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함성 지니쌤입니다. 직장인 여러분, '이 짓 하려고 그렇게 고생했나'라는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
아니면 반대로, '일은 너무 재미있고 보람찬데 통장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는 생각은요? 오늘의 [윤리 밸런스 게임]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영원한 난제입니다.
여기 이곳에 10년이라는 젊음을 담보로 한 두 개의 계약서가 있습니다. 당신의 펜은 어디에 서명을 하게 될까요?
사건기록 : 10년의 커리어 선택 - 인물 : 김 과장(34세, 능력 있는 7년차 직장인) - 현재 상황 : 이직 시장의 대어로 떠오른 김 과장 앞에 두 개의 오퍼 레터가 놓여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정년이 보장되지만, 치명적인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계약 기간 10년, 중도 퇴사 절대 불가' 한 번의 선택이 30대와 40대까지의 인생을 결정짓는 순간입니다. - 두 가지 오퍼 레터 1) 메가 코퍼레이션 : 강남 최고급 오피스, 적막할 정도로 고요합니다. 이곳에서 당신에게 제안한 연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