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고양이는 조용하고 혼자 잘 논다고 했을까.. 도치는 시끄럽고 말썽이 많은 고양이이다.
집사의 관심과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물고 울고 화를 낸다. 까칠하지만 관종이라 종잡을 수 없는 고양이다.
도치와 함께 하며 있었던 작은 사고들과 특이 사진들을 모아 보았다. ㅋㅋㅋ 고양이와 장식품이 공존할 수 없는 현실 혼내도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사고를 친다.
도치는 화분이랑 사이가 좋지 않다. 피해 화분들은 수도 없이 많고, 도치는 때린 놈 또 때리는 성격이라 몸살로 보내준 화분도 있다.
흙을 몇 번이나 치웠는지.. 그럼에도 나는 고양이도 화분도 포기할 수가 없다.
도치는 의자, 소파랑도 사이가 좋지 않다. 분명 스크레쳐가 있..........
육묘 일기_고양이 도치 사고 역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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