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 여행을 함께 한 코점 2호와 3호가 먼저 서울로 돌아가고, 혼자 머무를 공항 근처 숙소를 찾다가 고른 호텔이 바로 여기 '앨리스 앤 트렁크' 였다. 앨리스 앤 트렁크, 머무르게 되서 나도 참 반갑수다!
입구에 들어서면 빈티지한 느낌의 거울이 걸려 있고 냉장고 안에는 생수 두병 서랍 속에는 드립백 커피, 귤피차, 조릿대차가 들어있었다. 프리-존!!!
예아 모두 공짜니까 다 마셔봐야지 후후 내일 드립백 커피를 꼭 내려먹겠다고 다짐하면서! 드라이기는 당연히 기본으로 구비되어 있고 웰컴 기프트로 마스크팩 두 장이 침대 위에 놓여져 있었으나, 실제로 사용 해 보지는 않았다.
그래도 웰컴 기프트라니, 기프트는 언제 받아도 기분이 좋은걸요? 혼자 머무를 곳이라 스탠다드 룸을 급히 예약했는데, 킹룸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는 바람에 이렇게 넓디 넓은 공간에서 데구르르 구르며 편히 쉴 수 있었다.
두명이 쓰면 널널할 것 같고, 3인까지도 가능 해 보이는 킹룸 침대 사이즈! 침대가 넓디 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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