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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이야기 (음악 인문학/대면/비대면/소양교육) (윤성희 강사)

 쇼팽 이야기 (음악 인문학/대면/비대면/소양교육) (윤성희 강사)

쇼팽하면 생각나는 대회는? 쇼팽 콩쿠르.

조성진이 2015년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더 유명해진 대회. 그 대회의 주인공인 천재 피아니스트.

프레데리크 프랑수아 쇼팽에 대해 살펴보자. 필자에게 쇼팽은 피아노에 대한 애착을 더욱 크게 불러일으킨 작곡자다.

초등학교 시절, 체르니 30번까지 치고 음악학원을 그만 두고 나서 독학으로 처음 완성한 쇼팽의 '즉흥환상곡'. 그 당시 유튜브나 mp3가 없어 카세트 테이프로 무한 반복하며 들었던 기억이 난다.

왼손과 오른손의 변칙 반주가 많아 무척 어려웠지만 그 오묘한 아름다운 기교에 이끌려 반드시 완성하고 싶었던 곡. 그 곡을 작곡한 쇼팽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폴란드 명문 귀족 출신에 피아니스트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피아노에 재능을 보였던 쇼팽. 그의 피아노 스승 지브니의 영향을 받아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과 모짜르트는 그의 음악 인생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바흐가 개입되어 있지 않은 음악가가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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