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 매일 해야 하는 건 알지만 어렵잖아요" 저희 강아지 '콩이'는 양치를 너무 싫어했어요. 칫솔만 보면 도망가고, 입을 꾹 다물며 저항하는 바람에 하루하루 스트레스였죠.
사람처럼 하루 두 번 양치가 필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현실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강아지는 사람보다 치석이 훨씬 빠르게 쌓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음식물 섭취 후 24시간 이내 플라그(치태) 형성 플라그 방치 시 3~5일 내 딱딱한 치석으로 변함 치석은 구취, 치은염, 심한 경우 발치까지 초래 이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강아지 양치가 어렵다면? 다른 대안이 절실하다는 뜻이죠.
강아지 치아 관리, 덴탈껌만으로 충분할까요? 많은 보호자들이 양치 대신 간식형 덴탈껌에 의존합니다.
저도 그랬어요. 하지만 송곳니 안쪽이나 작은 어금니처럼 덴탈껌이 닿지 않는 곳에 쌓인 플라그는 제거되지 않더라고요.
플라그는 한 번 생기면 점점 치석으로 굳어지고, 눈에 보이는 누런 부분은 점점 넓어집니다. 그걸 보면서도 매번 양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