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난생 처음으로 재테크 모임에 다녀왔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가 되길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지식과 꿈을 공유한다면 더 빨리 나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실 낯을 꽤 가리는 편이다. 요즘 말하는 MBTI로는 전형적인 'I(내향적인)' Type이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게다가 친해지는 데 오래 걸리는 스타일이다.
물론 나 혼자도 괜찮다. 하지만 여러 명이서 '경제적 자유'라는 꿈을 향해 나아간다면 그 속도는 배가 될 것이다.
서로 의지도 북돋아주고 자극도 받고. 잘했다.
정말 잘했다. 갔다오고 났을 때의 첫 느낀점이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저마다 자신만의 전공이나 특기를 살려서 재테크를 하고 있었다. 주식 트레이딩을 19살때부터 꾸준히 해오던 분도 계셨고, 에어비엔비, 과외 브로커(?)
, 블로거, 이모티콘 사업 준비 등등. 1부는 자본주의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2부에 각자의 5년후, 10년 후의 꿈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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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취준생의 일기 - 재테크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