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 좋은 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슬슬 사람들의 눈치를 보기 시작한다. 그것도 혼자.
누가 뭐라고 한 것도 아닌데. 가볍게 쓰는 일기에 남들과 다른 특별함을 계속 넣을려고 한다.
이러니 글쓰기가 부담으로 다가오지. 양질의 포스팅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스트레스 받지 말자. 방학 숙제도 아니고.
더 나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은 하되 그걸로 인해 압박을 느껴서는 안된다. 가끔은 짧게 포스팅도 해야겠다.
몇백자 이상 써야지라는 강박도 생긴 거 같다. 때로는 몇 줄만 쓰고 포스팅 해볼까...새삼 파워블로거분들이 대단하다.
그 중 '핑크팬더'님은 매일 2~3개의 글을 쓰신다. 리스펙.
아무리 짧은 글이라도 포스팅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이다. 그만큼 성실하다는 뜻.
게다가 1년에 책을 120권 이상은 늘 읽을려고 노력하신다. 나의 롤모델이다.
다독가 & 서평가. 오늘은 집에서 부모님과 시간을 보냈다.
고향와서 처음으로 집에 진득하게 붙어있었다. 가장 먼저 인도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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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취준생의 일기 - 좋은 글에 대한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