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 포트윌리엄, 글렌코 글래스고에서 다시 북쪽으로 떠나는 날이다. 여기서부터는 스코틀랜드에서도 하일랜드(highland)라고 부르는 것 같다.
프리미어 인에서 조식을 먹을 때면 느끼지만 왜 조식부페에 샐러드가 없는 것인가하는 불만을 넘어 의문이 있다. 이 사람들은 아침에 샐러드 같은 거 안먹나..
아무튼 주유소에서 기름을 만땅으로 넣고 출발했다. 이 전날 처음 알았는데 영국 고속도로에 있는 주유소는 motorway price를 적용해서 시내 주유소보다 기름이 비싸다.
시내가 리터당 1.4파운드라면 1.6파운드 정도? 꽤 크다.
한국으로 치면 리터당 300원 차이? 우리나라도 옛날(2000년대까지?)
에는 고속도로 주유소가 더 비쌌다. 지금은 직영으로 하면서 고속도로가 더 싸지만..
오늘 목적지는 포트 윌리엄이라는 곳인데 스카이 섬을 가기 위한 중간 정착지 정도로 삼았다. 굳이 여기로 삼은건 딱 중간지점이고 꽤나 큰 도시라 숙소나 식당이 많은 것 같아서?
정도다. 그러나 거기까지...
#
글렌코
#
네스호
#
로몬드호수
#
스카이섬
#
포트리
#
포트윌리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