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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있는 연구소] 쇼팽과 베르디로 살펴본 낭만주의 음악 (윤성희 강사 / 음악 인문학)

 [성희있는 연구소] 쇼팽과 베르디로 살펴본 낭만주의 음악 (윤성희 강사 / 음악 인문학)

낭만주의 음악하면 떠오르는 인물들 있으신가요? 또한, 그 시대 명칭의 로맨스라는 말 그대로 낭만이 넘쳤을까요?

흔히 낭만주의 음악의 특징으로 음악을 통한 감정의 발현 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내용에서는 쇼팽과 베르디를 통해 그들의 낭만주의 음악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쇼팽 이야기부터 해볼까요? 1810년 폴란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재능을 보였습니다. 7살 때 작곡을 시작했고, 바흐와 모차르트의 팬이었어요.

그는 섬세하고 서정적인 음악을 좋아했는데요. 그 감성이 쇼팽의 낭만주의를 만들고, 그 유명한 곡 녹턴에 녹아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쇼팽 근데 그는 무대 기피증이 굉장히 심했어요. 연습때는 괜찮았는데 무대 위에 올라가면 연주하는게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실제 무대 위에 올라가 연주한 경우가 손에 꼽을 정도죠.

쇼팽과 함께 피아노의 거장으로 불리는 인물 중에 리스트가 있죠? 쇼팽과 리스트는 한 살차이였는데요.

친한 친구였습니다. 이성 친구를 소개해줄 정도로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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