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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커넥트 눈길 배달후기(월동, 안전장비,눈빙판길,기상할증)

 배민커넥트 눈길 배달후기(월동, 안전장비,눈빙판길,기상할증)

며칠 동안 영하 10도 근처의 강추위가 이어졌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듯하다. 거기다 눈까지 내렸다.

초보자들에게 있어서 배달의 난이도가 매우 높을 요즘이다. 그래도 이런 좋지 않은 날씨에는 기상 할증이 붙고 콜이 매우 많으니 조심히 요령있게 일한다면 상당히 짭짤한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해서 개인적으로 준비한 월동장비에 눈 오는 날의 배달 요령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한다. 단, 이 모든 방법들은 폭설에 한파로 길이 전부 얼어붙은 날엔 해당되지 않는다.

먼저 방한 토시. 20년 간의 바이크 경험으로 여러 방한 토시를 사용해 본 결과, 두툼한 인조가죽 토시보다는 천으로 된 가벼운 토시가 더 낫다. 어차피 배달일은 초장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행동이 둔해지는 두툼한 토시보다는 손은 더 시렵지만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