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태국과의 북중미 원드컬 예선 경기가 모두 끝이 났습니다. 다행히 황선홍 임시 감독 체제에서 나쁘지 않은 결과를 가져왔는데요.
물론 좋은 결과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정식 감독 부재인 상황에서 임시 감독으로의 역할은 충분히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 예선 경기는 6월에 있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남은 시간 동안 차기 외국인 감독을 선출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최근 무직인 무리뉴 감독이 국가 대표팀을 맡고 싶다는 언급으로 국내 축구 팬 중에서 기대를 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한민국 대표팀을 맡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는데요.
최근 막대한 오일 머니로 제안한 사우디 감독도 거절한 무리뉴입니다. 그리고 월드컵까지 2년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는 상황이고 연봉 또한 감당하기 힘든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