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일본과의 매치에서 승리하면서 8강 진출이 확정됐는데요. 덕분에 경기 영상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어제부터 비 소식이 있었습니다. 빗물을 담당하는 관이죠, 베란다관에 어떤 문제가 있었을까요?
첫 단계인 탐지부터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관만 언뜻 보면 별 탈이 없어 보입니다.
장판을 드러내니, 습기운으로 가득합니다. 이렇게 우수관 커버 주위가 젖어있는 경우, 대부분 주변 방수층이 원인인데요.
또 한 가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우수관의 주역할은 빗물의 배수입니다. 그렇지만 부수적으로는, 사진과 같이 홀을 만들어 에어컨 냉각수 혹은 세탁기 배관을 연결하여 생활수를 보내는 통로로 사용되기도 하는데요.
이때 헐겁게 이어지면 바닥으로 새어 나올 수 있겠죠? 하지만, 이번 사례에서 주요인은 배관 트랩 근처 방수층이었습니다.
때문에 물이 제 길로 온전히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가장자리로 스며든 것인데요. 또 트랩을 보면 변색이 ...
원문 링크 : 용인 구갈동 아파트 누수, 베란다 바닥에서 물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