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숑 강아지들의 특징 중 하나는 '눈물길'이 막히면서 눈물자국이 쉽게 생기는 편입니다. 새하얀 털인 비숑이라 눈 아래가 붉은 갈색으로 착색되면 더 부각되서 보이기도 하죠.
근데 이 눈물길이라는 것은 뭘까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눈을 깜빡거리면 눈물이 눈 표면에 골고루 퍼지게 됩니다.
이때, 눈에 있었던 이물질을 흡수하면서 눈 안쪽 모서리에 있는 '누점'이라는 작은 구멍으로 배출이 되는데요. 그 다음 눈물은 '누관'이라고 하는 작은 관을 통해 눈물낭 그리고 '비루관'(코눈물관)으로까지 이어지는 ‘눈물길’을 통해 코로 배출됩니다.
강아지가 눈물을 흘릴 때 콧물을 같이 흘리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이죠! 근데 이 작은 관 즉 통로들이 막히게 된다면, 눈물이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눈 밖으로 계속 흘러넘치면서 눈가를 늘 축축하게 만들죠.
눈물 배출 장애 같은 경우에는 몸 안의 염증 발생 또는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신호인데요. 누관이 막혀있는지를 확인 후 아이가 먹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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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비숑 강아지 눈물자국 하이포알러제닉 연어 영양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