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을까?
[건강상식]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을까? 아래 사진의 세 개의 감이 있습니다. 모두 단감이지만 두 군데에서 얻은 것입니다. 뒤쪽 못생기고 까무잡잡한 단감 두개는 고향 부모님 텃밭에서 따온 것이고, 앞쪽 굵..
키자드에 등록된 총 4314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상식]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을까? 아래 사진의 세 개의 감이 있습니다. 모두 단감이지만 두 군데에서 얻은 것입니다. 뒤쪽 못생기고 까무잡잡한 단감 두개는 고향 부모님 텃밭에서 따온 것이고, 앞쪽 굵..
[ 목회칼럼] 바넘효과 19세기 말 서커스 사업가로 유명한 바넘(P.T.Barnum)은 “매 순간마다 바로 혹은 멍청이가 생긴다”고 말했다. 서커스단에서 사람들의 성격과 특징 등을 알아내는 일을 맡고 있던 바넘은 사..
지금 당장 읽고 싶은 철학의 명저 하세가와 히로시 / 조영렬 옮김 / 교육서가 불멸의 인문학 고전을 엿보다 책 마다 특징이 있다. 그 특징을 얼마나 잘 잡아내느냐에 따라 책의 가치는 달라진다. 십여 년 전 논어..
엄마도 연습이 필요해! 지조이 선교사님으로부터 메시지가 왔다. 자신이 쓴 책이 있는 데 혹시 보내 드려도 되느냐고 물었다. '당근' 좋다고 했다. 페이스북으로 소식을 받기 때문에 멀리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
[독서일기] 이제는 마이크로 선교 시대다. 이렇게 신이 날 수가! 교회 사무실에 들어와 보니 책이 산더미다. 돈더미보다 더 좋은 책더미인데, 그곳에 참 삶이 있기 때문이다. 5일간 나는 부산에 없었다.시골에 내..
설탕 디톡스 저자 제이콥 테이텔바움(Jacob Teitelbaum, M.D.),크리스틀 피들러(Chrystle Fiedler) 출판사 도서출판전나무숲 (2015년 01월 30일) 카테고리 국내도서 내 몸을 죽이는 설탕에서 살아남기 만성피로,..
기업의 흥망성쇠, 인재공유에 답이 있다 참으로 기발하다. 저자가 여성이라는 것을 저자후기를 읽고 알았다. 오를리 로벨, 그는 여성이었다. 후기를 읽기 전까지는 여성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남성학자..
'귀농'도 아니고, '귀향'도 아닌 '귀촌'이란 단어를 사용한다. 귀는 ‘돌아가다’는 뜻이니, 처음에 촌에 있다고 도회지로 나와 다시 되돌아간다는 말이다. 저자의 이력을 보니 '하동 악양' 출신이다.아내의 암 진..
[목회칼럼] 지혜로운 새 한 페르시아 상인이 새장에 인도의 새를 키우고 있었다. 인도 여행을 앞둔 어느 날, 상인은 새에게 물었다. “선물을 사다줄까?” “아니요, 제가 원하는 것은 자유뿐이에요.” “하지만..
파전행전 김정주.정새나 / 선율 선율을 전율로 읽었다. 그닥 오래지는 않았지만 뉴스엔조이에 서평을 기고하면서 파전행전을 간간히 읽었다. 참 특이하게도 산다 싶으면서도 교육전도사 시절 배고프고 추웠던 아..
[주일찬양]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예로부터 가을을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불렀습니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이 찐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그만큼 풍성하다는 뜻이죠.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
[목회칼럼] 그림자를 팔아 버린 사람 1814년,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의 <그림자를 판 사나이>라는 철학 같은 소설의 이야기다. 가난한 청년 슐레밀, 이름의 뜻은 ‘신에게 사랑을 입은 자’이다. 그러나 그는 가난..
[목회칼럼] 잡초 인생 조지프 코캐너의 <잡초의 재발견>이란 책을 보면 지금까지 알고 지낸 잡초의 개념을 완전히 바꾸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잡초를 불필요한 존재, 아니면 곡식의 양분을 빼앗고 성장을 저해하..
암을 이기는 7가지 건강관리 안도현 / 베다니 출판사 벌써 3개월 반이 지났다. 시간이 ‘쏜살’처럼 흘러간다는 말이 맞다. 아니, 날아간다고 해야 맞을 것 같다. 아내의 암 판정은 나에게나 아내에게나 전환점을..
[독서일기] 9월에 읽은 책 -책은 알고 있다. 책은 알고 있다. 자신을 읽은 사람이 누구인지. 책은 알고 있다. 자신을 읽은 사람의 생각을. 책은 알고 있다. 자신을 읽은 사람의 과거를. 책은 알고 있다. 사람이 책..
[주일찬양] 주님 내 안에 10월 4일 가을이 깊어 갈수록 들녘은 농하게 익어갑니다.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코스코스가 피어있는 길을 걷노라면 창조의 은혜가 한결 풍성하게 다가옵니다. 시시때때로 아름다움을 자연..
삶 없는 거짓된 신앙을 벗어라. [급진적 제자도] 존 요더 몸매 이야기부터 해야겠다. 몸매의 사전적 정의는 '몸의 맵시나 모양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몸매라 할 때는 몸의 모습을 담는 형태를 말한다. 대체로..
[9월 기독교 주목신간] 문득, 당신이 그리워질 때 1. 혹한흠 <문득 당신이 그리워 질 때> 필로 오늘이 벌써 9월 하고도 24일이 지났습니다. 그러니까 글을 쓰는 시간이 2015년 9월 24일 목요일이 되는 것이죠. 지..
[주일찬양] 허락하신 새 땅에 9월 27일 내일이 고유명절 추석입니다. 추석은 가을의 중간이며, 곡식이 무르익는 계절입니다. 한 해동안 풍성하게 채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시간 되길 원합니다. 듣는 사람..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 도쓰카 다카마사/비즈니스북스 결국 기본이다. 결국 기본이다. 다시 말하지만 기본이 본질이다. 지금껏 읽은 수많은 자기계발서의 목적이며, 과정이며, 본질은 ‘본..
[찬양묵상] 하늘 위의 집 / 초가삼간도 벌써 26년 전이다. 수고를 졸업하고 면허증을 따기 위해 승선을 해야 했다. 운전면허도 그렇듯이 기관사 자격증은 실습 기간이 없으면 면허가 나오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주일찬양] 낮엔 해처럼 9월 20일 풍성한 가을이 들녘에 가득합니다. 언제나 철을 따라 수고의 열매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 있을 지라도 참고 포기하지 않으면 채워 주시는 하..
페도가프를 검색해 보니 주보에 들어갈 중고등부 칼럼을 쓰기 위해 츠췐보의 <인생 실험실>을 꺼내 들었다. 매주 청매 GQS 본문으로 설교도하고, 나눔도 한다. 주보 칼럼도 그곳에 맞게 쓴다. 오늘은 겁쟁이 기드..
[목회칼럼] 페도가프가 죽은 이유 1981년, 폴란드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페도가프라는 사람이 복수하기 위해 저지른 살인이었다. 그의 키는 2m가 넘었고, 몸무게는 115kg이나 되는 거구였다. 성격도 포악하기..
[항암도서] 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 한만청 제목에 끌려 산책이다. 일단 저자 자신이 의사이면서 암에 걸렸고, 암을 치료한 경험이 있는 특이한 이력 또한 책을 구입하는 요인이다. 무엇보다 궁금했던 것은..
예수님 마음담기 짐 와일더 행복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행복은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되는 것일까? 끊임없이 행복을 추구하면서도 진정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본적은 없다. 역설이다. 행복해 지고 싶어 안달하는데..
중2병의 비밀 김현수 지음/덴스토리 벌써 아들이 중2다. 언제 시간이 흘러 이렇게 되었나? 귀엽기만 했던 아들이 과격해지고, 거만?해 지고, 사사건건 불평불만이다. 저게 내 아들 맞나 싶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목회칼럼] 스키너의 실험상자(Skinner box) 행동주의 심리학자인 프레더릭 스키너는 사람들이 행동하는 이유를 밝혀내기 위해 자신의 붙인 ‘스키너 박스’를 만들어 쥐를 실험했다. 먼저 쥐에게 먹이를 주지 않..
폰투스의 에바그리오스 실천학 에바그리오스. 생소하다. 저자를 알기 위해 책을 조밀하게 읽어 나갔다. 역자인 남성현의 역자서문을 통해 에바그리오스가 누구인지 가늠할 수 있었다. 그는 사막의 성자로 알려진..
[주일찬양] 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 9월 13일 찬양 밤에 부른 노래 시편77:6-9 밤에 부른 노래를 내가 기억하여 내 심령으로, 내가 내 마음으로 간구하기를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
[목회칼럼] 위기를 기회로 바꾼 사람들 떨어지지 않는 사과 1991년 일본의 최대 사과 생산지로 유명한 아오모리현에 태풍이 불어 닥쳤다. 잘 익어가는 사과는 강력한 태풍으로 인해 대부분 땅에 떨어졌다. 농부들..
[목회칼럼] 마음의 추위 여섯 사람이 춥고 어두운 곳에 갇혀 모닥불을 쬐고 있다. 시간이 지나자 모닥불이 꺼져 가면서 추위가 엄습한다. 그들 손에는 지팡이가 하나씩 있다. 첫 번째 사람은 여자이다. 다른 남자..
어떻게 내가 원하는 살 것인가? <와튼스쿨 인생특강 원하는 삶을 살 것>을 읽고 남성들의 거의 비슷한 로망이 하나 있다. 돈을 많이 벌어 시골에 내려가 텃밭을 가꾸며 한가한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이다. 얼마 전..
권위있게 자녀를 양육하라 엄하게 키우는 독일육아 베른 하스 / 김지희 옮김 / 페페민트 헤갈린다. 어떻게 아이를 키우는 것이 옳은지 모르겠다. 어쩔때는 심하게 잡는다. 그러다 너무하다 싶어 버려두다시피 한..
[주일찬양] 보라 새일을 2015년 9월 6일 -찬양멘트 믿음은 이성과 한계를 돌파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조는 하나님의 고유한 속성입니다. 창조를 통해 절대타자임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피조물인 인간은 자..
네이더 카흐릴리(nader khalili) 흙집 건축을 생각한다면 네이더 카흐릴리(nader khalili)쯤은 알고 있어야 한다. 네이더 카흐릴리(nader khalili)는 인도태생의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나사가 달에 건축할 수 있는..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 관계코칭법 <회사에서 읽는 아들러 심리학>를 읽고 오구라 히로시 / 김경원 옮김 / 북뱅 ㅊ에서 한 밤중에 전화가 왔다. 처음부터 격앙된 목소리를 유지하더니 한 시간 가까이를 따져..
리더의 서재에서 윤승용 “대한민국 대표리더 34인의 책과 인생이야기”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수식어다. 다독가에게는 불안이 있다. 책만 잔뜩 읽으면 뭐하나? 이걸 어디 써먹어? 실용성의 문제인 것이다. 취..
나의 인생은 내가 선택한다. [선택하지 않은 인생은 잊어도 좋다]를 읽고 고지마 게이코 얼마 전 아들의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을 보면서 자기 삶은 자기가 책임져야하고, 누군가의 간섭이 아닌 자기만의 선택으..
[주일찬양] 너희는 가만히 있어 2015년 8월 30일 주일 김혜남의 <오늘 내가 사는 재미있는 이유>를 읽다가 이런 문장이 있어 올려 봅니다. "하지만 인생은 살아 보기 전에는 모르는 것이었다. ... 대학 병원에 남..
아리스토텔레스는 왜 노예제를 찬성했는가? 2010/09/07 15:10 아리스트텔레스는 노예제를 찬성했다. 아니 적극적으로 활용하자고 했다. 지금의 상식으로 생각할 때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이러한 주자은 2000년..
한눈에 보는 십자가 신학과 영성 정성욱 / 부흥과개혁사 기독교를 기독교 되게하는 것이 무엇일가? 단어를 보면 '기독'이란 말은 헬라어 '크리스도'에서 가져와 한자로 음만을 붙인 것이다. 터 基(기) 살펴볼督(..
제프 헨더슨의 나는 희망이다. 2009/06/04 11:18 수많은 사람들의 칭송과 추천 그리고 헐리우드 흥행킬러 윌 스미스의 후속영화 확정이라는 현란한 문구와 함께 다가온 제프 헨더슨의 '나는 희망이다' 사실 나는..
예언자적 상상력 The Prophetic Imagination 월터 부르그만 2009/06/25 17:01 죽음을 각오하지 않으면... 설교는 할 수 없다. 아니 그것은 설교가 아니다. 설교는 나를 죽이고 남을 살리는 것이다. 설교는 죽이는..
십자가와 칼 그레고리 에이 보이드(Gregory A. Boyd) 그레고리 보이드, 그와의 인연은 십자가와 칼이라는 책을 통해서이다. 한동안 정치와 권력에 대한 문제들로 씨름하던 중 이 책은 나에게 어둠의 한줄기 광명..
코브 하우스(Cob houses)란? 흙집에 관한 거의 모든 것 국내도서 저자 : 황혜주 출판 : 행성B(행성비) 2017.12.22 상세보기 코브(Cob)는 머드 머드 빌딩(mud building)의 영국식 용어다. 진흙건축물로 번역하기는..
출애굽기1 고난과 형통 출1:1-22 가을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영원히 가지 않을 것 같은 여름도 서서히 물러가고 있습니다. 8일이 가을의 문인 입추(立秋)였고, 오늘은 더위가 수그러들기 시작한다는 처서(..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 모타니 고스케, NHK히로시마 취재팀 / 동아시아 귀농을 준비하면서 눈에 들어온 책이다. 귀농에 대한 생각과 고민이 깊어지면서 나름대로의 경계와 방향이 잡혔다. 귀농은 취미가 아닌..
[독서일기] 이광호 목사님께 책을 선물 받다 이 일은 방금 점심 시간에 일어난 일이다. 점심시간! 한 통의 전화가 오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사택이 교회 안에 있다. 많은 분들이 사택이 교회 안에 있다고 걱정부터..
[초등학생 공부법] 1학년을 위한 독서록 글쓰기 2010/08/30 16:01 왜이리 아이들이 책읽기를 싫어하는 하는 것일까? 어릴적에 나는 집에 책이 없어서 읽고 싶어도 읽지 못했다. 얼마나 책에 몰말라 했던지 늦깍이..
사자의 청혼 동물의 왕, 사자가 어슬렁거리다 농부의 딸을 발견하고 반하고 말았다. 사자는 농부에게 달려가 딸을 자신에게 달라고 말했다. 사자가 무서운 농부는 두려워 거절하지 못하고 한 가지 꾀를 냈다. “사..
진주 소소책방에 오세요. 신간을 검색하다 한 권이 눈에 들어온다. 책 중독자라면 눈여겨 볼만한 책인데 제목은 <소소책방일지>다. 일기라 하지 않고 '일지'라하여 약간 사무적인 냄새가 난다. 아마도 느낌보다 사..
[귀농도서] 시골집 고쳐살기 전희식 시골 빈집을 찾아 백방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쉽지가 않다. 예상했던 것 보다 가격이 상당히 비쌌고, 있어도 팔지 않은 집 많았다. 마음의 고향과 같은 집을 판다고하니 영 허..
[독서일기] 인생은 에움길이다. 2015년 8월 20일 병원에 들러 아내의 치료과정을 알아본 후 보수동에 들러 헌 책 몇 권을 구입했다. 그 중의 한권은 철학교수직을 버리고 귀농해 농사꾼이 된 윤구병의 <잡초는 없..
시가 내게로 왔다 김용택 오늘에야 알았다. 김용택 시인은 원래 시인이 아님을. 임실하면 치즈다. 그러나 오늘 임실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김용택 시인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후로 임실하면 김..
[주일찬양] 내 평생 사는 동안 8월 23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21)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께서 지으..
진리는 여기에 있다 “장소는 우리 인생에 주어진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다. 따라서 우리가 속한 지역을 제대로 알고, 그곳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는 사실을 드러내야..
나는 달린다 요슈카 피셔 / 선주성 / 궁리 항암 즉 암을 대항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항암은 그런 의미에서 좋은 단어는 아니다. 항암은 원래의 상태로 되돌려 놓은 것이라고 해야 한다. 암의 발생설은 복잡하다...
장영희의 영미시산책 <생일> 장영희 쓰고 김점선 그림/비채 "사랑이 내게 온 날 나는 다시 태어났다." 사랑, 장영희 교수에게도 사랑이 있었을까? 참으로 무례한 질문이다. 이미 고인이 된 장영희 교수는 '희망'..
[귀농도서] 흙 속 보물 지렁이 최훈근 / 들녘 “으악” 함께 산책을 하던 아내가 지렁이를 보고 비명을 지른다. 여자들은 대체로 지렁이를 혐오(嫌惡)한다. 징그러우니까. 더 이상 질문을 할 수 없다. 그냥 징그..
성경! 그리스도인의 화두다. 읽어야 하지만 읽기가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그렇다. 성경 읽기는 일이다. 힘들고 어려울 수도 있고, 즐겁고 재미 있을수도 있다. 문제는 이왕 읽어야 한다면 재미있게 읽어야 하지..
교회, 변화인가 변질인가 이광호 / 세움북스 고신대학교를 다닌 덕에 저자인 이광호 목사에 대한 극미(極微)한 수준의 정보를 알고 있다. 학부시절 친하게 지내던 형제가 이광호 목사의 팬이었기 때문이다. 입만..
비타민 혁명 좌용진 비타민C 요법을 시작하면서 비타민에 대한 정보를 더 얻고 싶었다. 고 하병근 교수의 책 만으로 뭔가 확신이 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타민C는 생각 외로 극과 극의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주일찬양] 주님과 같이(There is None Like You) 8월 9일 찬양멘트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성실하게 피조물을 사랑으로 볼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택하신 백성들을 통치하시고 보..
풀뿌리 선교 모델이 필요 하다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으면 두 모델이 보인다]를 읽고 손창남 / 죠이선교회 손창남, 그는 인도네시아 선교사이다. 선교에 대해서는 이미 정평이 난 저자이기에 사도행전을 통해..
제비와 까마귀의 날개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실 때 모든 만물을 쓸모 있게 만드셨다. 다만 서로의 다른 관점이 쓸모 있다 없다는 판단할 때가 많다. 이솝 우화에 나오는 이..
잃고 쓰기 안나 조 / 더썸띵북 알면 사랑한다. 서울대 최재천교수는 늘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다. 전적으로 공감한다. 두려움이란 무지에서 일어나며, 무지란 곧 사랑 없음이 기저에 존재한다. 알면 사랑하게 되..
은혜 안에 머무는 연습 여성으로 학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한결같은 특징은 한 가지 일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는 것이다. 그 중의 한 명이 제인 구달이다. 그녀는 전문적인 학위가 없었지..
여우처럼 걸어라 톰 브라운,주디 브라운 / 보리출판사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다. 부수적 기독교인들이 즐겨 사용하는 문구다. 그러나 어떤 의미에서 만물의 영장일까? 영장의 한자어는 '영적인 어른'을 뜻하는 한..
약 안치고 농사짓기 민족의학연구원 농사를 지으며 농약을 치게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불과 백년도 되지 않은 시간이지만, 농약은 농업의 혁명?을 가져왔고 부족한 일손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사람들은..
[건강상식] 과식이 나쁜 이유 이유는 간단하다. 먼저 위에 무리가 간다. 위가 감당할 수 있는 역량을 넘어서면 무리를 하게 된다. 결국 무리가 계속되면 위는 망가질 것이다. 둘째, 과식하면 피가 소화 기관에 몰..
성격심리학 노안영.강연신 두말할 필요도 없이 이 책의 장점은 명료함이다. 누가 읽어도 한 눈에 성경에 관련된 지식을 쉽게 읽어낼 수 있다. 2003년에 출간된 책임에도 전반적인 성격관련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건강도서] 그레인 브레인 글쎄 전문가가 아닌 입장에서 이책을 뭐라 논하기는 힘들 것 같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글루텐 단백질이 미치는 악영향은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탄수화물이라고 다..
잘먹고 잘사는 법 박정훈 사람은 먹는 대로 만들어진다. 소를 먹으면 소가 되고, 돼지를 먹으면 돼지가 된다. 그래서일까? 조상들은 임신할 때는 특히 보는 것, 드는 것, 먹는 것을 조심하라고 했다. 태속에 있는..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임동규 몸에 대해 공부하면 할수록 기묘하다. 몸은 알고 있다. 몸은 이미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다만 사람이 모를 뿐이다. 사람만큼 자기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하는..
[중고등부 칼럼] 은혜를 잘 간직하라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주는 말이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는 더 중요하다. 일만 벌여놓고 마무리가 되지 않으면 불필요한 에너지가 소모되고..
[주일찬양] 오 주님께서 나를 살리셨네 7월 26일 너는 시냇가에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오 주님께서 나를 살리셨네 내영이 주를 찬양합니다.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주의 음성을 지존하신 주님
의사의 반란 신우섭/에디터 의사, 많이 쇠퇴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많은 인기와 권위를 가진 존재이다. 커피숍보다 더 많다는 병원이라 문을 여는 만큼 문 닫는 병원이 많다고 전해 들었다. 그럼에도 의사라는 직..
[항암식품] 양파의 효능 양파도 좋은 항암식품이다. 매운맛과 단맛이 들어가 있는 양파는 다이어트에 특별한 효능을 발휘할뿐 아니라 항암효과도 높다고 한다.
사도행전 강해 존 스토트 존 스토트는 이미 정평이난 학자이자 목회자이다. 성공회라는 단점을 지니기는 했지만, 개혁적인 성향 때문에 한국 기독교에도 적합한 해석과 적용을 도출해 낸다. 사도행전 강해는 BST(..
산에 들에 우리 나물 이형설/아카데미북 결국 답은 자연이다. 아내의 암판정은 삶을 너머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눈을 돌리게 했다. 지금까지 흘러 들었던 자연의 세계가 얼마나 치밀하고 완벽하게 창조되었는가 다..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마쓰모토 미쓰마사 ㅊ집사가 이주 동안 보이지 않았다. 들리는 소문에 허리가 아파 교회에 오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전화로 안부를 묻고 심방을 했다. 예상대로 허리 디스크였다. 그..
내 몸을 살리는 면역의 힘 아보 도오루,오니키 유타카 인간의 몸을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경이롭다.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더더욱 감탄할 것이다. 아내의 암은 책을 읽는 전환점을 가져왔다. 전..
[건강서적] 관절염의 원인과 치료법 건강이 좋지 않다보니 건강에 관련된 책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다.는 속담은 간절함이 결국 행동하게 만든다는 말이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목마..
[중고등부칼럼] 수련회 개봉박두! 새로운 영화가 상영되기 직전 영화사들은 요란하게 광고를 하는데 끝에 꼭 ‘개봉박두’를 외치곤 했다. 그런데 개봉박두의 정확한 뜻이 뭘까? 다 아는 듯 하지만 그 기원을 알..
전나무숲출판사에 빠지다 얼마 전 북이벤트에 신청해 당선되어 <당뇨병, 아연으로 끝내라>를 읽었다. 아내가 아프면서 건강에 관련된 책이 눈에 들어 온다. 한 달만에 건강 서적에 쏟아부은 돈만해도 족히 50만원..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암에 걸린 후 다시 읽어보니 재작년, 2013년 4월, 위지안의 <내가 살아갈 이유>를 읽고 적지 않은 감동을 받았다. 젊은 나이에 중국의 푸단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성공의 가도를 달리..
[주일찬양] 한라에서 백두까지 7월 19일 주일찬양 여름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유치부 성경학교가 시작되었고, 내일부터는 중고등부 수련회가 시작됩니다. 주의 은혜가 가운데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똥 살리기 땅 살리기 조셉 젠킨스/녹색평론사 귀농을 준비하면서 농사법에 대한 여러 책을 구입해 읽고있다. 그 중의 한 권인 이 책은 인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꼼꼼히 챙겨 놓앗다. 저자인 조셉 젠킨스는..
개봉박두(開封迫頭) 새로운 영화가 상영되기 직전 영화사들은 요란하게 광고를 하는데 끝에 꼭 ‘개봉박두’를 외치곤 했다. 그런데 개봉박두의 정확한 뜻이 뭘까? 다 아는 듯하지만 그 기원을 알 수 없는 신비로..
[목회칼럼] 일취월장(日就月將)하라 역사는 굴곡(屈曲)이 심하다.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 삶을 전복시키기도 하고, 오히려 전화위복(轉禍爲福)이 되어 성공의 발판을 닦는 경우도 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
[주일찬양] 내눈 주의 영광을 보내 수련회가 코앞입니다. 기도 없이 바쁘기만한 우리의 성마름이 수료회를 망치게 하지 않는지 돌아봐 볼 때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성실하게 말씀을 세상을 보존하시고 이끌어 가..
목천 흙집 짓는 법 아내로 인해 참 많은 것이 변한듯 싶지만 가만히 삶을 들여다보면 변한 건 하나도 없다. 다만 흐릿한 생각히 명료하고 급박해졌을 뿐이다. 새벽 2시 29분. 소변이 마려워 일어나 한 시간을 뒤척..
내 손으로 황토집 짓기 유종 목천 흙집이 집 하나를 두고 한 권을 모두 할애했다면 이 책은 황토집의 다양성을 총괄적으로 다룬 책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기초적인 황토에 대한 지식과 황토 벽돌을 비롯하여 짒..
슬로처치 크리스토퍼 스미스, 존 패티슨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책 소개합니다. 슬로처치 저자/역자 : 크리스토퍼 스미스,존 패티슨/김윤희 | 출판사 : 새물결플러스 판매가 : 16,000원 → 14,400원 (10.0%, 1,..
[항암식품] 생강, 암 세포를 자살 시킨다. "생강은 신이 내린 치료의 선물이다!" 인도 아유르베다 생강을 소화제나 구풍제(장의 가스를 제거하는 약)로 사용한다. 피타고라스 중세, 영국 페스트가 유행할 때 시민..
[항암식물] 쇠비름 쇠비름은 흔하디흔한 일년생 풀이다. 뿌리는 흰색이고 줄기는 붉은 색이다. 잎은 녹색이며 꽃도 피는데 약간 노란색이다. 꽃이 지면 검은 씨앗을 머뭄고 있다. 흰색, 노란색, 녹색, 붉은 색, 검..
하나님을 경험하는 고독과 침묵 루스 헤일리 바턴 아내가 암에 걸렸다. 유방암 3기 말이란다. 유방암 진단을 받은 2주 동안 우리는 슬픔과 고통스런 존재론적 의문을 던져야 했다. 병원에서는 왜 이제 왔냐고 야..
암은 병이 아니다. 안드레아스 모리츠 / 정진근 옮김 사 놓고 우선순위에 밀려 며칠 동안 읽지 않았다. 암을 정복하려는 성마름에 다른 책들을 읽고 읽었다. 만약 이 책의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았던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