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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런치를 방치해 둔 지 60일이 지났다
2018년 봄에 어쩌다 보니 단 한 번만에 브런치 작가가 된 후 2, 3년의 세월이 흘렀다. 내가 쓴 글이 다음 메인에도 오르고 공유도 엄청 되는 등 나름 쏠쏠한 재미를 맛보았었는데 어느 날부턴가 브런치에 글을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