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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봄 산책. 벚꽃개가 위험한 이유

 강아지 봄 산책. 벚꽃개가 위험한 이유

확실히 날이 따뜻해지면서 벚꽃 구경도 많이 다니게 되고, 산책과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데요. 사실 봄 산책에 주의사항이 은근 많아는 것 아셨나요?

강아지 봄 산책. 벚꽃개가 위험한 이유 잠보아 1.

풀씨 풀씨는 봄 뿐만 아니라 사실 사계절 내내 있지만, 봄과 가을, 초겨울에는 유독 흔해서 꼭 주의해 주셔야 하는데요. 이 풀씨는 뾰족한 끝과 톱니 같은 날카로운 가시를 가지고 있어, 강아지 피부에 박히면 쉽게 빠지지 않고 계속 파고 드는 습성이 있어요.

박힌 풀씨를 지나치면 빨갛게 물집이 잡히고, 심한 경우 감염과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너무 늦게 발견되어 심각한 경우에는 수술로 제거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풀 위로 산책 다니면서 배뇨배변 하는 아이들은 배 쪽이나 발바닥 안쪽에 풀씨가 콕콕 박혀있는 경우가 꽤 흔한데요. 특히 발바닥 안쪽 사이에 박히면,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평소 발사탕은 하지 않던 아이가 산책 후 발을 유독 핥는다면, 풀씨가 박힌 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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