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맞다. 내가 그토록 사고 싶었던 티모볼.
그 녀석을 질러버렸다. 탁구 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바로 그 탁구채.
티모볼 ALC 영롱하다. 채가 어떻게 이렇게 이쁠수가.
파란색 손잡이 부분이 유독 간지난다. 이거 살려고 몇개월을 고민했는지 모른다.
뜬금없이 왜 샀냐고? 미국 주식 시장이 전반적으로 회복을 해서랄까...( 본인은 미국주식에 투자 중 ) 무튼 탁구를 배운지 8개월 밖에 되지 않은 초보 기준에서 후기를 써보겠다.
탁구채 무게 : 84.2g 그립 Type : FL 러버 : 파스닥 G1 (수명이 길다고 해서 샀다 ) 일단 반발력이 최고다. 살짝만 쳐도 쭈욱쭈욱 공이 뻗어나간다.
자세만 제대로 잡혀있다면 스매시, 드라이브, 포핸드 스트로크('화') 칠 때 파워UP 게다가 탁구를 칠 때 손에 느껴지는 타격감(?), 타구감(?)
이 좋다. 한 번도 탁구를 배워본적 없는 내 친구도 시타했을때 손 맛이 좋다고 칭찬했다.
탁구장에 가보면 정말 거짓말 안치고 1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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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탁구채 후기 (티모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