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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셰린의 밴시> 관계에 대한 영화 (결말스포ㅇ)

 <이니셰린의 밴시> 관계에 대한 영화 (결말스포ㅇ)

감독 : 마틴 맥도나 아일랜드의 외딴 섬마을 ‘이니셰린’. 주민 모두가 인정하는 절친 ‘파우릭’(콜린 파렐)과 ‘콜름’(브렌단 글리슨)은 하루도 빠짐없이 함께 술을 마시며 수다를 떨 정도로 다정하고 돈독한 사이다.

어느 날, 돌연 ‘파우릭’에게 절교를 선언하는 ‘콜름’. 절교를 받아들일 수 없는 ‘파우릭’은 그를 찾아가 이유를 묻지만 돌아오는 건 변심한 친구의 차가운 한마디 - “그냥 이제 자네가 싫어졌어”.

관계를 회복해 보려 할수록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가기만 하고 평온했던 그들의 일상과 마을은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데… 예고 없이 찾아온 절교 선언, 평온했던 삶이 뜨겁게 타오른다! 첫 장면부터 어제까지 친구였던 파우릭을 무시하는 콜름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초반에는 저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콜름은 파우릭이 그냥 싫어졌다고 했지만 처음에는 콜름의 입장이 이해가 되지 않아 불치병에 걸렸다던가 하는 반전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반전이 없다는 것...

# 브랜든글리슨 # 영화 # 오스카 # 이니셰린의밴시 # 콜린파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