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존 윅> 시리즈의 근간은 '스턴트'다. 첫 편인 <존 윅>의 감독을 맡은 채드 스타헬스키와 데이빗 레이치는 모두 스턴트맨 출신.
<존 윅 2 - 리로드>부터 단독 감독을 맡기 시작한 채드 스타헬스키는 30년이 넘는 경력의 유명 스턴트맨이자 개인 스턴트 팀을 보유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영화의 단역들 역시 스턴트맨으로 채워졌고, 존 윅의 가장 강력한 맞상대로 설정된 킬러에 스턴트맨을 겸하고 있는 배우 다니엘 베른하르트(< 매트릭스>의 존슨 요원)가 캐스팅되었다.
이렇게 영화를 채우고 있는 스턴트맨들에 주연을 맡은 키아누 리브스까지 포함해서 이들이 뭉치게 된 계기를 거슬러 올라가면 다름이 아닌 <매트릭스> 트릴로지가 튀어나온다. 특히 영화 <존 윅 2 - 리로드>부터 단독으로 연출을 하기 시작한 채드 스타헬스키는 <매트릭스>를 기점으로 본인의 인생이 뒤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전 세계에서 스턴트를 가장 잘 구성하는 나라는 단연 미국이다. VFX 기술력이 발전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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