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때 산 파크라이3를 플레이해봄. 총 플레이타임은 29시간으로 서브퀘들도 깨면서 여유롭게 했다.
파크라이 시리즈들은 모두 전작과 이어지지 않아서 스토리 이해에 지장은 없었다. 2012년 게임이지만 그래픽도 괜찮았고 전투부분도 꽤 재밌었다. 1인칭이라 처음엔 엄청 멀미 나면서 했다. 시야각 110으로 해도 계속 어지러웠음.
나처럼 3D 멀미 심한 사람들은 플레이하기 좀 힘들 것 같다. FPS게임이라고 하지만 어쌔신크리드 느낌도 난다.
암살하면 경험치도 많이 줌. 나름 보스전 같은 거인 잡는 퀘가 있는데 보통 난이도라도 나같은 발컨에게는 좀 어려웠다.
그리고 유비소프트 게임이 다 그렇듯이 스토리 부분은 약간 아쉽다. 캐릭터들은 잘 뽑은 것 같은데 스토리는 별게 없다.
그리고 다들 수상하게 생겨서 계속 다 의심하면서 게임함. 여담이지만 메인 악당인 바스 역할한 배우는 미드에서 많이 본 사람이라 좀 반가웠다.
오펀블랙 사라 전남친에 베러 콜 사울에서도 나오고 최근에는 스...
#
게임
#
유비소프트
#
파크라이3
원문 링크 : [게임] 파크라이3 간단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