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함성 지니쌤입니다. 열세번째 추리 퀴즈 입니다.
여러분의 논리력과 윤리적 사고를 깨워줄 미스터리 추리 퀴즈를 연재합니다. 단순히 범인을 찾는 것을 넘어, 그 속에 숨겨진 철학적 질문까지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차가운 디지털 신호가 오가는 IT 기업의 심장부, 판교의 한 오피스에서 벌어진 비극입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말을 내뱉습니다.
어떤 말은 공기 중으로 흩어지지만, 어떤 말은 상대방의 가슴에 박혀 낙인이 되고, 그 사람의 영혼을 잠식하기도 합니다. 오늘 사건의 피해자는 타인을 사람이 아닌 이름으로 부르는 것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부르던 그 이름에 의해 죽음을 맞이 했습니다. 1. 사건의 무대 : 인간이 아닌 직원 2026년 1월, 국내 IT 보안 솔루션 기업의 CEO실.
통유리로 되어 있어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지만, 특수 설계로 비명조차 새어 나올 수 없는 그곳에서 박 대표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사망시각 : 오후...
원문 링크 : [윤리쌤의 추리 퀴즈 13] 로봇이라 불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