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게 계속 쉬다보니 평일, 주말 구분이 없어졌다. 이 시국인데다가주말에 가면 왠지 사람도 북적일 것 같고, 가고 싶었던 숙소도 항상 예약이 꽉 차 버리고.
이번엔 평일인 월요일에 강원도 고성에 다녀오기로 했다. 아야진의 파도는 엄청났다.
파도가 한번 치면 그 소리도 정말 대단했다. 수많은 방파제가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지 너무나도 잘 알 수 있었다.
바닷 바람은 거세게 불기는 했지만, 굴하지 않고! 숙소에서 가까운 길을 따라 산책을 나왔다.
아야진 항구는 작은 항구, 큰 항구가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여기는 작은 항구 인 듯 하다. 하늘이 구름도 한 점 없이 맑은 탓에, 산의 능선도 선명하게 보였다.
선명한 산의 모양과 마을의 모습이 너무 예뻤다. 이 추위에도 물질을 하고 계시는 해녀분의 모습도 보였다.
대단하고 멋지시다. 높이가 높지는 않지만 곳곳에 이렇게 등대도 볼 수 있었다.
산책로의 끝에서 만난 귀여운 빨간 등대. 그리고 건너편에 놓여진 같은 모양의 ...
#
A7M3
#
아야진
#
바다여행
#
국내여행
#
고성여행
#
고성
#
강원도여행
#
강원도
#
Goseong
#
Gangwondo
#
Ayajin
#
아야진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