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IT뉴스] MCPTX 재난망 솔루션, 에너지 분야 마이데이터 시행
저는 삼성전자가 재난망 광대역 전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MCPTX 기반 공공안전 통신 솔루션을 강화하는 흐름을 주목합니다. 4G·5G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되며 음성 중심의 LMR에서 벗어나 현장 인력과 관제가 같은 정보로 실시간으로 협업하는 구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영국의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미션크리티컬 통신 수요가 안정성과 우선 접속, 보안, 앱 완성도 요구와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MCPTX는 음성 외에 문자 영상 데이터까지 실시간 공유할 수 있어 현장 대응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MCPTX 서버· 디스패처· 녹취 시스템 등 구성 요소를 통해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국내 재난안전통신망에서의 5년 이상 운용 실증으로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해외에서는 영국 재난망 공급 사업자 선정과 유럽 프로젝트 설계 지원으로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재난망의 광대역 전환은 가속화될 것이고, 공공안전 인프라의 AI·데이터 기반 진화와 함께 삼성전자의 글로벌 입지가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또한 에너지 분야 마이데이터 제도가 2026년 6월부터 전기·가스 사용량과 요금 정보를 전송 요구권 대상으로 적용되며, 정보주체가 원하는 기관으로 본인 정보를 전송하도록 하는 권리가 본격화됩니다. 전송자는 도시가스 사업자나 한국전력공사 등이고, 중계전문기관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실제 전송은 인프라 구축 이후 가능하며, 맞춤형 에너지 절감 서비스와 요금 최적화, 대안 신용평가 서비스가 기대됩니다. 향후에는 의료·통신 외 10대 생활 분야로 확대되어 국민 생활 전반의 마이데이터 생태계가 확장될 것이고, 마이데이터 추진 연혁에 따라 2025년 전송요구권의 의료·통신 도입, 에너지 분야 시행, 2026년 전 분야 확대가 차례로 이뤄집니다. 이를 통해 전 분야의 데이터 활용과 맞춤형 서비스가 강화되며, 에너지 정보를 포함한 본인 데이터의 안전한 관리와 활용이 주요 화두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