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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38"체리슈머"

체리슈머(Cherrysumer) '체리슈머'는 한정된 자원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대한 알뜰하게 소비하는 전략적 소비자를 이르는 말한다.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2023년 트렌드를 전망하며 내놓은 10대 키워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체리슈머들은 실속 있는 소비를 추구한다. 필요한 만큼만 딱 맞춰 구매(조각)하는'조각전략' 해당 물건이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구매해 비용을 절감하는 공동구매하는 '반반전략' 필요한 만큼만 계약하는 '말랑 전략' 특히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에 출생한 MZ세대들이 이런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체리슈머'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으면서 관련 혜택만 챙기는 ‘체리피커(Cherry Picker)’에서 한 단계 진화된 개념이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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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39"낙수효과"

낙수효과(Trickle-down effect) 정부가 경제정책으로 "대기업과 고소득층 또는 부유층의 소득과 부를 먼저 늘려주게 되면 이들의 소비와 투자 증가를 통해 전체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결국에는 중소기업과 저소득층도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주장은 분배와 형평성보다는 성장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논리에 근거한다. 컵을 피라미드같이 층층이 쌓아 놓고 맨 꼭대기의 컵에 물을 부으면, 제일 위의 컵부터 흘러들어 간 물이 다 찬 뒤에야 넘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간다는 이론이다. 물방울이 아래로 떨어지거나 흘러내려 ‘적하효과’라고도 한다. 낙수효과 이론은 국부의 증대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분배보다는 성장을, 형평성보다는 효율성을 우선시한다는 전제로부터 나온 것이지만, 이를 뒷받침 해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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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40"피터의 법칙"

피터의 법칙(Peter's Principle) 어떤 조직이든 상위 직급은 무능한 사람들로 채워질 수밖에 없다는 이론이다. 관료제의 단점을 보여주는 이론의 하나이다. 특정 분야의 업무를 잘 해낼 경우 그 능력을 인정받아 승진하게 되는데, 직위가 높아질수록 오히려 능률과 효율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급기야 무능력한 수준에까지 이르게 된다는 법칙이다. 유능한 직원들은 떠나고 무능한 관리자들로만 채워지게 되어 결국 남은 사람들이 자기 능력의 한계치인 ‘무능력 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승진하려 한다는 것이다. 컬럼비아대학교 교수였던 로렌스 피터(Laurence J. Peter)와 작가인 레이몬드 헐(Ramond Hull)이 1969년 공동제작한 책 "피터의 원리"(The Peter Principle)에서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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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36"#그린워싱"

그린워싱(Greenwashing) 그린워싱(Greenwashing, green + white washing의 혼성어) 은 기업이 실제로는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제품을 생산하면서도 광고 등을 통해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내세우는 행위를 말한다. 우리말로는 ‘위장 환경주의’라고 부른다.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경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친환경 이미지 세탁’을 노리는 일부 기업의 행태를 꼬집은 용어다. 이는 환경에 관한 대중의 관심이 늘고, 친환경 제품 선호가 높아지면서 생겨난 현상이다. 환경친화적인 이미지를 상품 제작에서부터 광고, 판매 등 전과정에 걸쳐 적용·홍보하는 그린 마케팅(Green Marketing)이 기업의 필수 마케팅 전략 중 하나로 떠오르면서, 실제로는 친환경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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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투자 전문가 "로보어드바이저"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란?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는 로봇(robot)과 투자전문가(advisor)의 합성어다. 고도화된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통해 인간 프라이빗 뱅커(PB) 대신 모바일 기기나 PC를 통해 포트폴리오 관리를 수행하는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일컫는다. 직접 사람을 마주하고 상담하지 않고도 온라인 환경에서 자산 배분 전략을 짜주기 때문에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수수료가 저렴하며, 낮은 투자금 하한선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이 지향하는 바는 중위험·중수익이다. 상품 설계자들은 코스피지수, S&P지수, 다우존스지수 등 각종 투자지표 1년 수익률을 초과해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삼기 때문에 단기에 고수익을 내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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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알아보기! #공모펀드, #사모펀드

공모펀드 50인 이상의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자금을 모으고 그 자금을 운영하는 펀드를 말한다. 주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자금을 모집한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판매하기 때문에 투자자 모집이나 펀드 운용에 대한 규제가 비교적 엄격하다. 즉,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분산투자 등 자산운용규제, 투자설명서 설명·교부의무, 외부감사 등의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는 것이다. 공모펀드의 경우 펀드 공모에 나서기 전 펀드 약관을 금융감독 당국에 보고해야 하며, 펀드 운용 시 동일종목에 신탁재산의 10% 이상을 투자할 수 없고 동일회사 발행주식의 20% 이상을 매입할 수 없도록 규정을 두고 있다. 또 펀드를 운용한 뒤에는 정기적으로 성과보고서(펀드운용보고서)도 공시해야 한다. 사모펀드 소수의 투자자로부터 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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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전세. 어떻게 확인하고 대비해야 할까?

깡통전세란? 매매가보다 전세 보증금과 집주인의 주택담보대출 금액 합계가 더 높은 주택을 일컫는 말로, 부동산 시장에서 속어처럼 쓰인다. 통상 전세금과 주담대를 더한 금액이 집값의 70%를 넘어서면 깡통 전세에 해당하는 것으로 본다. 깡통전세가 생기는 원인은 갭 투자! 수년 전 유행처럼 번진 갭 투자 열풍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앞서 집값 상승기에 저금리 기조에 힘입어 전셋값과 매매 가격의 차이가 적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갭 투자가 유행처럼 번졌는데, 현재 금리 인상기가 닥치며 높은 이자를 감당하지 못한 투자자들이 갭투자 물건을 던지며 깡통 전세가 속출하게 된 것이다. 깡통전세의 피해는 세입자가 고스란히 지고 있다. 세입자들은 높아진 전세자금 대출 금리에 허덕이는 데다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우려까지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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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시적 운영 #특례보금자리론 알아보기

2023년 한시적으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안심전환대출과 보금자리론, 적격대출이 통합된 ‘특례보금자리론’이 내년 한시적으로 출시‧운영된다. 특례보금자리론 출시가 예고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얼어붙은 주택 매매 심리가 풀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들에게 대출 상품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지만,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전망하고 있다. 특례보금자리론 계획 ‘특례보금자리론’을 내년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현행 보금자리론 주택가격 상한을 6억에서 9억까지 높이고, 대출 한도도 3억6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확대한다. 지금은 연 소득 7000만원으로 설정돼있는 소득기준도 없앤다. 신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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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데이터로 보는 2023 키워드 #co-EXIST(공존)

2023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co-EXIST(공존)’ 신한카드는, 고객의 소비 데이터와 소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2023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co-EXIST(공존)’를 제시하였다. ‘co-EXIST’는 공존의 의미를 지닌 단어로, 다가오는 새로운 변화 속에서 나와 다른 것들을 인정하고 변화를 수용하며 만들어가는 새로운 삶의 방식의 시대상을 담은 새로운 용어이다. 2023년 소비 트렌드를 5가지 세부키워드로 앞으로의 소비 변화 전망을 알아보자. E: 소비 디톡스의 시대(Era of Consumption Detox) 소비를 무작정 줄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보다 가성비 있고 현명하게 소비하려는 생활 모습을 말한다. 예를 들어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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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가 선택한, 2023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는 뭘까?

가트너(Gartner) 가트너 주식회사(Gartner, Inc.)는 미국의 정보 기술 연구 및 자문 회사이다. 본사는 미국 코네티컷주 스탬퍼드에 위치해 있다. 2001년까지 가트너 그룹(The Gartner Group)으로 불렸다. 가트너의 고객은 정부기관 및 IT 기업, 투자 회사 등 다양하며, 1979년에 설립되어 5,700여 명의 종업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이 중 1,435명이 리서치 애널리스트 및 컨설턴트 인력이다. 세계 85개국에 12,400여 개의 고객을 두고 있다 Gartner | Delivering Actionable, Objective Insight to Executives and Their Teams Gartner provides actionable insights, guid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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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33"#핫머니"

핫머니(Hot money)란? 각국 간의 단기금리의 차이 또는 환율의 차이에 의한 이익을 목적으로 국제금융시장을 이동하는 매우 불안정한 단기자금을 말한다. 1930년대 각국이 금본위제를 이탈함에 따라 외환시장의 변동이 심해지자 이러한 자본이동이 발생하였으며 1935년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이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다. 이러한 단기자금의 이동은 일국 경제의 균형을 파괴하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 핫머니의 영향력 즉 한 나라에 정치, 경제상의 불안이 발생할 경우 당해국에 있던 자금(거주자 및 비거주자의 자금)은 안정된 국가로 급격히 유출되어 자본유출국에 대해서는 국제수지를 악화시키고 외환시세를 더욱 하락시키며, 반대로 자본유입국에서는 국내에 유동성을 증가시켜 인플레이션 압력을 초래하고 환시세 상승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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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34"#마태효과"

마태효과(Mattew Effect)란?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는 더욱 가난해지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지칭하는 사회학적 용어다. 마태복음 제25장 제29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충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는 구절에서 나온 이 말은 ‘가진 자는 더 많이 갖게 되고 덜 가진 자는 점점 더 적게 가지게 된다’는 의미가 있어 사회과학자들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자주 인용한다. 최근에는 사회와 경제 분야뿐 아니라 정치, 교육, 생물 분야에서도 이 현상과 관련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마태 효과’라는 명칭은 미국 사회학자인 콜롬비아대학 로버트 머튼(Robert King Merton, 1910∼2003) 교수에 의해 붙여졌으며 최근에는 사회와 경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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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35"#토빈세"

토빈세(Tobin's tax)란? 국가를 넘나드는 단기성 국제투기자본, 즉 핫머니에 부과하는 세금을 토빈세라고 한다. 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33"#핫머니" 핫머니(Hot money)란? 각국 간의 단기금리의 차이 또는 환율의 차이에 의한 이익을 목적으로 국제금융시장을 이동하는 매우 불안정한 단기자금을 말한다. 1930년대 각국이 금본위제를 이탈함에 따 black-egg-roll.com 최근에는 국제 금융거래세 또는 금융거래세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1978년 미국의 예일대 제임스 토빈(James Tobin) 교수는 브레튼우즈 체제 붕괴로 인해 고정환율제이 변동환율제로 대체됨에 따라 환율 변동성이 커지자 국제 금융거래에 대해 세금을 부과할 것을 제안하였다. 토빈 교수는 단기적 국제투기자본에 세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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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하나를 여러개로! 액면분할(Stock split)

액면분할(Stock split)이란? 한 장의 증권을 여러 개의 소액증권으로 분할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컨대 5천 원짜리 주식 1장을 5백 원짜리 10장으로 분할하거나 100원짜리 50장으로 쪼개면 주권의 액면분할로 부른다. 액면분할은 증권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매매가 어려워질 경우 이를 잘게 쪼개 소액으로도 매매가 가능토록 하기 위해 실시한다. 한국에서의 액면분할제도는 상장사와 코스닥 등록법인을 대상으로 98년 초에 도입됐다. 99년초부터 상법 개정으로 비상장회사도 액면분할을 할 수 있게 됐다. 액면분할 효과 액면분할은 기업의 기본적인 가치나 내용에는 전혀 변화가 없고 주주에게도 지분율 등 지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액면분할 효과로는 해당기업의 주가가 지나치게 높아 둔화된 유동성을 향상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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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31"#인슈어테크"

인슈어 테크(Insurtech)란? 보험(Insur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의 정보기술(IT)을 활용해 기존 보험산업을 혁신하는 서비스이다. 핀테크(금융과 정보기술의 결합)의 한 영역인 인슈어 테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의 IT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보험 서비스를 일컫는다. 우리 생활속에 자리 잡은 #핀테크 개념 정리 우리는 온라인 뱅킹을 시작으로 접하기 어려웠던 금융을 인터넷의 발달로 쉽게 접하게 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핀테크'라는 기술의 발전으로 간단한 결제를 시작해 대출까지 손쉽게 앱으로 간 black-egg-roll.com 인슈어 테크가 도입되면 기존의 운영방식이나 상품 개발 및 고객 관리 등이 전면적으로 재설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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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우선적으로 배당 받을 권리! 신주인수권(Preemptive right)

신주인수권(Preemptive right)이란? 새롭게 발행되는 주식을 인수할 수 있는 권리로, 일정한 권리행사 기간에 미리 정해진 행사 가격으로 특정 기업의 주식을 인수할 수 있다. 그러나 인수에 우선할 권리일 뿐 발행가액이나 기타 인수 조건에서 우대받을 수 있는 권리는 아니다. 통상적으로 기업이 유상증자를 통하여 자본을 조달할 때 증자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부여하며, 유가증권처럼 매매도 이뤄진다. 신주인수권을 누구에게 줄 것인가는 이사회의 권한이다. 일반적인 경우 신주를 인수하는 금액은 주식의 시가보다 낮기 때문에 투자자는 이를 보유하고 주가가 행사 가격보다 높아지면 주식을 받아서 이에 대한 차익을 얻게 되는 것이다. EX) 행사가격이 1000원인 신주인수권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가 해당 종목의 주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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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32"#블랙스완"

블랙스완(Black swan)이란? '절대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지칭하는 단어로, 미국의 월가 투자전문가인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2007년 동명의 저서에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견한 후 경제 분야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본래 블랙스완의 개념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어떤 것' 또는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어떤 상상'이라는 은유적 표현으로 서양 고전에서 사용되던 용어였다. 그러다 유럽인들이 1697년 호주 대륙에서 검은 백조를 발견한 후부터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실제 발생하는 것'이라는 의미로 전이돼 사용되고 있다. 블랙스완의 속성 일반적 기대 영역 바깥에 존재하는 관측값(극단값) 극심한 충격을 동반함 존재가 사실로 드러나면 그에 대한 설명과 예견이 가능 블랙스완의 대표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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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28"#모럴해저드"

모럴해저드(Moral Hazard)란? 상황 변화에 따라 자기 이익만 추구함으로써 다른 사람이나 사회에 피해를 주는 것으로, 일종의 기회주의적 행동이다. 도덕적 해이라는 의미를 지닌 모럴해저드(moral hazard)는 원래 보험시장에서 사용됐던 용어이다. 사전적인 개념으로는 행동의 동기를 지칭한다. 금융기관과 예금자 모두 행동의 절도를 잃어버린 것으로, 고객이 고금리를 제안하는 부실한 금융기관에 예금을 맡기는 것이 대표적이며, 금융기관이 한계기업에 고금리를 목적으로 대출하는 것도 모럴해저드의 범주에 속한다. 모럴 해저드가 생기는 원인 정보의 비대칭(information asymmetry) 예를 들자면, 보험 회사가 보험 가입자를 개별적으로 다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을 말하며, 이같이 어느 한쪽이 상대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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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29"#기준금리"

기준금리(Base rate)란? 기준금리란 중앙은행이 다른 금융기관과 거래할 때 기준으로 삼는 정책 금리로, 한국은행이 금융기관과 환매조건부 증권(RP) 매매, 자금조정 예금 및 대출 등의 거래를 할 때 기준이 되는 금리를 말한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정해 각종 금리의 기준이 되도록 하는데, 그 수준은 국내외 경제 상황 변화에 맞춰 유동적으로 조정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시중은행의 금리도 함께 오르고,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시중은행의 금리도 내리게 된다. 기준금리 결정요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물가 동향, 국내외 경제 상황, 금융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연 8회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9년부터 콜금리가 기준금리 역할을 해왔으나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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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30"#SWOT 분석"

SWOT 분석이란?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의 머리글자를 모아 만든 단어로 경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분석 도구로, 미국의 경영컨설턴트인 알버트 험프리(Albert Humphrey)에 의해 고안되었다. 내적인 면을 분석하는 강점/약점 분석과, 외적 환경을 분석하는 기회/위협 분석으로 나누기도 하며 긍정적인 면을 보는 강점과 기회 그리고 그 반대로 위험을 불러오는 약점, 위협을 저울질하는 도구이다. 보통 X, Y축으로 2차원의 사분면을 그리고 각각 하나의 사분면에 하나씩 배치하여 연관된 사항들을 우선순위로 지배한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경영자는 회사가 처한 시장 상황에 대한 인식을 할 수 있으며 앞으로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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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27"#무역수지"

무역수지가 무려 7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주된 이유는 코로나19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세를 이어온 수출이 2년 만에 꺾이고, 에너지 가격 상승에 수입액은 계속 불어났기 때문이다. 이 같은 무역적자 행진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7년 이후 최장 기간으로 파악되고 있다. 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에서 무역수지는 현재 시장 상황을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지표이다. 대외 경제에서도 중요 지표인 무역수지(Trade balance)를 알아보자!! 무역수지(Trade balance)란? 일정 기간 중 한 나라의 총수입과 총수출 간의 차이이다. 총수출이 총수입보다 많으면 무역수지 흑자, 총수입이 총수출보다 많으면 무역수지 적자라고 한다. 상품의 수출입이 세관에 의해 정확히 파악되므로 보이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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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소액투자의 시작! 펀드(Fund)

우리는 투자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기업,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도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 현재 시장 상황이다. 투자를 생각하면 많은 금액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금융상품이 있다. 시작하기 쉬운 투자 방법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펀드(Fund)를 알아보자!! 펀드(Fund)란?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투자자를 대신하여 전문적인 운용기관인 자산운용회사가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자산에 투자해 운용한 후 그 투자실적을 투자자들에게 그대로 되돌려주는 금융상품이다. 펀드 투자는 전문적인 운용기관인 자산운용회사가 투자자들을 대신해 투자해 주기 때문에 간접투자라고 하는 것이다. 펀드(Fund)의 유형 주식 펀드: 주식 및 주식 관련 파생상품에 60% 이상 투자하는 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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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흔드는 미국 3대 주가지수 알아보기 :)

주가 지수는 주식 시장의 변동성을 하나의 지표로 표시한 것으로, 미국에는 약 5,000여 개의 주가 지수가 존재하는데 그중에서 다우존스 지수, S&P(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 나스닥지수는 미국 3대 지수라고 불리며 글로벌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는 미국 3대 지수는 경제 뉴스 및 주요 언론에서 매일 정기적으로 지수의 향방에 대해 보도하고 있고, 최근에는 러시아 전쟁 여파로 세계 경제에 파급을 주면서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고 있기도 한다. 다우존스지수 Homepage Dow Jones publishes the world’s most trusted business news and financial information in a variety o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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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 IT의 만남 #프롭테크(Proptech)

프롭테크(Proptech)란? 프롭 테크는 부동산 자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첨단 정보기술(IT)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말한다. 2000년대 등장한 인터넷 부동산 시세조회·중개 서비스에서 기술적으로 더 나아갔다. 부동산 중개, 사이버 모델하우스 같은 3차원(3D) 공간설계, 부동산 크라우드펀딩,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건물관리 등이 프롭 테크에 해당한다. 프롭테크의 성장 부동산은 나라마다 법제도가 다르고, 지리적 특성에 따른 지역 시장 참여자들의 비즈니스 관행 등에 차이가 있으며, 이로 인해 부동산에 IT기술이 접목되었을 때 나타나는 변화가 각 나라마다 달라 아직 거대 글로벌 프롭테크 기업이 등장하지는 못하고 있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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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업의 이력서! 기업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

우리는 취업을 하기 위해 취업 공고를 낸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한다. 이력서를 제출한다는 것은 선택해달라는 의미로 나의 일부를 간략하게 보여 준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기업 또한 마찬가지다. 투자자를 모으거나, 이미 투자를 한 투자자들을 위하여 기업이 견고하다는 의미로 기업공개를 하기도 한다. 기업공개 IPO의 의미와 그 영향을 알아보자! 기업공개 IPO(Initial Public Offering)란? 넓은 의미로는 기업의 전반적 경영내용의 공개, 즉 디스클로저(disclosure)까지도 포함하지만, 좁은 의미로는 주식 공개를 의미한다. 주식회사가 이미 발행했거나 새로 발행하는 주식의 전부 또는 대부분을 정규 증권시장에 내놓고 불특정 다수 투자자에게 공개적으로 주식을 파는 일이다. 기업공개를 하지 않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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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25"#바그너 법칙"

바그너 법칙(Wagner' law)이란?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민총생산(Gross National Product)에서 공공지출의 비중이 높아지는 경향을 나타내는 용어다. 독일 경제학자 아돌프 바그너(Adolph Wagner)가 처음 제시하였다. 아돌프 바그너는 독일에서 국민총생산 대비 공공지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이러한 현상은 독일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동일하게 관찰된다고 주장하였다. 아돌프 바그너의 연구에 따르면, 경제가 발전할수록 국민들이 복지 향상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이에 따라 투표권 행사 등을 통해 국민들의 요구가 커지면 국민총생산 대비 공공지출의 비중이 증가한다. 미국의 재정학 분야의 경제학자 리처드 머스그레이브(Richard Musgr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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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26"#카르텔"

마약 범죄 조직(drug cartel)을 뜻하는 마약갱단의 부정적인 이미지로 '카르텔'이 언급된다, 경제 분야에서 즉, 기업측에서의 '카르텔'은 알아보자면 좋은 의미로 보이지는 않는다. 카르텔이 어떤 의미인지, 기업들이 '카르텔'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자!! 카르텔(Cartel)이란? 한국어로 담합 또는 짬짜미는 판매자 간에 상품 또는 용역의 가격이나 생산 수량, 거래 조건, 거래 상대방, 판매 지역을 제한하는 것이며 이러한 담합 행위를 통한 이윤 극대화를 카르텔이라 한다. 공동행위, 기업연합이라고도 한다. 담합은 경쟁이 없거나 경쟁을 하지 않기로 서로 합의된 상황에서 발생한다. 즉, 경쟁이 발생하지 않게 되면 굳이 가격을 내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과점인 상황에서는 두 가지 방법으로 담합이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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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거래가 VS 기준시가 VS 공시지가 조회하기

부동산 가격이 요동치는 요즘 예전에는 일일이 발품을 팔아 부동산 가격을 알아보는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정부 사이트나 부동산 사이트 등에서 쉽게 조회가 가능하다. 부동산 매물을 알아보고 있거나, 부동산 업체를 방문하기 전에 알아보고 간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실거래가 VS 기준시가 VS 공시지가 조회가 가능한 대표적인 사이트들을 알아보자!! 실거래가, 기준시가, 공시지가가 용어를 확인하고 알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면 된다. #부동산 용어1. 실거래가 VS 기준시가 VS 공시지가 최근 전국적으로 집값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 5년간 가파르게 상승한 주택 가격이 이미 고점을 찍고, 최근 금리 인상으로 인한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주택 구입 수요가 줄고 있 black-egg-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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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23"#헬리콥터 머니"

헬리콥터 머니(Helicopter money)란? 돈의 유통량을 늘리기 위한 비전통적 통화정책이다. 1969년 미국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이 처음 주장하였으며,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 벤 버냉키를 비롯해 아데어 터너 전 영국 금융감독청장,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창업자인 레이 달리오 등이 도입을 주장한 바 있다. 경기 침체를 해결하려면 헬리콥터에서 돈을 뿌리듯 중앙은행이 현금을 직접 공급하는 게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에게 직접 돈을 주기 때문에 국민을 위한 양적 완화(QE for people)라고도 부른다. 중앙은행이 찍은 돈을 전 국민에게 일정 금액씩 계좌로 입금해 주거나, 유효기간이 명시된 상품권을 배포해 단시간 내 소비를 활성화시키거나 정부에 직접 돈을 준 후 재정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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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24"#민스키 모멘트"

현재 경제시장이 심상치 않다. 기준 금리가 인상되고 있고, 아파트값은 10년 만에 최대 하락률을 기록하고, 주식은 연일 하락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예측한 경제학자의 이름을 딴 민스키 모멘트라는 용어가 계속 거론되고 있다. 민스키 모멘트가 어떤 상황에서 거론 되는지를 알아보자!! 민스키 모멘트(Minsky moment)란? 은행 채무자의 부채 상환 능력이 악화되어 결국 건전한 자산까지 팔게 되면서 금융위기가 도래하는 시점을 말한다. 미국 경제학자 하이만 민스키(Hyman Minsky)가 ‘금융 불안정성 가설’에 따라 제기한 이론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목받고 있다. 하이만 민스키에 따르면 금융시장이 호황기에 있으면 투자자들은 고위험의 상품에 투자하고, 이에 금융시장이 탄력을 받아 규모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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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주식회사의 자양분! 증자(Increase of Capital)

"기업을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요약한다면 증자는 그 꽃이 활짝 피도록 물을 제공하는 도구이다."라고 말한다. 기업을 크게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자본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외부에서 많은 자본을 유입시켜야 한다. 자본을 유입을 시키기 위해 회사 주식을 많이 발행하고, 주식들을 팔아 자본을 유입시키는 것이다. 많은 자본들을 유치시키기 위해 기업들은 더 많은 증자를 하려고 한다. 왜 회사들이 증자를 하려는 목적과,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를 알아보도록 하자!! 증자(Increase of Capital)란? 증자란 쉽게 말해 주식을 발행해 회사의 자본금을 증가시키는 것을 뜻한다.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기업들은 크게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신주 발행을 하는 것으로, 이를 신주발행을 통해 자금조달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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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회사 자본의 감소 ! 감자(Reduction of Capital)

주식회사가 큰 문제없이 계속 커지면 좋겠지만, 규모가 작아지는 주식회사들은 정리하거나 합병을 하는 경우들이 많다. 이때 주식들은 반환하거나 자본을 점점 줄이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을 '감자'라고 불린다. 감자가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자본을 점점 감소시키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감자(Reduction of Capital)란? 주식회사가 주식 금액 또는 주식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자본금을 줄이는 것을 의미한다. 단수 자본금의 정리, 회사 분할, 합병, 사업 보전 등의 목적으로 자본총액을 줄이는 '자본금 감소'로, 감자는 증자의 반대 개념이 된다. #12. 주식회사의 자양분! 증자(Increase of Capital) "기업을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요약한다면 증자는 그 꽃이 활짝 피도록 물을 제공하는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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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21"#테이퍼링"

테이퍼링(Tapering) 은 ‘ 점점 가늘어지다’, '끝이 뾰족해지다는 의미로, 마라톤이나 수영 선수 등 지구력이 필요한 운동선수들이 중요한 시합을 앞두고 훈련량을 점차적으로 줄여나가는 과정을 말한다. 테이퍼링을 경제시장에서 용어로 쓰이고 있는데, "양적완화"의 반대되는 말로 쉽게 말해 시장에서 풀던 돈을 줄여나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20"#양적완화" 미국 중앙은행은 코로나19의 상황으로 인한 이례적인 양적 완화와 제로 금리 정책이 자산 버블을 만들었다고 지적이 나오고 있다. '양적완화란 이례적인 정책으로 쉽게 말해 금리를 더 내릴 수 black-egg-roll.com 테이퍼링이 어떤 의미인지, 어떤 사례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테이퍼링이란? 연방준비제도(Fed)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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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22"#캐리 트레이드"

'트레이드(Trade)' 란 단어는 보통 스포츠에서 많이 쓰이는 용어로 프로 팀 사이에서 전력 향상을 목적으로 소속 선수를 이적하거나 교환한다는 뜻이다. 트레이드는 경제시장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 '캐리 트레이드(Carry trade)' 는 나라 간 통화 비교로 자금 수익을 얻기 위해 경제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캐리 트레이드가 무엇인지, 캐리 트레이드의 사례를 알아보자!! 캐리 트레이드(Carry trade)란? 금리가 낮은 나라의 통화로 자금을 빌려 금리가 높은 나라의 금융상품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거래를 뜻한다. 캐리 트레이드의 대상은 채권, 대출자산, 주식, 원자재, 부동산 등 수익을 낼 수 있는 다양한 자산이다. 이자가 싼 국가에 본점을 두고 있는 금융기관에다가 돈을 빌려서 이자가 비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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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주식 STOP!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

최근 세계적인 긴축과 강달러가 지속되고 있다. 연쇄적으로 증권시장도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코스피, 코스닥 등 한국 증시에 급격한 변동성이 보인다면, 금융당국은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를 작동하게 되는데, 여기서 서킷브레이커가 무엇인지 어떻게 작동을 하는지 알아보자!!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란?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 급락하는 경우 투자자들에게 냉정한 투자 판단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장에서의 모든 매매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제도를 말한다. 1987년 10월 뉴욕 증시가 대폭락 한 '블랙먼데이' 이후 주식 시장의 붕괴를 막기 위해 처음 도입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1998년 12월 7일부터 도입 실시 중이다. 시장에 주된 걱정거리 중 하나는 불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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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주식 일시정지! 사이드카(Side car)

사이드 카는 경찰 오토바이 사이드 카가 길을 안내하듯이 과속하는 가격이 교통사고를 내지 않도록 유도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의 전 단계로 증권시장의 경계경보라고 볼 수 있다. 사이드 카가 어떤 제도인지 언제 시스템이 작동하는지 알아보자! #10. 주식 STOP!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 최근 세계적인 긴축과 강달러가 지속되고 있다. 연쇄적으로 증권시장도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코스피, 코스닥 등 한국 증시에 급격한 변동성이 보인다면, 금융당국은 '서킷 브레이커 black-egg-roll.com 사이드카(Side car)란? 증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요소로, 선물시장의 급등락에 따른 현물시장의 혼란을 막을 때에 발동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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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주식회사의 존재 이유! 배당(Dividend)

주식을 하는 주주들이라면 우편이든, 주식 앱으로 통하여 배당금을 받아 봤을 것이다. 적든 많든 뭔가를 받는다는 것 특히 배당을 받는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배당은 어떤 종류가 있는지, 어떤 과정으로 받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배당(Dividend)이란? 한 회사가 일반적으로 이윤의 일부로서 주주에게 나누어주는 것을 말한다. 한 회사가 이윤이나 흑자를 얻으면 이러한 이윤을 사업에 재투자(이익 잉여금)하고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나누어줄 수 있다. 주주에게 나누어 주는 수단으로는 현금(일반적으로 은행 계좌의 예금)이 될 수 있으며 회사가 배당 재투자 계획이 있으면 이 금액은 자사주 재매입을 통해 지불할 수 있다 주식을 보유한 사람이 모두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주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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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펀드"리츠(REITs)"

리츠(REITs)란? 부동산 투자회사법 제2조 제1호에 따라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 및 부동산 관련 증권 등에 투자·운영하고, 그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부동산 간접투자기구인 주식회사를 말한다. 보통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 부동산 임대수익의 90% 이상을 배당금으로 투자자들에게 돌려주는 구조다. 1960년 미국에서 최초 도입돼, 2000년 이후 유럽 및 아시아로 급속히 확산됐다. 우리나라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기업들의 보유 부동산을 유동화하며 기업구조조정을 촉진하기 위해 부동산 투자회사법을 제정(2001.5.7.)하며 도입됐다. 부동산 직접투자는 높은 매입가격 부담으로 소액투자가 쉽지 않은 반면 리츠는 소액투자자에게 우량 부동산에 대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인도 부동산 간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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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20"#양적완화"

미국 중앙은행은 코로나19의 상황으로 인한 이례적인 양적 완화와 제로 금리 정책이 자산 버블을 만들었다고 지적이 나오고 있다. '양적완화란 이례적인 정책으로 쉽게 말해 금리를 더 내릴 수 없는 상황에서 시중에 돈을 공급한다는 의미이다.' 양적완화는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돈을 공급하는지, 한국, 미국, 일본 사례 등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양적 완화란? ‘중앙은행의 정책으로 금리 인하를 통한 경기부양 효과가 한계에 봉착했을 때 중앙은행이 국채 매입 등을 통해 유동성을 시중에 직접 푸는 정책’을 의미한다. 금리중시 통화정책을 시행하는 중앙은행이 정책금리가 0%에 근접하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시장경제의 흐름을 정책금리로 제어할 수 없는 이른바 유동성 저하 상황 하에서 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함으로써 중앙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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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코스피(KOSPI)

"코스피는 '실적'으로 먹고살고 코스닥은 '꿈'으로 먹고산다."라는 말이 있다. 코스피는 위의 말처럼 대기업 및 준대기업 이등이 상장되어있고, 외국자본들도 코스피에 많이 몰려들고 있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는 코스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05. 코스닥(KOSDAQ) "코스피는 '실적'으로 먹고살고 코스닥은 '꿈'으로 먹고산다."라는 말이 있다.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들이 증시에서 사업자금을 보다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장이 코 black-egg-roll.com 코스피란?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회사들의 주식에 대한 총합인 시가총액의 기준시점과 비교시점을 비교하여 나타낸 지표다. 원래 명칭은 종합주가지수였으나, 2005년 11월 1일부터 현재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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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19"#J커브 효과"

원달러 환율 상승 후 국내증시가 'J커브' 효과로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예측되고 있다. 금융시장에서는 호재로 보는 J커브 효과를 알아보도록 하자!! J커브 효과란? 보통 환율의 상승은 무역수지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역수지는 상품의 수출액과 수입액의 차이를 나타낸 것으로 수출액이 수입액보다 클 때는 무역흑자, 그 반대의 경우에는 무역적자를 이룬다. 만약 환율이 상승하게 되면 수출에는 유리하고 수입에는 불리해지기 때문에 수출량이 증가하고 수입량이 감소하게 되면서 무역수지는 흑자로 개선된다. 그러나 환율 상승이 무역수지를 개선시키는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상당한 시차를 두고 서서히 나타나게 된다. 환율이 상승하기 시작하는 초기에는 도리어 무역수지가 더 악화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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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주식 시장의 명패 '상장(Listng)'

보통 주식을 사고팔기 위해서는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기업들은 회사를 키우기 위한 투자금을 얻기 위해 상장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 주식 시장 진출의 시작인 상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상장(Listing)이란? 증권거래소에서 주식을 매매할 수 있도록 인정하는 것. 일단 상장이 되면 투자자들이 주식을 믿고 거래하기 때문에 설립연수, 매출 및 자본금 규모 등 일정한 자격요건과 절차가 요구된다. 상장회사는 증자,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해 일반인들로부터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데 이 같은 자금조달 방식을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의 차입(간접금융)과 구별해 직접금융이라고 한다. 그리고 상장 주식은 비상장주식보다 쉽게 거래되는 만큼 기업의 실제 가치에 가깝게 주가가 형성되므로 대주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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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포상? 아님 열정페이? 스톡옵션(Stock option)

최근 sm엔터테인먼트는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 비등기 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가수 들이 여러 차례 스톡옵션으로 행사해 얻은 에스엠 주식으로 시세 차익을 실현했다고 한다. 도대체 스톡옵션이 뭐길래 이들은 이득을 보는 것일까? 스톡옵션이 무엇인지, 장단점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스톡옵션(Stock option)이란? 주식 매입 선택권 및 주식매수선택권이라고 한다. 벤처 비즈니스 등 새로 창업한 기업에서 자금 부족에도 불구하고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 제도를 도입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이 제도는 자사의 주식을 일정 한도 내에서 액면가 또는 시세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해당 상대에게 부여한 뒤 일정기간이 지나면 임의대로 처분할 수 있는 권한까지 부여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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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18"#베블런효과"

오픈런(매장 문을 열자마자 손님들이 몰려드는 것)이 코로나 19 상황과 물가상승되는 상황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가격이 올라도 수요가 꺾이지 않는 명품시장은 수요·공급 법칙의 예외처럼 보이기도 한다. 실제로도 마케팅 사례로도 사용하는 베블런 효과를 알아보자!! 베블런효과란?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사회평론가인 베블런(Thorstein Bunde Veblen)은 1899년 출간한 그의 저서 '유한계급론(有閑階級論)' 에서 "명품 소비는 돈으로 사회적 지위를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베블런의 유한계급론 이후 사회학에서는 명품 소비가 늘어니는 현상을 베블런 효과라고 부른다. 베블런효과는 한마디로 가격이 오르는 데도 수요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증가하는 현상을 말한다. 가격이 오를때 소비가 더 늘어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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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공매도' 가 뭘까?

공매도(Short selling)는 논란의 키워드다. 자본시장에서 공매도의 역할에 대해서 늘 찬반 논란이 분분하기 때문이다. 시장 내 유동성을 높이고 버블을 방지한다는 순기능과 주가 하락 시 과도한 낙폭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역기능 등이 팽팽하게 맞선다. 그럼에도 어쨌든 순기능이 더 크다는 것이 학문적으로나 실무적인 입장으로 인정되고 있고, 이에 따라 주요국 주식시장에서 공매도가 허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공매도는 주식시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보자!! 공매도란? 공매도(空賣渡), 영어로 숏 셀링(Short selling), 줄여서 숏(Short)은 재화를 미리 빌려서 매도하여 현재 가격만큼의 돈을 받고, 나중에 빌린 재화만큼 같은 수량의 재화를 상환하여 결제를 완료함으로써 중간 차익을 남기는 투자 기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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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주식과 다른 '채권' 알기

채권이란? 채권은 중앙 정부나 지방 정부, 공기업, 금융기관, 회사, 기타 법인들이 정책이나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자산을 조성하기 위해 돈을 빌렸으면 정해진 기한 후 돌려주겠다는 채무증서를 증권화한 것이다. 쉽게 말해 사고파는 빚문서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인 대출과 달리 자금을 공급받는 기관들이 기업이나 국가같이 일반적인 사람 간 거래보다 신용도가 훨씬 크다는 것에 기반하여, 그 빚문서를 거래 가능한 유가증권 형태로 만들어 불특정 다수로부터 돈을 빌릴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즉, 기관 입장에서 채권을 발급하면 불특정 다수에게 돈을 빌릴 수 있게 되는 것이고, 돈을 빌려준 사람 입장에선 빚문서를 사고팔 수 있게 되었다. 채권의 특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확정이자부 증권(fixed income 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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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코스닥(KOSDAQ)

"코스피는 '실적'으로 먹고살고 코스닥은 '꿈'으로 먹고산다."라는 말이 있다.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들이 증시에서 사업자금을 보다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장이 코스닥이다. 하지만, 코스닥은 지나치게 꿈으로만 먹고살아서 내실 없는 기업의 주가가 부풀려지는 경우가 많다. 변동성이 큰 코스닥이 증권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자!! 코스닥이란? 미국의 나스닥과 유사한 기능을 하는 중소, 벤처기업을 위한 증권시장이다. 명칭은 미국의 나스닥(NASDAQ)을 한국식으로 영문 합성한 것으로, 1996년 7월 1일 증권업협회에 의하여 개설되었다. 코스닥 개장으로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한 예비적 단계에 머물렀던 장외시장은 미국의 나스닥(NASDAQ)과 같이 자금조달시장 및 투자시장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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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속에 자리 잡은 #핀테크 개념 정리

우리는 온라인 뱅킹을 시작으로 접하기 어려웠던 금융을 인터넷의 발달로 쉽게 접하게 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핀테크'라는 기술의 발전으로 간단한 결제를 시작해 대출까지 손쉽게 앱으로 간단하게 처리가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단어는 어렵지만 알고 보면 쉬운 '핀테크'에 대한 개념과 종류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핀테크(FinTech 또는 Financial Technology)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바일, 빅 데이터, SNS 등의 첨단 정보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금융서비스 및 산업의 변화를 통칭한다. 모바일을 통한 결제 · 송금 · 자산관리 · 크라우드 펀딩 등 금융과 IT가 융합된 것이다. 새로운 IT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금융기법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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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17 "#긱 워커"

N 잡러, 디지털 노마드, 유튜버와 관련된 용어들이 언론을 통해 많이 들린다. 최근 통계들에 따르면 '긱 워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를 겪으며 더욱 주목받고 있는 '긱 워커'는 어떤 의미를 담은 용어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긱 워커란? 긱(gig)의 유래는 미국 재즈 공연장에서 연주자를 그날 섭외해 진행했던 단기 공연을 말한다. '긱 워커'는 긱과 근로자를 의미하는 '워커(worker)'가 합성된 용어로 프리랜서 형태로 단기간 계약을 맺고 일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 용어뿐 아니라 '긱'과 합성된 단어로는 '긱 이코노미', '긱 경제' 등이 있으며 기존 고용 형태와 달리 차별화된 일자리, 경제 환경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다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을 겪으며 비대면을 지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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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증권' 알아보기

보통 증권이라고 생각하면 증거나 되는 문서나 서류를 일컫는다. 특히 법적으로나, 재산상의 권리의 증거를 제시하기 위해 많은 곳에서 증권을 사용하고 있다. 이쯤에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증권의 의미와 우리가 사용하는 증권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증권이란? 단순히 '증권'이라고 불리는 유가증권이란 일정한 금전이나 화물 등의 유가물에 대해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표시된 증서, 즉 상법상의 재산권을 표시하는 증서를 말하는 것이다. 권리의 발생과 행사ㆍ이전은 증권에 의해 이루어진다. 유가증권은 '권리와 증권의 결합체'이며, 권리의 이전ㆍ행사를 원활하고 안전하게 하며 유통성을 높이기 위해 근대 자본주의가 발달시킨 제도이다. 따라서 유통ㆍ이전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 입장권, 승차권 등은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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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RE100' 선언! 그 의미와 방향은?

RE100 캠페인은 기업이 필요한 전력량의 100%를 ‘태양광·풍력’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원을 통해 발전된 전력으로 사용하겠다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글로벌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이다. RE100 캠페인은 국제 비영리 환경단체인 The Climate Group과 CDP가 연합하여 2014년 뉴욕 기후주간에서 처음 발족되었으며, 2014년 파리협정의 성공을 이끌어 내기 위한 지지 캠페인으로 시작되었다. 현재도 세계의 유명 기업들은 물론, 글로벌 기업들도 동참하였다. 국내에서도 동참하는 기업들이 늘어났는데, 최근에는 삼성전자가 9월 15일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흡수량을 늘려 2050년까지 순배출량을 ‘제로(0)’로 낮추는 ‘탄소중립(Net zero)’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국내외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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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금의 등장! #디지털세(Digital Tax)

누구나 세금은 내기 싫어한다. 나에게 돌아오는 혜택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쓰는 모든 것에 세금이 붙어있기 때문에 세금을 내면서 살아가고 있고, 내가 쓰는 세금을 내기 위해 돈을 벌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우리는 세금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여기서 또 새로운 세금이 도입되려고 한다.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터넷 즉, 디지털세를 도입하려고 한다. 어느 나라든 현재 인터넷 기업을 통하여 일정 요금을 내면서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세금을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여기서 또 우리가 애용하는 검색사이트, SNS, OTT등에도 각각 세금을 부과하려 한다. 정당한 세금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결국 그 끝에 피해는 결국 소비자의 몫이기 때문에 이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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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용어2. 취득세 VS 양도소득세

취득세 취득세는 부동산·차량·기계장비·항공기·선박·입목·광업권·어업권·양식 업권·골프회원권·승마회원권·콘도미니엄 회원권·종합 체육시설 이용 회원권 또는 요트회원권을 취득한 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을 말한다. 취득세는 지방세 중의 하나로, 재산권을 취득하는 행위에 대해 과세하는 유통세적 성격의 조세라 할 수 있다. 취득세율은 취득한 재산의 가격을 기준으로 하며, 2016년 현재 유상승계취득의 세율은 4%이다. 다만 주택의 유상 거래일 경우는 취득가액에 따라 1%~3%의 세율을 적용하며, 고급주택/별장/골프장 등 사치성 재산의 취득은 중과기준세율(2%)의 4배를 더한 세율을 적용한다.(즉 12%) 주택도 농지도 아닌 부동산, 예를 들어 빌딩이나 오피스텔의 경우 4%의 세율을 부과하는데, 오피스텔은 자가 거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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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새로운 주자의 등장 #MATANA

새로운 주자들이 나타났다. 한국에서도 대부분 익숙한 기업들이다. 앞으로 'MATANA'로 묶인 기업들이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를 알아보자! Constellation Research의 수석 분석가이자 창업자인 Ray Wang은 Yahoo Finance Live에서 "Big Tech 푸드 체인의 선두에 누가 있는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MATANA(Microsoft(MSFT), Apple(AAPL), Tesla(TSLA), Alphabet(GOOG, GoOGL), Nvidia(NVDA), Amazon(AMZN) 등 MATANA는 Meta(META)와 Netflix(FLN)를 추가하면서 FAANG를 업그레이드한 것이라고 Wang은 주장했다. 2013년 CNBC '매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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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어떤 곳일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8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다시 크게 올릴 것이라는 데 무게가 실리면서, 달러가 연일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400원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지난달 열린 잭슨홀 미팅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까지 안정시키기 위해 금리를 계속 올리겠다는 매파적 발언을 내놓으며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요즘 미국 증시 뉴스나 환율 뉴스가 나오면 꼭 등장하는 곳이 있다. 연방준비제도. 전 세계 금융 시장의 방향성을 정하는 곳이자, 세계 경제의 수장으로 여겨지는 곳이기도 하다. 세계 금리의 기준의 중점이 되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어떤 곳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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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15 "#블록체인 트릴레마"

블록체인 트릴레마란? 트릴레마는 일반적으로 삼중고, 삼각 딜레마, 삼중 딜레마를 뜻하는데, 최근에는 블록체인 시장에서 자주 쓰이고 있는 용어이다. 트릴레마는 일반적으로 세 가지 문제가 서로 얽혀 있어 서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 이른바 진퇴양난의 상황을 말한다. 경제에서는 하나의 정책 목표를 이루려다 보면 다른 두 가지 목표를 이룰 수 없는 상태로 흔히 쓰였다. 그리스어 숫자 3을 의미하는 'Tri'와 명제를 의미하는 단어 'Lemma'가 합쳐져 만들어졌다. 블록체인에서 트릴레마란 확장성(Scalability), 탈중앙화(Decentralization), 보안성(Security)의 세 가지 문제는 한 번에 해결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현재 1세대 암호화폐 비트코인과 2세대 암호화폐 이더리움이 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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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16 "#랠리"

랠리란? 스포츠에서 쓰이는 용어로 배구뿐 아니라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스포츠에서 '랠리(rally)'는 공을 주고받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이 용어가 지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될 때 '허니문 랠리', 여름철 '서머 랠리' 등 경제 용어로 활용된 경우가 있다. 이에 '랠리'가 어떤 의미를 담았으며, 파생된 용어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경제용어로서 '랠리'는 증시가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즉, 주가가 가라앉은 상황에서 큰 폭으로 뛰었을 때 '랠리'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하고, '랠리' 앞에 붙은 용어는 주가가 오르게 된 원인을 담고 있기도 하다. '허니문 랠리'는 대통령이 당선돼 새 정부가 출범하는 전후로 주가가 일시적으로 오르는 것을 신혼여행에 빗댄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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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와 한국, 끈질긴 악연의 시작

론스타 펀드는 1989년 미국 댈러스에서 처음 설립된 부동산 투자 전문 헤지 펀드(HEDGE FUND)다. 부동산에만 투자하며, 아시아에서는 태국, 일본, 한국에만 투자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2000년대 초중반에 발생한 사회, 경제적 사건인 론스타게이트로 알려졌다. 극동건설 이외에 외환은행 강남파이낸스센터 등의 기업이나 자산을 구입한 후 매각한 바 있다. 극동건설 인수 후 매각 논란 극동건설의 경영난 극동건설은 1990년대 중반까지 국내 경기 성장과 함께 크게 성장한 굵직한 건설기업들 중 하나이며 1976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그러나 1997년 외환위기를 겪으며 극동건설을 비롯한 여러 국내 회사의 영업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영업상황이 심각하게 악화되기 시작하였다. 이에 1998년 1월 당좌거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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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용어1. 실거래가 VS 기준시가 VS 공시지가

최근 전국적으로 집값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 5년간 가파르게 상승한 주택 가격이 이미 고점을 찍고, 최근 금리 인상으로 인한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주택 구입 수요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거래는 크게 감소하고 있는 반면 서울 공시지가는 작년 대비 11.54% 상승했다. '실거래가', '기준시가', '공시지가' 모두 부동산 가격을 지칭하는 용어인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자! 실거래가는 말 그대로 실제로 거래된 가격이다. 이는 매도인이 원하는 가격인 '호가'와 다르고, 현재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을 뜻하는 '시가'와도 다른 개념이다. 실거래가는 양도소득세(재산을 팔아 생긴 차익에 대한 세금) 산정 기준이 되는 부동산 가격인 만큼 정부는 2006년부터 실거래가를 관할 세무서에 신고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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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12 "#히트플레이션"

히트플레이션이란? 폭염 인플레! 열을 뜻하는 '히트'(heat)와 물가상승 '인플레이션'(inflation)을 합친 신조어이다. 폭염으로 인하여 식량 가격이 급등하는 현재 상황을 뜻하는 용어이다. 올해 전 세계는 기록적 폭염에 시달리면서 작물 수확량이 예년보다 크게 줄 것으로 보이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하여 세계 최대 밀· 식량 위기가 커진 상황에서 식탁 물가를 위협하는 요인이 추가된 상황이다. 히트플레이션으로 인한 나라별 상황 유럽은 예년 기온을 훌쩍 웃도는 폭염에 몸살을 앓고 있다. 프랑스와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에서는 섭씨 40도 이상의 기온으로 곳곳에 산불이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영국에서도 40도가 넘는 이례적인 불볕더위가 지속돼 정부가 물 사용 제안을 권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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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13 "#스킴플레이션"

스킴플레이션이란? 인색 인플레! 물가는 인상되었지만 오히려 상품이나 서비스의 질이 떨어는 현상을 말한다. '인색하게 굴다'라는 의미의 스킴프(skimp)와 '물가상승을 뜻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이다. 미국 연방의회 경제위원회의 앨런 콜 선임 이코노미스트가 고안한 용어이다. "스킴플레이션이 현상이 경제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정부가 산출하는 물가 통계에선 이런 현상이 반영되고 있지 않아 문제"라고 지적하기도 하였다. 주위에서 보이는 스킴인플레이션 이러한 상황은 주위에서 쉽게 경험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예시로 국내 일부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수급 문제를 이유로 햄버거에서 양상추를 빼고 양배추를 제공한 것을 들 수 있다. 해외에서는 디즈니월드에서 동일 가격의 티켓을 구매했어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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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주식이 뭘까?

현재 주식이나 코인 투자가 붐이지만 우리는 주식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역사가 있는지 알지 못한다. 누구나 주식이나 코인을 투자하는 시대에 주식에 대하여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주식의 의미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주식이란 무엇일까? 주식(株式, share, stock)이란 기본적으로 주식회사의 자본을 구성하는 단위이자, 사원인 주주가 주식회사에 출자한 일정한 지분 또는 이를 나타내는 증권을 말한다. 주식회사의 지분인 주식과 인적 회사의 지분은 모두 사원의 지위를 의미한다는 점에서는 같으나, 주식은 지분이 균등한 비율적 단위로 세분화되고 1인이 복수의 지분을 갖는다는 점에서(지분 복수주의) 유한회사의 지분과 같고, 각 사원이 1개의 지분을 갖고(지분 단일 주의) 다만 그 지분의 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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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7 "#ESG"

ESG란? 기업의 성과를 측정함에 있어 기업의 재무적 성과를 제외한 친환경(environment), 사회적 기여(social), 투명한 지배구조(governance) 등의 분야에서의 기업성과를 지칭한다. 재무적인 요소에서 보이지 않는 기업의 사회적 활동을 측정하여 기업의 계속 경영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지표이자 기준으로, 유엔 사회책임투자 원칙(UN PRI)에서 투자의사 결정 시 고려하도록 하는 핵심 평가 요소다. 유럽과 미국 등 일부 선진국의 경우 거래소 상장 규정에 비재무적 정보 공시를 제도화하고 있다. 재무성과 이상으로 비재무적 성과를 중시하는 경영은 유럽 국가들에서 먼저 시작하였는데, 유럽지역 국가에서는 공적기구가 중심이 되어 비재무적 성과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기업들은 제시된 기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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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8 "#킹 달러"

킹 달러? 달러의 강세! 달러의 강세 현상을 이르는 말로, 특히 2022년 들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가파른 정책금리 인상과 글로벌 경기침체 위협으로 인한 달러 가치의 급등을 가리키는 말로 자주 인용되고 있다. 이처럼 달러 가치 급등은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미국 Fed가 금리 인상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면서, 세계의 자금이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달러로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22년 달러 가치는 20년 만에 최고로 뛰었는데, 이러한 달러 강세를 가리켜 기축통화를 넘어 ‘슈퍼 달러’, ‘강 달러’, ‘킹 달러’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일부의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달러의 유래 미국의 달러는 본래 보헤미아(현재의 체코) 지방에서 쓰던 탈러(Thaler)에서 유래된 것으로,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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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9 "#소득주도성장"

소득주도 성장이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경제 정책! 노동자와 가계의 임금과 소득을 늘리면 소비가 증가하면 현재 수출 대기업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한국의 경제구조를 가계를 중심, 근로소득자를 중심으로 기업 투자와 생산이 확대되어 소득 증가의 선순환을 만들어내 경제성장이 이루어지는 주장이다. 포스트 케인지언(post-keynesian) 경제학자들의 임금주도 성장론(wage-lde-growth) 근거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으로 대기업의 성장에 따른 임금 인상 등의 낙수효과보다 근로자의 소득을 인위적으로 높여 경제성장을 이끈다는 것이 핵심인 정책이다. 한편, 소득주도성장에 대하여 국내에서는 서강학파와 학현학파가 그 필요성을 가지고 공방을 펼치고 있다. 서강대 교수 출신들이 주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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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10 "#그리드플레이션"

그리드플레이션은? 탐욕을 의미하는 'greed'와 물가상승 'inflation'의 합성어로, 대기업들이 탐욕으로 상품·서비스 가격을 올려 물가상승을 가중시킨다는 의미의 용어이다. 2022년 미국의 물가가 40여 년 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치솟자 집권 여당인 민주당 일각에서 대기업의 탐욕이 인플레이션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하며 해당 용어가 거론되고 있다. 기업들의 탐욕일까? 코로나19 팬데믹 상황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인한 공급난 등으로 식량과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과도한 인플레이션 촉발되자, 대기업들이 시장지배력을 앞세워 원가 상승 요인 이상으로 상품 가격을 부풀려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업이 높은 물가상승률 틈 타 가격을 인상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이른 인지하기 어려운 부문이다. 반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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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11 "#피크아웃"

피크아웃이란? 부정적인 의미! 영어로 피크아웃(peak out) 은 '정점을 찍고 하락 기미를 보인다'는 뜻이다. 경기가 고점을 찍고 하락국면에 들어서는 상황이나 주식에서 고점을 찍고 하락을 목전에 둔 기업들을 묘사할 때 사용한다. 각종 증권사 리포트나 경제뉴스에 단골로 쓰이는 용어이다. 특정 기업이나 산업의 호황이 꺾일 것으로 보이거나, 물가상승이나 경기 회복세, 각종 지수가 고점에 도달한 것으로 예상되는 때에도 피크아웃 논라이나 우려 등에도 많이 쓰인다. \ 피크아웃이라는 단어는 한동안 쓸 일이 없었다. 세계경제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장기 불황에 빠졌고, 디플레이션 공포가 불어닥치게 되었다. 그러나 침체의 끝이 보이지 않던 금융시장을 되살리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코로나19다. 전대미문의 역병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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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5 "#인페션"

인페션이란? 인플레이션(inflation)과 경기침체(recession)의 합성어로 인플레이션이 먼저 발생한 뒤 경기침체가 일어난 상황을 지칭한다. 미국 예일대 교수였던 유명 경제학자 로버트 트리핀(Robert Triffin, 1911~1993)이 처음 사용한 용어이다. 트리핀은 1982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서유럽 우선순위'를 주제로 한 연설에서 통상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이 함께 나타나는 상태를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이라 말하지만, 인플레이션 이후에 경기침체가 동반된다는 상황에서 인페션이 더 나은 표현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트리핀은 '트리핀 딜레마(Triffin Dilemma: 미국이 경상수지 적자와 기축 통화인 달러의 신뢰 유지 사이에서 진퇴양난에 빠지는 상황)라는 단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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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IRA)' 그 영향은?

'인플레이션 감축법? 미국 현지 시각 8월 7일 기후변화 대응 등을 위한 투자와 법인세 인상 등의 내용이 담긴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가결 처리하였다. 현지 외신에 따르면 755페이지에 달하는 이 법안은 4300억 달러(약 588조 3550억 원) 규모의 정부지출 안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의료 보장 범위를 넓히기 위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미국 정부는 에너지 안보 및 기후변화 대응에 3690억 달러를 투자하고 이를 대비하는 목적으로 대기업에 최소 15%의 법인세를 부과하고 세무조사를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되었으며, 미국 전 국민건강보험에 640억 달러를 투입한다. 미국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했던 '더 나은 재건 법안(BBB)'의 축소판으로 평가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통하여 “이 법은 국민이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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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6 "#크립토 윈터"

크립토 윈터란? 크립토 윈터는 '가상자산 겨울'이라는 의미의 단어로, 가상자산의 가격이 급락하는 데에서 끝나지 않고 시장에서 자금이 유출되어 거래량이 장 기간 동안 저조해지는 상황을 말한다. 처음 크립토 윈터가 발생한 상황은 가상자산 버블이 붕괴된 2018년 1월부터 1년여간 발생하였다. 이 기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 합산 시가 총액이 80% 이상 증발하면서 극심한 침체 상황이 이어졌다. 고공행진을 지속하던 2021년에는 중국이 가상자산 채굴 단속을 강화시키고 금융기관의 가상자산 거래 및 펀드 관여를 금지한 것을 시작으로 각국의 가상자산 규제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의 비트코인 결제 잠정 중단 발표 등이 맞물리면서 가상자산의 대표 격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급락하였다. 비트코인 가격은 2021년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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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1 "#치킨게임"

치킨게임이란? - 두 명의 운전자가 각각 마주 보고 각각 상대방을 향해 돌진하면서 '계속 돌진할 것인가'아니면 '핸들을 돌릴 것인가'를 정하는 게임을 말한다. 상대방이 돌진할 것에 지레 겁을 먹고 핸들을 돌리면 게임에서 패하게 되고 겁쟁이 또는 비겁자가 된다. 반면 핸들을 돌리지 않고 돌진한 사람은 승리의 기쁨을 맛보게 된다. 만약 두 사람이 모두 핸들을 돌리지 않는다면 모두 크게 다치고 큰 손해를 입게 된다. 치킨게임에서 핸들을 돌린 사람은 겁쟁이 또는 비겁자가 되기 때문에 이를 겁쟁이(치킨) 게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2010년 1월 대형 할인마트들이 상대방보다 더 싸게 팔겠다며 치열한 가격 인하 경쟁을 펼친 적이 있는데, 이와 같이 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 특히 출혈경쟁을 감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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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2 "#퍼펙트스톰"

퍼펙트 스톰이란? 퍼펙트 스톰 원래의 의미는 '완전한 폭풍'이라는 뜻의 기상 용어이다. 따로 보면 위력이 대단한 태풍이라도 다른 기상과 맞물리면 엄청난 피해를 일으키는 '괴물 폭풍'이 된다. 여기에 빗대 경제 분야에서는 여러 악재가 한꺼번에 몰아치며 생기는 파괴적이고 위협적인 경제상황을 지칭한다. 특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설명하면서 퍼펙트 스톰이 본격적인 경제 용어로 자리 잡기 시작하였다. 그 당시 미국 부동산 거품 붕괴, 리먼 브라더스 파산, 금융시장의 폭락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초대형 경제 충격파가 발생, 전 세계는 오랫동안 심각한 경제위기를 겪었다. 현재 상황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계속되는 물가상승 압력과 빨라진 미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까지 감안한다면 이러한 시장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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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3 "#그린플레이션"

그린 플레이션이란? 친환경을 뜻하는 '그린(green)'과 화폐가치가 하락하여 물가상승을 의미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을 합성하여 만든 신조어이다. - 인류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노력할수록 전체적인 비용이 상승하는 역설적인 상황을 일컫는다.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산업을 규제하면서 필수 원자재의 생산이 어려워지고, 친환경 정책에 따른 친환경 관련 원자재 공급 부족으로 인하여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생산 감소가 이어지면서 그에 따라 경제 전체에 걸쳐 물가상승이 발생하는 현상을 지칭한다. 그린 플레이션 현재 상황 - 2015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파리 기후변화 협약이 체결된 이후 세계 각국은 2050년 전후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하여 화석연료 억제와 신재생에너지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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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4 "#스태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이란? stagnation(경기침체)과 inflation(물가상승)의 합성어로, 거시경제학 측면에서 고 물가상승과 실직, 경기 후퇴가 동시에 생겨나는 경우를 지칭한다. 상황이 더 심한 경우 '슬럼프 플레이션'이라고도 말한다. 경제학에서 스태그플레이션 또는 경기침체 인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 지수가 높고, 경제 성장 지수는 낮으며 실업률은 높은 상태가 유지는 상황을 말한다. 이 같은 상황은 경제 정책에 딜레마를 야기시키는데, 낮은 인플레이션을 의식하는 행위는 실업률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스태크플레이션의 발생 스태그플레이션이라는 용어는 침체와 인플레의 상징으로, 영국에서 인플레이션과 실업의 상황에 처음 만들어졌다. 영국은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인플레이션을 경험하였다. 19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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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암호화폐 알아보기 no.2

암호화폐 시장은 아직까지 확실치 않고 많이 불안정한 상황이다. 아직 우리가 그만큼 암호화폐에 대해 많은 부분을 모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암호화폐에 어떤 원리가 있는지 지금 얼마나 그 가치가 있는지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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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14 "#슈링크플레이션"

슈링크플레이션이란? 숨겨진 인플레이션! 영국의 경제학자 피파 맘그렌(Pippa Malmgren, 1962~)이 고안한 용어로, '줄어들다'라는 뜻의 '슈링크(shrink)'와 '전반적·지속적으로 물가가 상승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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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가상화폐의 시작

 몇 년 전부터  비트코인, 가상화폐, 블록체인, 암호화폐 관한 용어들이 뉴스나 인터넷에서 많이 나와 알려져 있고, 많이들 알고 있고, 현재 비록 시장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투자도 많이 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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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암호화폐 알아보기 no.1

현재 한국에서 암호화폐는 가상화폐, 가상자산 또는 코인으로 불린다. 뉴스나 인터넷 등에서는 가상화폐로 불리거나 쓰이고 있고 실질적으로는 암호화폐가 맞는 용어이다. 물론 가상화폐가 틀린 용어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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