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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스코틀랜드 여행 8박 9일(2/4)(포트윌리엄/글렌코/스카이섬), 5세 아이와 여행

 [23년 8월] 스코틀랜드 여행 8박 9일(2/4)(포트윌리엄/글렌코/스카이섬), 5세 아이와 여행

3일차 : 포트윌리엄, 글렌코 글래스고에서 다시 북쪽으로 떠나는 날이다. 여기서부터는 스코틀랜드에서도 하일랜드(highland)라고 부르는 것 같다.

프리미어 인에서 조식을 먹을 때면 느끼지만 왜 조식부페에 샐러드가 없는 것인가하는 불만을 넘어 의문이 있다. 이 사람들은 아침에 샐러드 같은 거 안먹나..

아무튼 주유소에서 기름을 만땅으로 넣고 출발했다. 이 전날 처음 알았는데 영국 고속도로에 있는 주유소는 motorway price를 적용해서 시내 주유소보다 기름이 비싸다.

시내가 리터당 1.4파운드라면 1.6파운드 정도? 꽤 크다.

한국으로 치면 리터당 300원 차이? 우리나라도 옛날(2000년대까지?)

에는 고속도로 주유소가 더 비쌌다. 지금은 직영으로 하면서 고속도로가 더 싸지만..

오늘 목적지는 포트 윌리엄이라는 곳인데 스카이 섬을 가기 위한 중간 정착지 정도로 삼았다. 굳이 여기로 삼은건 딱 중간지점이고 꽤나 큰 도시라 숙소나 식당이 많은 것 같아서?

정도다. 그러나 거기까지...

# 글렌코 # 네스호 # 로몬드호수 # 스카이섬 # 포트리 # 포트윌리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