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MZ들이 추억을 사러 가는 곳 파리 벼룩시장 안녕하세요 쩐뉴입니다 처음 프랑스 파리에 놀러 갔을 땐 저도 에펠탑보고 크루아상 먹고 루브르박물관 가면 끝인 줄 알았어요 근데 요즘은 다르더라고요 요즘 20대 MZ 여행 루트는 확실히 트렌드가 바뀐 게 눈에 보였어요 화려한 관광지도 좋지만 구석구석 다니며 로컬 감성 가득한 나만의 공간을 찾아가는 게 묘미더라고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주말 아침 파리의 공기를 바꿔주는 관광객도 현지인도 모두 보물 찾기를 하러 오는 벼룩시장이에요 루브르박물관 오르세 미술관과 달리 프랑스 현지인들이 살아온 흔적이 담긴 시간을 엿볼 수 있던 곳으로, 제게도 멋진 추억으로 남아 꼭 추천드리고 싶었답니다=3 1. 진짜 파리감성은 이 길거리 위에서 시작해요 파리 남쪽 끝자락 14구에 자리 잡고 있는 파리 벼룩시장 보통 빈티지마켓 플리마켓을 생각하면 그래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아닐까 싶었는데요 여기는 진짜 로컬마켓 그 자체였어요 길거리 위 교차로에서 펼쳐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