지난 주말 울산광역시장배 시민바둑대회가 개최 되어 바둑 진행요원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후기를 올릴까 말까 하다가 바둑 진행요원에 대한 정보와 후기가 너무 없어 답답해서 제가 직접 참가하고 올립니다.
야간 퇴근 후 07:30분 동구 도착 요 며칠 입주 이사 때문에 잠도 3~4시간 밖에 못 자고 육체적으로 굉장히 힘든 상태인데 잠 잘 거 다 자고 뭘 하겠나 싶어서 근무 일정 맞을 때 그냥 하자! 라는 생각에 울산광역시장배 시민바둑대회 진행요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집에 들렀다가 대회 장소로 이동하면 늦거나 잠들어서 변수가 생길까 봐 야간 퇴근하자마자 회사 동료의 도움으로 바로 와버렸습니다. 9시까지 도착하면 되는데 1시간 30분이나 일찍 도착해서 주변 카페나 갈까 둘러봐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길거리 방황 중 하... 그냥 집에 갔다 올걸 그랬나 ㅋㅋㅋ (항상 별것도 아닌데 너무 앞서가는 게 문제) 날씨는 너무 좋았는데 이날 바람도 많이 불었고 굉장히 추워서 엄청 떨면서 ...
원문 링크 : 울산광역시장배 시민바둑대회 진행요원 참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