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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있는 연구소] 셀린 디온도 몰랐던 영화 타이타닉 OST의 비하인드 스토리 (윤성희 강사 / 음악 인문학)

 [성희있는 연구소] 셀린 디온도 몰랐던 영화 타이타닉 OST의 비하인드 스토리 (윤성희 강사 / 음악 인문학)

타이타닉이라는 영화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이 영화의 OST 수록곡이자 주제가인 My Heart Will Go On을 들어도 영화를 떠올릴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90년대 학창시절을 함께했던 그 음악이 실은 보컬이 없는 노래가 될 뻔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신가요? 타이타닉 주제가를 부른 셀린 디온은 당시 세계적인 팝스타로 유명했던 인물이죠.

그녀의 음악적 재능은 어린 시절부터 빛을 발했습니다. 12세 때 그녀는 자신의 첫 노래를 썼고, 이 노래가 그녀의 음악적 경력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영화 감독 제임스 카메론은 타이타닉호의 침몰 사고를 다룬 이 영화가 지나친 상업성을 띄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장면에 감동을 배가하기 위해서 딱 한 곡만 보컬이 들어간 곡을 넣겠다고 했죠. 그는 평소 친분이 있었던 셀린 디온에게 이 곡을 부탁했는데요.

이 곡을 듣자마자 그녀는 곡 스타일 때문이었는지 그 부탁을 거절해요. 이 때 셀린 디온의 남편 르네 앙제릴이 설득합니다.

일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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