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 베르사유 궁전, 바토 파리지앵 아침일찍 방에서 어제 사놓은 빵을 먹고 길을 나섰다. 잠봉 크루와상이 맛있었다.
햄치즈 크루와상? 호불호가 없는 맛있는 맛 파리에서 유일하게 가보고 싶다는 베르사유 궁전을 가는 날이다.
베르사유의 장미라는 만화로 기억하고 있으시다는.. 나는 장미로 피어난 오스칼이었던가..
아무튼 베르사유 궁전은 RER이라는 광역노선전철이라고 할만한 기차를 타고 간다. 기차는 한 40분 정도 걸어서 10분 정도 가면 베르사유 궁전에 도착한다.
사람이 항상 많다고 해서 9시30분으로 예약하고 갔다. (오픈시간은 9시) 나는 9시 30분 입장으로 예약해서 15분 정도 미리 도착했다가 들어가면 되겠다 싶었는데, 9시 30분 예약을 하면 9시 30분부터 들어갈 수 있는 거라서, 내 예상 도착시간보다 조금 이른 시간의 티켓(우리의 경우 9시) 예약하는 게 좀 더 효율적으로 입장할 수 있겠다.
오른쪽 지붕은 공사중 그리고 베르사유궁전에서는 오디오가이드 앱을 만들어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