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치와 4번의 이사 총 5곳의 집에서 살았다. 처음 1살 때의 도치는..
작고 날씬하고 가벼웠다. 집냥이들은 활동량이 제한적이고 중성화를 하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다.
도치는 3살 무렵까지는 알아서 먹고 싶은 만큼 잘 먹어준 덕에 자율 급식을 했다. 어린 도치는 아무 장난감이나 잘 갖고 놀아 주었고, 까칠하고 잘 물었다.
화내기 위해 잔소리 중인 도치 예전 사진을 꺼내 보니 이 땐 정말 날씬했음을 느낀다. 작은 원룸에서 도치와 둘이 숨바꼭질도 하고 잘 놀았었다.
그러다 잡히면 물리는 나의 팔다리ㅠㅠ 입질 왕이었던 시절이다. 누워 있어도 참 날씬했구나 어린 도치야 고양이 비만도 측정 방법 중 하나로 바닥에 엎드려 있을 때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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