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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3월 일상 돌아보기 혹은 몰아쓰는 3월 일기

 ️ 2022년 3월 일상 돌아보기 혹은 몰아쓰는 3월 일기

바깥 외출을 위해서 코찌르기를 반복하던 2월을 지나, 여전히 조심스러운 건 마찬가지지만, 바뀐 코로나 정책으로 3월은 그래도 답답함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었다. 평일은 나 자신의 루틴대로.

주말은 사람들도 만나고 밖에 나가서 나름 기분 전환도 많이했다. 또 새롭게 봄이 오는 시기라 왠지 모를 에너지도 마구 솟았던 것 같은 2022년 나의 3월.

소소한 일상을 글로 적어두지 않으면 왠지 놓칠 것 같아, 마지막날이 되어서야 저녁감성으로 몰아쓰는 벼락치기 3월 일기️ 금요일 일찍 퇴근의 맛을 제대로 즐기러 동생이랑 집근처 삿포로식 양고기집에 갔다. 코 안찌르고 밖에 뭐 먹으러 나간지가 얼마만인지 기분 좋아서 카메라도 들고 나가서, 양고기가 구워지는 모습을 열심히 찍고 찍고 또 찍었다.

맛집 블로거인 줄 아셨는지 고기 싸먹는 또띠야와 음료수 서비스로 주심. 사실은 그건 아니었어요 사장님ㅋ 그래서 스토리에라도 올릴까 하고 영상을 만들었다.

비싼만큼 맛있고 기름져서 좋은 양고기 멀리서 송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