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대흥사 #땅끝마을에 어머니와 다녀왔다. 원래는 나의 고향 진도에 속한 조도라는 섬에 가려고 하였다.
할머니, 할아버지 성묘도 하고 이웃분들 만나려고 하였다. 이번 여행의 숙소는 #목포 #현대호텔이었는데 아침 일찍 출발하여 진도항(팽목항)에 왔다.
오랜 왔더니 많이 바뀌었다. 제주를 가는 페리가 생기면서 여객선 터미널도 새로 생기고 뭔가 많은 변화가 있었다.
생각보다 조도에 들어가는 차들이 많이 놀랐는데 알고 보니 아침부터 해무가 많아 배가 다니지 못하였던 것이다. 우리는 일찍 들어갔다 나오려고 했는데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 했다.
그래서 해남 대흥사와 땅끝마을을 가게 되었다. 해남 대흥사는 어렸을 때 가보고 너무 오랜만에 갔더니 처음 간 거와 같은 느낌이었다.
대흥사에 들어가는 길부터 너무 힐링 되고 좋았다. 물소리 길은 정말 추천하는 길이었다.
안개가 자욱하게 끼면서 운치가 정말 좋았다. 어머니와 누나와 함께 걷는 이길이 이번 여행을 오게 된 이유가 되었다.
부모님과 함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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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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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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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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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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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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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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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호텔이었는데
원문 링크 : 해남 대흥사와 땅끝마을을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