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풀..토요일,, 하나뿐인 사수가 출근하지 않았다.
제목 그대로다.. 본인은 스시야 한 달차.. 한 달이면 다 하지 라고 하면 머 어쩔 수 없으나 그래도 안정적인 퀄리티를 내기에는 아직 멘탈이 쿠크다스이다. 이제 한 달차가 됐는 지금의 나는 스시 요리사가 되기..
키자드에 등록된 총 122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다.. 본인은 스시야 한 달차.. 한 달이면 다 하지 라고 하면 머 어쩔 수 없으나 그래도 안정적인 퀄리티를 내기에는 아직 멘탈이 쿠크다스이다. 이제 한 달차가 됐는 지금의 나는 스시 요리사가 되기..
나에게 간절함이 안 느껴진다고 한다. 간절함이라.. 흠.. 그렇다. 정말 간절함을 느낀다는 게 무엇인지 모르는 거 같긴 하다. 지금도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내가 엄청나게 원했고 갈망하고 그러진 않은 거 같기도..
드뎌 3주차 마지막 토요일이다. 오늘은 예약도 장난 아니다.. 확실히 업장에 적응을 하면서 여러가지 요리를 쳐낼 수 있게 됐다. 업장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참 뿌듯하긴 하다. 그러나 무언가 가슴에..
벌써 어느 덧 일한 지 3주차 넘어갔다. 사람들과는 어느 정도 친해졌고 이제 무언가 늦은 시작인 만큼 성장을 위해 혼자만의 연구와 노력을 시작해야하는 거 같다!! 그치만 정말 이게 평일에 열심히 사니 휴일에는..
지금은 출근 중인데 어제 런치에는 내가 뒷주방을 도맡아했다.. 사람이 없다보니 아직 초짠데 어쩔 수 없이 쬐끔 할 수 있는 거 빼고 도움 받으면서 혼자 했다. 버벅거리긴 했지만 해내긴 해냈다. 그러나 내가 생..
일단 오늘 새로운 분이 왔다. 무조건 나보단 높은 분다. 이지카야에서 3년을 하셨다고 한다 그치만 그렇든 아니든 스시야는 와서 하는 걸 본다. 정말 잘하는지 아닌지 아니면 바로 말이 나온다. 오마카세를 하고..
제목처럼 벌써 스시야에 들어가 뒷주방 막내를 한 지 한 달이 됐다. 참 감개무량하다. 군간부 생활을 마치고 얼떨떨했지만 많은 열정을 가지고 일식 문을 두드렸고, 많은 생각이 들기 전에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이력서를 넣다. 학원에서 한 달을 다니고 끝난 후 10군데 정도 서울 도처에 오마카세 집으로 볼품 없는 이력서를 넣었다. 거기에는 스시에 관련된 건 그저 포부가 담긴 자기소개서 뿐이었다. 그렇게 일주일 정도가..
1일차이서 2주차로 넘어가서 좀 이상할 수도 있다. 그치만 또 그냥 예전 백수 때처럼 하루하루 쓰기에는 너무 답답하고 그렇다. 1주차에는 정말 너무도 힘들었다. 몸도 갑자기 쉬다가 쉴 새 없이 일하는 탓에 허리..
목요일이다! 이제 2일만 일하면 쉰다. 쉼이 너무나도 간절하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는 게 몸이 적응하느라고 애 먹는다. 그러나 참 신기한 건 사람 몸이란 게 적응을 해가고 있다는 게 참 신기하다. 어느..
안녕하세요! 12일차네요 벌써 주 5일 근무니까 2주하고 더 됐어요. 이제 몸이 좀 적응해서 나름 괜찮네요 눈치 보였던 선배님들과도 쏘주를 벌써 3번이나 먹고 하다보니 제가 담배는 안 피지만 술로 좀 친목 도모..
탄탄멘 경험글 전 너무나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왜냐하면 바쁘다는 것은 그저 핑계고.. 게을렀다. 다른 네이버 영화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는데 그건 워낙 자주 썼던 거라 빠르게 쓰는데 이것은 레시피를 그대로..
광어 오로시 경험 전 글 오늘은 공포의 오로시 하는 날이다. 그것도 광어.. 항상 먹을 때 씹는 맛이 느껴졌던 것만 알지. 머 광어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 지도 못했었다. 그런데 머 찾아보니까 납작한 생선이 광어..
도미 오로시 경험 전 글 어제는 광어 오로시였는데,, 다시 도미 오로시를 하게 되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가. 끔찍한 오로시 너무 싫다. 그러나 내 앞에 짝꿍으로 있는 분의 한 마디가 약간 나의 의혹을 불태웠다...
오코노미야끼 경험 전 글 사람이라면 오코노미야끼를 싫어할 수 있을까. 오늘 만들 메뉴를 보고 정말 가슴이 둑흔둑흔 거렸당. 이제 야채 써는 거는 재밌고 사람들이랑도 조금씩 말도 트고 선생님이랑도 농담도..
처음으로 돈지루 와 치쿠젠니 를 만들다 어제는 후토마키 를 만들어봤다. 흐.. 그저 머 일식스타일로만 해서 말기만 하면 맛있을 줄 알았던 후토마키는 먹어보니.. 영.. 역시 좀 더 밥양과 맛을 조절하는 감각을..
처음으로 우럭 을 잡아보다 어제는 돈지루 와 치쿠젠니를 만들어봤다. 오늘은 드디어.. 생선을 잡는 날이다. 솔직히 바로 후기를 얘기하자면 와 진짜 쉽지 않다. 아니 어렵다. 그것도 너무 일단 칼이 오지게 잘..
처음으로 라멘 을 만들어보다 어제는 우럭 을 잡아보았다. 오늘은 흔하디 흔한 라멘이다. 과연 맛있을까? 일단 라멘 하면 굉장히 흔하디 흔하고 어딜 가나 기본은 하는 음식이지 않을까? 그래서 오늘의 요리는..
처음으로 다시(육수) 를 만들고 오야코동과 오챠즈케를 만들다 어제 스시스를 만들고 스시스를 활용하여 초밥용 밥을 짓는 법을 배운 뒤 오늘은 처음으로 요리를 할 거 같다. 닭고기와 연어를 보는 순간 마치 요..
처음으로 후토마끼 를 만들다 어제는 닭고기를 활용한 오야코동 과 연어를 활용한 오챠즈케를 만들어봤다. 오늘은 일식 김밥인 후토마키를 만들 예정이다. 본의 아니게 또 사진을 안 찍었다.. 하 일단 재료를 또..
항공정비전공자 27살의 늦깎이 나이에, 처음으로 일식도를 들다 짧게나마 내 소개를 하고 글을 쓰겠다. 나는 작년 12월 공군 장교로 전역을 하고 바로 일식을 배우기 위해 현재는 서울 중구에 있는 일식조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