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로 여행을 가면 제일 처음 찾아가는 곳이 있습니다. 회덮밥으로 유명한 용산 회 식당인데요, 줄서먹는 경주 맛집이라 오픈런으로 아침식사를 했는데 여전히 훌륭한 맛을 유지하고 있었어요.
오늘 소개 드릴 용산 회 식당은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너무나 유명한 곳이에요. 점심때는 늘 대기 인원이 많기 때문에 저는 항상 오픈 시간에 가서 아침식사를 하곤 하죠.
새벽에 집을 나서 삼백 킬로 넘는 거리를 달려 식당 주차장에 도착하니 아침 8시. 식당 안은 오픈 시간(08시 30분)에 맞춰 재료 준비로 분주해 보였어요.
얼굴도장을 찍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신경이 쓰이셨는지 15분 일찍 입장시켜 주시더군요. 벽에는 사람들이 남기고 간 손글씨가 빼곡히 적혀있었어요.
식당 내부는 시간이 멈춘 듯 예전 모습 그대로였어요. 이곳은 국내산 배추와 고춧가루로 만든 김치의 맛도 좋은 곳이죠.
메뉴는 회덮밥(12,000원) 하나인 곳이라 2인분을 주문했어요. 참고로 저는 4월 28일(금요일)에 방문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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