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에서 한국까지
3월 중순, 랜딩하러 위니펙으로 내려와서 한국에 오기까지. 나의 위니펙의 최고 친구 조이. 랜딩을 축하한다며 이런 귀한 선물을 주었다 ㅜㅜ 귀한 선물은 자랑해야 인지상정!! 이거슨! 그 유명한 입생로랑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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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 랜딩하러 위니펙으로 내려와서 한국에 오기까지. 나의 위니펙의 최고 친구 조이. 랜딩을 축하한다며 이런 귀한 선물을 주었다 ㅜㅜ 귀한 선물은 자랑해야 인지상정!! 이거슨! 그 유명한 입생로랑 바이..
어젯밤 (2월 28일) Ready for visa (ppr) 메일이 왔고 오늘 아침 (3월 1일) 일찍 톰슨에 서류 부치러 다녀왔다. 톰슨 캐나다 포스트는 항상 친절하다. 맨날 어버버하는데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신다. 오늘도..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토론토 CN타워의 360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미리 예약을 해서 따로 표를 사거나 할 필요 없이 바로 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온타리오 미술관에서 나와 근처에 있는 한식당 까치에 갔다. 미술관 근처에 있는 식당이라 그런지 벽에 예술 작품들이 걸려있어서 인상적..
3월 1일 톰슨 우체국에서 랜딩페이퍼를 받기 위한 서류들을 보냈고, [MPNP] - Ready for visa 후기, Decision Made (지난 글) 예상보다 하루 일찍인 3월 5일 월요일 오타와에 도착했다. 그 후, 매일매일 캐나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세금 환급의 계절이 돌아왔다. 어마어마하게 세금을 내지만 또 돌려받으니 나쁘진 않은 것 같다. 약간 조삼모사 같기도 하지만....... 뭐 모르겠다. 여튼 돈 받는 건 좋다. 작년에..
휴일인 오늘 아침 (사실 오후), 일어나자마자 PNP 단톡방에서 BGIP (Background check In process) 을 받았다는 분들의 소식을 접했다. 이런 일엔 항상 느린 나니까 ^^ 터질 것 같은 마음을 진정시키면서 (그만 좀..
오................. 올 것이 왔다. 부대짜글이 만들어서 먹으려고 시간 확인하는데 뙇!!!!!!!!!!!!! 드디어 왔다 Ready for Visa !!!! PPR (Passport Request), 여권요청이라 불리는 바로 그것 이거 나만 빼고..
다음은 문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 동포 여러분, 3.1운동 아흔 아홉돌입니다. 3.1운동은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삶에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서대문형무소의 벽돌 하나하나..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역시 추운 아침. 노트르담 대성당에 가기 위해 Place-d'Armes 역에 갔다. 바로 앞에 보이는 스타벅스에서 잠시 아침을 먹으면서 몸 좀 녹..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토론토 첫 날, 가장 처음으로 온 곳은 더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붉은 벽돌의 주조장에서 예쁘고 독특한 분위기의 명소가 되었다. 토론..
원문 : https://dot.asahi.com/wa/2018022100028.html?page=1 작가 키타하라 씨가 쓴 주간 아사히 연재 "평창 올림픽에 대한 일본방송의 심술" 아베 총리가 평창 올림픽의 개회식에 간다고 발표 한 날, "우리..
20일 Application status 중 Review of medical results가 "If you need a medical exam, a message with instructions will be sent to you" 가 바뀐 사건이 있었다. 작년 6월 이후로 첨 받은 상태 변경이 이..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서 퀘백 비아레일 (Quebec VIA rail) 으로 향했다. 생각보다 작고 단촐하던 비아레일 역. 난 이 여행 전까..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겨울엔 해가 빨리 지니까 추워지기 전에 야경을 먼저 보기로 했다. 버스를 타고 Mount Royal (몽트 로얄, 몽로얄)으로. 11번 버스를 타면..
매일같이 CIC 사이트를 들여다 보고 있는 요즘이다. 조금 전 (2월 20일) 내 영주권 진행 상황이 변경되었다. 6월 말 Additional documents 메시지가 변경 된 이후로 근 8개월만의 소식이다. 사진이 잘려 보이..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해 지는 시각 같지만 낮 12시를 조금 넘긴 시간. 정말 추웠다. 정말... 솔직히 좀 자존심도 상했다. 제법 추운 곳 (톰슨 학교..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전 날 (25일) 미리 예약해 두었던 퀘백의 Restaurant Aux Anciens Canadiens 레스토랑. 빨간 포인트 지붕 덕분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퀘백의 개척자인 사무엘 샹플랭 동상 (Monument Samuel-De Champlain)이 서 있는 다름 광장 (Place d'Armes). 사진 오른쪽에 초록색 유..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내가 묵던 호텔 근처 St. Roch는 맛있는 레스토랑이나 바가 많기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그 중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 찾았던 주소는 :..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Winnipeg Outlet. 새로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깔끔했다. 브랜드가 아직 다 입점한 건 아닌 듯 하다. 여긴 아웃렛 안에..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요즘 위니펙에서 핫하다는 Snow & Moon 카페. 저도 가보았는데요. 내가 방문했을 땐 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 예쁜 데코까지 덤으로..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24일 아침 위니펙에서 먹은 마지막 스텔라 브랙퍼스트. 추천받은 팥스프 (팥죽과 비슷한데 달았다), 그리고 우리가 항상 먹..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퀘백에서 묵었던 The Pur Hotel. 리모델링 된 지 몇 년 되지 않은 부띠끄 호텔이라고 한다. 시설도 다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이용했..
실연을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가? “그만 끝내자고 말하는 것이었어요. 내 인생이 끝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루 종일 울었지요.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아서, 두어 달 만에 몸무게가 15킬로그램이나..
10ball.net/jboard/board.php?id=13227&tb=58 안녕? 먼저 내가 요즘 쓰는 칼럼들은 ‘공부를 잘하기 위한 칼럼’이 아니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 공부 쯤이야 조금 못해도 괜찮으니, 너희들이 현실에서 머리 아팠던..
하고 싶은 업데이트가 많은데 인터넷을 제대로 하지 못하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얼른 영주권을 받아야 할텐데,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영주권 프로세싱 타임이 또!! 늘어났다 ^^ 18개월이라니 정말 호러..
언제부터였지 아마 뉴욕 여행 때부터 모으기 시작한 스터벅스 "You are here" 시티 머그 컬렉션. 북미에서만 나오는 한정 머그이다. 미국은 (아마 거의) 모든 도시마다 다 있는데 캐나다는 많이 없는 것 같다...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12월 말 2주 간 휴가를 받아 캐나다 동부 여행을 떠났다. 20일에 위니펙에 내려가 21일엔 아침엔 디즈니 신작 코코를 봤다. 아침 10시..
요즘 잠을 통 못 자고 너무 늦게 일어나고 이래서, 다시 차를 마시지 시작했다. Youthberry & Wild Orange Blossom, Peach Tranquility. 작년 이맘때 1+1으로 구매하고 홀짝홀짝 마셨는데 아직도 남았다... 피치..
출처 : http://blog.ohmynews.com/feminif/521211 작가 보니 투미는 센티넬 & 엔터프라이즈에 세상은 절박하게 좋은 남성들을 필요로 한다는 칼럼을 기고했다. 세상의 모든 부모들을 향한 그녀의 글 “페미니즘은..
눈이 또 온다..... 아니.. 비세요..? 비라면 얘는 폭우 수준 이러고 맘만 먹으면 며칠씩 온다. 저 차 조금 전까지 눈 안 쌓였었는뎁 ㅎㅎ 몇 시간만에 저렇게 된거 실화냐 ㅎㅎ 오랜만에 카메라..
위니펙 갈 때마다, 친구 만나면 꼭 가는 오스본 카페 케이크 덕후인 나를 아주 한껏 만족시킨 곳. 위니펙 사는 사람들 중 여기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겠지? 항상 붐비는 내부 여기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1. Chosabi. 초사비? 104 - 520 Portage Ave, Winnipeg 펨비나와 다운타운에 있는데 나는 다운타운에 있는 곳으로 갔다. 원랜 pho no.1을 가려고 했다. 이 날이 Labour Day라 전 날 일부러 문을 여..
아쉽게도 한국에선 발매하지 않았지만 ㅠ.ㅠ 난 이전에 이어 하던 호주 계정으로 계속 이어 할 수 있게 되었다. 2017/10/26 - [Every Tuesday] - 모바일 동물의 숲 (Animal Crossing) 포켓캠프 플레이 중 레벨 30..
출처 : http://femik.tistory.com/m/24 * 본 포스팅은 2014년 5월 29일 ‘미국 가정폭력 핫라인’에 실린 브롤링스(brollings)의 안내문에 대한 제 번역문입니다. * This is my translation of an article ori..
올해 중순 이후부터 난민 수용 때문에 이민관들이 퀘벡에 파견을 갔니, 어쩌니 하면서 프로세싱이 점점 밀리더니, 결국 이렇게 한 달 늘어났다. (난민들에게 나쁜 감정은 전혀 없지만 이민관들에게 짜증이 날..
시보 (Cibo) 는 9월에 한국 가기 전, 휴가 받아 며칠 먼저 위니펙에 내려갔었는데 그 때 갔던 카페이다. 워터프론트 근처에 묵었었는데 레드강을 따라 산책로가 아주 잘 조성되어 있었다. 내심 위니펙에 이런..
위니펙이 추워서 고마운 것이 하나 있다면, 따뜻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알게 해 준다는 것이다. 지난 9월 위니펙에 갔을 때 우릴 따뜻하게 맞아 주고 음식까지 대접해 주신 고마운 세인트 훈씨네 부부. 타..
날씨가 정말 좋았던 9월의 위니펙, 폭스 못 보던 카페도 새로 생긴 것 같았다. 카페 이름은 Fools & Horses 에소프레소 머신이 특이하게 생겼다. 커피 맛은 아주 굿굿. 산미가 강한..
2017. 10. 05 블루하우스 민박에서 체크아웃 한 후, 유니버셜 스튜디오 힐튼호텔에 얼리 체크인 했다. 높은 층으로 배정받았다! 좀비를 보고 내가 놀랄까봐 ㅋㅋㅋ 동생들이 날 위해 가까운 곳으로 잡았다고 한다..
2017. 10. 06 마지막 우리의 코스는 그리피스 천문대. 마지막 날엔 도시 야경을 보아야 여행이 마무리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근데 이 날 하필 그리피스 천문대 아래 있는 더 그릭 시어터 (The Greek theatre) 에..
나는 겨울을 좋아했는데 한국 겨울, 가끔 내리는 눈, 그리고 실내에서 '보는' 겨울을 좋아했나 보다. 매니토바의 겨울은 길고 (6개월) 춥고 (영하 3~40도) 눈도 너무 많이 온다. 그리고.. 겨울이 오면.. 그들이..
사고가 나면 매니토바 퍼블릭 인슈런스 (Manitoba Public Insurance) 에서 무료로 몇 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 주는데, 이 카이로프락틱도 거기에 해당하는 치료 중 하나다. 피지오테라피 (physiotherapie, 물리..
미친.. 다음달에 모바일 동물의 숲이 나온단다 ㅜㅜ 할렐루야 진짜 몇 년을 기다린지 모른다. 나온다 나온다 하다가.. ㅠㅜ 어제 트라이얼 영상 보고 둑흔둑흔했다가 안드로이드에 호주 버전으로 다운받을 수..
블루보틀 커피에서 나오면 바로 그랜드 센트럴 마켓의 입구가 보인다. 빨간 파라솔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된다. 에그 슬럿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이런 계란 모양의 간판을 찾으면..
2017. 10. 04 한 번쯤 와 보고 싶었는데 즉흥적으로 결정 된 곳. 오전에 그랜드센트럴마켓, 저녁엔 헐리우드 일정이었는데 중간에 시간도 애매하고, 뭔가 색다른 걸 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결론은 최고였다..
아케이브에 들렀다가 다시 출발! 한 포스팅으로 올리면 좋겠지만 인터넷이 정말 열악한 관계로... 후... 이런 스테이지가 어마어마하게 늘어서 있다. 실제 촬영 중인 스테이지도 있고, 웬지 무한도전에 나왔을..
2017. 10. 03 2017/10/17 - [Travel/'1710 Los Angeles] - 추석맞이 LA여행 Day 2. 말리부팜 카페 (Malibu Farm Cafe) : 말리부 해변 (Malibu beach)의 예쁜 카페 말리부 팜 카페에서 아침을 맛있게 먹었으니 말리..
2017. 10. 03 추석맞이 LA여행 Day 2. 말리부팜 카페 (Malibu Farm Cafe) : 말리부 해변 (Malibu beach)의 예쁜 카페 추석맞이 LA 여행 Day 2. 말리부 해변 (Malibu Beach) 말리부 해변에서 떠난 우리는 산타 모니..
2017. 10. 03 추석맞이 LA 여행 Day 2. 산타 모니카 (Santa Monica), 서드 스트릿 프로머네이드 (Third Street Promenade) 우버를 타고 산타 모니카에서 게티 센터에 왔다. 아무래도 이번 여행의 최대 수확은 우버..
2017. 10. 03 게티 센터에서 파머스 마켓으로 무브 무브 도착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시계탑 예전엔 버스 타고 와서 한참을 걸었었는데, 우버를 타면 바로 앞에 내려준다. 피곤하면 잠깐 눈도 붙일 수 있고. ..
2017. 10. 04 이 날 날씨가 너무 좋았다. 에그슬럿을 먹기 위해 그랜드 센트럴 마켓을 찾았다. 그랜드 센트럴 마켓 앞엔 엔젤스 플라이트가 있다. 1901년에 운행했던 세상에서 가장 짧은 열차인데, 몇년 전..
2017. 10. 02 내가 출국하던 날은 2017년 대추석의 한가운데에 있는 월요일. 왜 이 날로 출국일을 잡았을까 ㅎㅎ 하지만 동생들이랑 시간을 맞춰야 해서 별다른 선택권이 없었다. ㅜㅜ 동생들은 비행기표가 없..
동생들과 LAX, LA공항에서 접선 후 블루하우스에 체크인 하고 향한 곳은 Urban lights로 유명한 LACMA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우버 (Uber)를 타고 바로 Urban lights 앞에서 내렸는데, 반짝반짝..
2017. 10. 03 둘쨋날 아침부터 향한 곳은 말리부 해변. LA에는 모두 한 번씩 가봐서 안 가봤던 장소에 가고 싶었던 차에, 예쁜 해변에 가 보고 싶어서 결정했다. 지금은 폭파되었지만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의 집도..
2017. 09. 13 2017/10/12 - [Travel/'1709 Korea - Seoul, Jeju] - 제주 여행 Day 4. 중문 롯데 호텔 조식, 롯데 프라이빗 비치 롯데 호텔 체크아웃 후 향한 카멜리아 힐 사랑과 힐링의 카멜리아 힐 사진 찍기..
제주 여행 Day 4. 카멜리아힐 (Camellia Hill) 2017. 09. 13 좀 여유있게 둘러보고 싶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그러지 못해서 더 아쉬운 이니스프리와 오설록 수학여행 온 고딩들은 괜찮은데 (나도 고딩 때 제주도..
제주 여행 Day 4. 이니스프리 제주 하우스, 오설록 녹차 아이스크림, 녹차밭 2017. 09. 13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와 오설록에 들린 다음 서쪽 해안도로를 타고 쭉 올라갔다. 중간에 차귀도 포구 근처 전기차 충전..
1. 한 달 정도 한국에 다녀왔다. 추석 기간엔 동생들과 LA 여행을 했다. 영주권 기다리는 한 달은 너무 긴데 노는 한 달은 찰나와 같이 지나갔다. 위니펙 오는 비행기에서 오.. 어찌나 싫던지 ㅜㅜ LA에서의 햇볕..
2017. 09. 12 이 롯데호텔 예약은 내가 캐나다에 있을 적 이루어졌다. 하루 정돈 울엄마 좋은 호텔에서 재워주고 싶어서 동생이랑 시차를 극복해 가며 밤을 새워가며 ㅜㅜ 골랐는데, 고민하는 새에 실시간으로..
2017. 09. 12 인터넷이 안돼서 어플로 힘들게 쓰고 있는데.. 사진 20장 첨부했더니 날라갔다 하 ... 내 한 시간 ㅜㅜ 총 4번 시도했다가 밤 새고 겨우 복구했다 흡 ㅜㅜ 세화 해변 근처 해녀박물관에서 전..
제주 여행 Day 3. 중문 롯데 호텔에서의 마지막 밤 2017. 09. 13 롯데 호텔에서의 마지막 날, 그리고 제주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예쁜 풍경으로 시작. 요 날도 날씨가 참 좋다. 이왕 엄마를 호텔로 모셨..
제주 여행 Day 2. 섭지코지, 세화리 연미정 전복밥, 세화 카페 공작소 2017. 09. 11 우리는 전기차를 렌트해 다녀서 3박 내내 다른 숙소에 묵었다. 섭지코지에 다녀온 후 짐을 풀었던 그리고세화 게스트하우스. (..
제주 여행 Day 2. 그리고세화 게스트하우스 1호점, 세화 게스트하우스 추천 2017. 09. 12 세화 바다 파도소리를 듣고 잠에서 깼다. 이상하게 제주도에선 일찍 일어나도 피곤하지가 않았다. 조식 먹기 전 세화 해변..
제주 여행 Day 3. 세화 해변, 께리꼬 조식 (그리고세화 1호점 조식) 2017. 09. 12 전기차 근처 해녀박물관에 충전해 놓고 산책하다가 예뻐 보여 들어왔다. 카페 한라산 오래된 집을 개조해서 만든 것 같은 외..
170910~13 엄마와 동생, 여자들끼리 제주 여행 효리네 민박을 보고 제주 여행을 계획했다. 나는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이후로 10년 만이라 캐나다에서부터 얼마나 신이 났는지!! 막내가 회사 때문에 같이 못가..
제주 여행 Day 1. 자매 국수, 성산일출봉 나라민박 2017. 09. 11 제주 여행 1일차 포스팅을 9월 11일에 하고 한 달이 지났네...^^... 한국에서 블로그를 할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다시 블로그를 시작했다... 근데..
제주 여행 Day 2. 우도, 하고수동 해변과 우도 맛집 섬소나이 2017. 09. 11 섬소나이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천천히 하고수동 해변을 산책했다. 우리가 처음에 버스에서 내렸던 우도몬딱. 아기자기한..
제주 여행 Day 2. 우도, 하고수동 해변과 우도 맛집 섬소나이 제주 여행 Day 2. 우도, 하고수동 해변, 블랑로쉐 땅콩아이스크림, 검멀레 해변 우도에서 나와서 섭지코지로 갔다. 주차장은 좀 험했지만 (...) 눈 앞..
그 시절 나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었다. 스무 살을 떠올리면, 약속에 늦은 사람처럼 늘 초조해하던 마음부터 생각난다. 약속 시간은 이미 지났고, 길은 꽉꽉 막혀 있는데, 버스는 신호마..
[노트펫] 아시아나항공을 타면 시츄도 기내에 태울 수 있게 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이달부터 반려동물 기내 반입 가능 무게 제한을 기존 5킬로그램에서 7킬로그램으로 늘렸다. 반려동물과 케..
위니펙 아침 6시 반의 풍경 창 밖 풍경만 좋았던 에어비엔비 이번 숙소 위니펙에서 10시 비행기 타고 11시에 밴쿠버로, 밴쿠버에서 2시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간다. 거의 10년 만에 대한항공 타본다 ㅜㅜ..
그동안의 일상들 사사큐 근처에 불이 나 스모크가 짙게 끼던 날, 어디에서부터인지 카누를 타고 우리 레스토랑까지 온 일행이 있었다. 10명~12명 정도의 여성으로 구성된 그룹이었는데 아이도 있고 아이들의 엄..
그 전에도 잘 먹고 지내긴 했지만 사사큐의 뉴 스텝 쏘님이 오신 이후로 우리의 요리 스킬이 아주 날로 ㅎㅎ 상승하고 있다. 쏘님은 아주 요리를 위해 태어나신 분 같다. 어쩜 이렇게 요리를 잘 하시는지. 아주 뚝..
얼마 전 아침에 일 하러 나왔는데 왠지 밖이 뿌옇고 밤새 물안개가 낀 것 같았다. 이렇게. 원래는 이렇게 멀리가 잘 안보이는 적이 없는데 이 날은 유독 시야가 뿌얬다. 평소엔 이런 느낌... 같은 시간에 찍은..
그리스 신화에서 저승까지 찾아가 아내 에우뤼디케를 구해내는데 성공한 오르페우스에겐 반드시 지켜야 할 금기가 주어집니다. 그건 저승을 다 빠져나갈 때까지 절대로 뒤를 돌아봐서는 안 된다는 조건이지요. 그..
이제 어쩌죠 난 안돼요 아무리 불러도 돌아오질 않아 혹시 그때 진작 우리 멈췄더라면 더 좋았을지도 몰라 기억하나요 When I when I was young 그때 내가 그대고 그대가 나일 때 When I when I was a fool 정말..
우리 일터에 새로 오신, 우리의 구원자 쏘님과 어젯밤 일상처럼 12시^^까지 떠들다가 헤어졌는데 하늘에 은하수는 아닌데 길처럼 뭐가 있다고, 오로라인 것 같아서 다시 나왔다. 쨘!! 오랜만에 본 오로라. 여기엔..
2014년에 다녀오긴 했지만 다녀오고 나서 동생들에게도 추천해 줄 정도로 좋아서 따로 후기를 쪄본다. 동생들도 내 추천으로 여기에서 묵었다. 그리고 이번 여행 때도 여기에 묵을 예정임!! 내가 갈 때도 충분히..
울 개들이 좋아하는 도넛방석 ㅋㅋ 처음 선물 받은 게 벌써 몇 년 전... 맨날 거기 앉아있고 잠도 자고 간식도 먹고, 저게 그렇게 좋았나보다. 사람인 나도 한 번 누워보고 계속 뺏어 누울 정도였음ㅋㅋㅋㅋ 푹..
이번년도는 정말.. 반밖에 안 지났는데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서 속이 시끄럽다.. 지난주 화요일엔 고속도로 달리는 길에 우리 차 트랜스미션이 나가는 바람에... ^^...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기게 생겼다. 심지..
1. 7월이 반이 지났다. 지난 4월부터 2달간 즐겨 봤던 프로듀스 101이 끝나면서, 아 이제 소년들이 가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내 싶었던 마음이 무색해진다. 몇 주 후면 정식으로 데뷔도 한단다. 물론 내가 응원했던..
아무리 생각해도 우린 정말 잘 먹고 산다. 사사큐의 은혜가 아닐런지. 2017/07/15 - [Every Tuesday] - Kate의 Cabin (별장) 에서 Bannock (배넉) 만들기 지지난주 케이트 별장에 초대받았을 때 만든 윤식당 불고..
매주 화요일 Kate라는 튜터에게 영어 회화를 배우는데 지난 화요일 우리를 Kate의 오두막? 캐빈? Cabin에 초대해 주셨다. 아 너무 예뿌다. 손자를 위한 트램폴린도 있고, 오른쪽에 있는 모기장에 허스키가 자구..
예전에 요리라곤 정말 1도 모르던 신혼 시절부터 자주 애용했던 이밥차. 카톡으로 레시피를 받아볼 수 있어서 종종 보고 있는데 이번에 보식으로 먹을 수 있을 만한 레시피가 있길래 만들어 보았다. 레시피는 아래..
나는 한 평생 많이 먹는 사람이었으니 맨날천날 풀만 먹을 수는 없는 일이다. 치팅데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밤 늦게 부엌으로 향했다. 요즘 대세 쿠지라이식 라면. 레시피는 이렇게! 우리 엄마가 옛날에 해 주..
1) 오늘 레몬나무 모니 분갈이를 했다. 비도 그치고 (가랑비가 내리긴 하지만) 흙도 촉촉할 것 같아서 얼른 실행에 옮겼다. 삽이 없어서 차 유리 얼음 긁어내는 걸로 흙 퍼서 담았다.. 근데 왜 여기 화분은 물 빠..
오늘은 July 1st, 캐나다 데이다. 특별히 150주년!! 아주 티비에서 150주년이라고 막 노래도 부르고 그러는데.. 다른 큰 대도시에선 축제도 어마어마하게 하는 것 같다. 여기는 조용하기 그지없음. 작년에도 그랬..
지난 7일간, 인스턴트와 기름으로 점철된 나의 몸뚱이를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해 보고자 GM 다이어트를 실시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다가 어쩌다 보게 된 식단인데 제법 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전했다. 식단은 이..
언제나 그렇지만 모든 화장품은 한 날 한 시에 떨어진다. 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더바디샵에서 또 질렀다. 이번 지름의 목록 : 티트리 스킨, 레인포레스트 볼륨 샴푸/린스 세트, 바디버터 모링가/피치, 잉글리시 던..
깻잎에서 톰슨 인 레스토랑 구인 글을 보자마자 이 날만 기다렸다. 못 참고 몇 번 문자도 보냈는데 생각보다 오픈이 오래 걸려서 현기증 날 뻔 ^^ 그래도 어쨌든 다녀왔다. 사실 5월 23일 오픈한 날부터 어제까지..
2017/05/02 - [Every Tuesday] - 차 사고 후 Injury Claim 후기 이 전 포스팅에서 약값과 안경값을 청구했었는데 오늘 우편이 왔다. 한국 영수증을 첨부했었는데 다행히 안경값도 청구가 됐다. 다른 약값들도 다..
2017/05/19 - [MPNP] - Upfront Medical (업프론트 메디컬), CIC 영주권 진행 디테일 변경 5월 중순에 업프론트 메디컬을 받았고 그 다음주에 닥터 포겔이 검사 결과를 CIC에 보냈는데 한 달이 꼬박 지난 지금 드..
되게 별 거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기는 이유는 내 기록이니까! 요즘 사사큐와 톰슨에 비가 너무 와서 그런지 인터넷이 잘 안 된다. 어제인 수요일엔 하루종일 장대비가 왔는데 아예 핫스팟이 안 잡혀서 (와..
2015. 10. 22 ~ 2015. 10. 24 일본 오사카 여행 드디어 나도 호그와트에 간다!!!! 정식 이름은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 (The Wizarding World of Harry Potter). 기네... 입구는 여기! 뭔가 비밀스러운 숲 안..
2015. 10. 22 ~ 2015. 10. 24 일본 오사카 여행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나와서 저녁 먹으로 도톤보리로 향했다. 원래 후쿠타로에 가려고 했는데 우리가 너무 늦어서 ㅠㅠ 늦게까지 하는 오코노미야키 집을 찾다가..
2015. 10. 22 ~ 2015. 10. 24 일본 오사카 여행 마지막 날 아침, 또 일찍부터 준비해서 나섰다. 난바 파크스 꼼데 가르송에 들리기 위해서이지. 부지런하게 준비했지만 우리보다 부지런한 사람은 도처에 많고.....
2017/03/08 - [MPNP] - CIC 영주권 진행 상황 디테일 변경, 영주권 진행이 빨라졌으면 좋겠다.. 3월 초에 한 번 디테일이 변경되었는데 다시 한 변 변경이 되었다. 왜 이런 디테일만 변경이 되는건지. 사람을 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