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초엔 팀 이름보다 멤버 한 명의 얼굴이 먼저 화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 한 번의 화제가 그룹 전체의 인지도를 끌어올린다.
비주얼로 그룹 인지도를 끌어올린 멤버들, 누가 있을까? 미스에이 수지 데뷔와 동시에 '저 멤버 누구야?'
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은 아이돌, 비주얼이 팀 인지도를 견인한 대표적 사례다. 수지가 없었다면 미스에이의 대중 확장 속도는 달랐을 가능성이 크다.
수지는 '비주얼 멤버'라는 말을 가장 성공적으로 브랜드화한 케이스다. 레드벨벳 아이린 아이린은 데뷔와 동시에 완성형 외모였다.
보통은 아무리 비주얼 센터라도 데뷔 초엔 촌스러움이 묻어나는데 아이린은 그런게 없었다. 하지만 인성 논란 이후 대중의 시선은 확실히 달라졌다.
완벽해 보이는 이미지는 강력하지만 흠집이 생기면 다시 회복하기에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AOA 설현 AOA 인지도는 상당 부분을 설현이 끌어올렸다고 볼 수 있다.
설현이 단독 브랜드가 된 결정타는 통신사 광고다. 실물 크기 입간판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