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 사이판 시내(가라판) 한 바퀴 사이판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하루 종일 놀다가 새벽 3시 15분 비행기를 타야 하기 때문에 오늘은 쉬엄쉬엄 구경하면서 체력을 비축하기로 했습니다.
월드 리조트에서 걸어 나와서 오른쪽으로 가면 수수페 비치 파크가 바로 붙어있습니다. 바다 쪽으로 2~3분만 걸어가면 이렇게 맑은 바다가 나옵니다.
수영할 정도로 깊지 않지만 바닷가를 거닐기는 좋습니다. 아연이는 모래 느낌이 좋다면서 신발을 벗고 걸어갑니다.
왕복 30분 정도 걸을 수 있는 바닷가 산책로입니다. 가볍게 걷고서 리조트 체크아웃을 하러 갑니다.
체크아웃 하기 위해 짐 정리를 하다 보니 첫날에 받은 토퍼가 있네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런 걸 함부로 버리면 안 된다는 걸 알게 됩니다.
언제 찾을지 모르니 일단 캐리어에 담아둡니다. 체크아웃하면서 캐리어는 로비에 맡겨두고 시내 여행을 하기 위해 택시를 불렀습니다.
사이판 필수 코스인 기념품 숍 아이러브사이판에 들렀습니다. 열쇠고리,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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