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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 바나나 라떼

바나나 라떼. 카페에서 근무할 때 있었던 일들 중 흔히 있는 일 하나가 바로 주문 실수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뜨겁게 주세요 아이스 핫초코 주세요 . . . 바나나라떼 한 잔이랑... 이런 일들이 실제로 있겠어? 하지만 정말 있다. 본인이 한 말이 잘 못 된 걸 알고 그 자리에서 웃으며 지나가면 그날은 행운이다. 하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화를 낸다. 주문 두세 번씩 확인한다며.. 진짜로 환장할 노릇이다. 주문 실수 중 유난히 바나나라떼가 많은데 바닐라라떼를 저렇게 잘 못 주문하는 경우이다. 그런데 바나나라떼라는 음료 실제로 만들어진 적이 있다. 실제로 GS25 편의점에 출시된 적이 있었다. 판매량 저조로 지금은 사라진 이 음료 한 번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졌다. 바나나라떼 만들기 재료 : 바나나 우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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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 고구마 라떼

고구마 라떼. 오늘은 너무 나도 바쁜 하루를 보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정신없는 하루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와 허기진 배를 채우려 집에 있는 고구마를 구웠다. 마트에서 엄청 싸게 팔길래 사 왔더니 양이 너무나도 많아 처치 곤란이 되어 버렸다.. 에어프라이기 한가득 굽고도 남은 고구마를 냄비에도 찌고 이걸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에 출출하다는 남편을 위해 고구마라떼 한 잔 만들어주었다. 고구마 라떼 만드는 법 고구마 1개 ( 크기가 작은 고구마여서 3개 사용 ) , 우유 한 컵 , 생크림 1/5 컵(생략 가능) , 꿀이나 시럽 약간 ( 집에 꿀이 없어 나는 저번에 만들어 둔 시럽을 사용했다. https://hysy.tistory.com/1 참고 ) 위에 재료 블렌더 볼에 넣고 갈면 끝. 토핑으로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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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 크로크무슈

크로크 무슈. 카페에서 주로 먹는 메뉴 중 하나인 크로크 무슈 아침 식사로 딱 좋을 듯한 메뉴 하지만 크로크 무슈 하나 가격이 그리 싼 값은 아니다. 크로크 무슈 굳이 사먹지 않아도 집에서 충분히 만들 수 있다. 크로크 무슈 만드는 법 1. 베샤멜소스 만들기 베샤멜소스는 버터에 밀가루를 볶아 만든 루에 우유를 넣고 끓여 만드는 소스로 그라탕에 주로 많이 쓰인다. ( 크로크 무슈 소스로도 쓰임 ) [ 재료 : 밀가루 15g , 버터 15g , 우유 150ml , 후추 , 파마산 치즈가루 (생략 가능) ] * 가열된 팬에 버터를 녹인 후 채에 걸러낸 밀가루를 넣어준다. * 밀가루를 충분히 섞어 루를 만든다. ( 밀가루 입자가 남아있지 않게 섞고 걸쭉해질 때까지 끓여준다. ) * 루에 우유를 조금씩 부어 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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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 초코스무디

오레오 초코 스무디. 아침부터 더운 공기가 집으로 들어오는 습한 날씨 한 바탕 소나기가 오려고 그랬나 보다. 이런 날은 괜스레 짜증이 나고 축 쳐져 버린다. 달달함에 끝판왕 초코 스무디를 만들어 기분을 조금 업시켜주기로 초코스무디 특별하게 만드는 법 없을까? 초코 스무디 제조법 집에 있는 초코 아이스크림을 잘라 넣어준다. ( 초코 맛 아이스크림 모두 가능 ) 우유를 한 컵 넣어준 뒤 오레오 과자를 3-4개 정도 부셔서 넣어주고 ( 초코 맛 과자로 대체 가능 ) 얼음을 넣어 갈아주면 끝. 달달함에 끝판왕 초코스무디가 완성된다.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훌륭한 홈메이드 초코 스무디 오레오가 씹히면서 달달하니 맛있다. 업된 기분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보자. Tip : 아이스크림에 샷을 부어 아포가토를 만들어 먹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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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 에그 햄치즈 샌드위치

에그 햄치즈 샌드위치. 요즘 들어 시간이 훌쩍 지나가는 것 같다. 교복을 입고 가방을 메고 학교에 다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나는 교복을 벗고 웨딩드레스를 입고 난 후 주부가 되어있었다. 20대 초반에 나는 샌드위치를 만드는 직업을 가졌었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말 힘든 시간이었고 그 후 한 동안 샌드위치는 쳐다도 보지 않았었다. 시간이 꽤 흐른 지금은 가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난다. 그래서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샌드위치로 한 끼 해결하기로 했다. 에그 햄치즈 샌드위치 제조법 재료 준비 : 식빵 . 양상추 . 허니머스터드 소스 . 슬라이스 햄 . 슬라이스 치즈 . 계란 프라이 . 오이 식빵 2장을 노릇하게 구워준 뒤, 각각 허니머스터드 소스를 얇게 펴 바른다. 식빵 1장 위에 양상추를 적당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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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 아인슈페너

아인슈페너. 몇 년 전 큰 인기를 얻었던 음료 아인슈페너 아인슈페너는 아메리카노 위에 생크림을 얹은 커피로, 과거 마차에서 내리기 힘들었던 마부들이 피곤을 풀기 위해 설탕과 생크림을 듬뿍 얹은 진한 커피를 마신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전해지는데요. 이전에는 비엔나 커피라고 불렸답니다. 에스프레소 위에 크림을 올린 에스프레소 콘파냐보다 쓴 맛이 덜한 음료 오늘은 저도 피곤한 몸을 깨우기 위해 한 잔 만들어봤습니다. 아인슈페너 음료에 핵심은 크림 만들기. 집에서 크림 만들기란 쉽지 않죠 특히 거품기로 하루 종일 쳐야 겨우 나오는 크림 전동 휘핑기 살까 고민하지 마세요. 집에서는 믹서기를 사용하면 훨씬 간편한 크림 만들 수 있습니다. 크림 100에 설탕 한 숟가락 넣고 믹서기로 짧게 짧게 크림 상태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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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 오레오 셰이크

오레오 셰이크. 비가 한바탕 쏟아지는 날 우산도 없이 마트에 갔다 봉변을 당했다. 비를 쫄딱 맞고 들어와 찝찝한 하루에 시작 우울한 날이다 달달한 음료로 수혈이 시급하다. 간식 바구니를 보니 눈에 들어오는 오레오 셰이크를 해 먹어야겠다. 오레오 셰이크 만드는 법 재료 : 우유 한 컵, 오레오 과자 2봉, 얼음 우선 토핑으로 쓸 휘핑크림 먼저 만든다. https://hysy.tistory.com/11 참고 블랜더 볼에 우유 한 컵 넣고 오레오 과자 7-8개 ( 한 봉 반 정도 ) ( 나는 집에 오레오 과자가 한 봉밖에 없어 초코 시리얼을 조금 첨가하였다. ) 얼음 한 컵 넣은 뒤 갈아주면 끝. 카페에서 근무할 때, 많이 만들었던 음료 달달하고 시원하니 기분이 확 좋아진다. 토핑으로 오레오 과자 하나 올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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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 카라멜 마끼아또

카라멜 마끼아또. 아침에 밥을 먹은 뒤 항상 커피 한 잔이 생각나는 시간이 있다.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커피 한 잔 하려고 하는데 달달한 커피가 마시고 싶어졌다. 얼마 전 간식거리로 사다 놓은 카라멜이 눈에 띄어 카라멜 마끼아또 한 잔 마시려고 꺼냈다. 어렸을 적 할아버지께서 몰래 주시던 카라멜. 달달한 맛에 중독성을 가지고 있는 카라멜 하나에 행복해지는 날이었다. 카라멜 마끼아또 제조법 카라멜 한 통을 넣고 샷을 추출해 녹여준다. ( 우유를 살짝 데워 첨가해 넣어 주면 더 잘 녹는다. ) 샷을 넣고 녹여준 카라멜을 잔에 담고 얼음을 넣은 뒤, 우유를 부어주면 끝. 카라멜 소스를 사거나 직접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사두거나 만들어두면 잘 먹지도 않을뿐더러 한 순간 이런 게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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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 카페 모카

카페 모카. 홈카페 음료 중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음료는 뭐니 뭐니 해도 라떼와 모카가 아닌가 싶다. 초코를 이용한 음료는 무궁무진하기에 시중에 파는 초코 파우더나 초코 소스를 구매해두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하지만 시중에 파는 초코 소스를 이용해 음료를 만들면 단 맛이 너무 강해 손이 쉽게 가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초콜릿을 이용해 모카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초코 소스도 양을 조절해 단 맛을 덜 낼 수 있다지만 소스 양을 조절해 만든 음료는 끝 맛이 심심하다. 하지만 초콜릿을 사용해 만든 음료는 덜 달면서도 깊은 맛이 있다. 카페 모카 제조법은 초콜릿에 샷을 부어 잘 저은 다음 컵에 담아 얼음을 넣은 뒤 우유를 부어주면 끝 집에서 만들기에도 쉽고 달달한 음료를 마시고 싶을 때 제격인 카페모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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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 홈메이드 버터 쿠키

홈메이드 버터 쿠키. 최근 밀가루와 달걀값 폭등으로 과자나 빵류 같은 자주 사 먹는 품목들이 가격을 조금씩 올리기 시작했다. 평소 밀가루로 만든 간식거리나 음식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너무 절망적이다. 장을 보면 기본 5만 원은 필수인 시대. 짜장면이 2,500원 시대는 정말 예전 일이 되어버렸다. 집에서 조금 더 싼 가격에 마음껏 간식을 먹고 싶은 마음에 냉장고를 둘러보니 계란도 있고 버터도 있어 밀가루만 사서 쿠키를 만들어 먹기로 했다. 버터 쿠키 재료 준비 버터 80g 박력분 100g ( 중력분으로 대체 가능 ) 계란 50g ( 계란 1개 정도 ) 설탕 40g ( +10g -> 단 맛을 더 내고 싶을 때 ) 버터 쿠키 만드는 법 1. 버터는 상온에 꺼내어 살짝 녹은 다음 볼에 넣어 휘퍼기로 완전히 으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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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 망고스무디

망고 스무디. 날씨가 무척 더워졌다. 아침에 일어나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집을 한바탕 청소한 뒤 점심때가 되니 환기를 시키려 열어둔 창문에서도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지 않았다. 더위를 식히려 선풍기를 틀어놓았지만 하루 종일 선풍기 바람만 맞는 것으로는 부족해 뭔가 시원한 음료가 먹고 싶어졌다. 급하게 냉동실을 열어 둘러보니 며칠 전 사둔 냉동 망고가 눈에 들어왔다. 평소 집에서 과일이 먹고 싶어 종종 사지만 가격도 비싸고 사두면 꼭 다 먹지 못하고 무르는 일이 많기에 사두기가 꺼려진다. 마트에서 집었다 내려놨다를 반복하다 눈에 들어온 게 냉동 과일이다. 샐러드로 만들어 먹으려고 사두었지만 오늘은 날이 날인 만큼 스무디를 만들어 먹기로 했다. 집에 있던 냉동 망고를 먹을 만큼 넣고 여기에 물을 넣으면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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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 블루베리 에이드

블루베리 에이드. 주부에게도 주말에는 평일보다 더 나른해지는 기분이 든다. 느긋하게 일어나 간단한 아침을 준비하고 일주일 동안 쌓여있던 빨래를 하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청소를 하면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오늘도 더운 날이 계속되는 탓에 아침을 먹고 만들어둔 아이스아메리카노 얼음이 재빨리 녹아가는 날이었다. 나른한 오후가 되니 뭔가 상큼한 음료가 먹고 싶어졌다. 망고 스무디를 만들던 냉동 망고를 살 때 묶음으로 샀던 기억에 냉동실을 열어보니 냉동 블루베리가 있었다. 블루베리를 어떻게 할까..생각하던 순간 피자와 함께 마시려고 사 둔 사이다를 넣어 에이드를 만들기로 했다. 블루베리 에이드를 만들려면 우선 블루베리를 청이나, 퓌레 또는 잼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가열을 해야 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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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 밀크쉐이크

밀크셰이크. 밤 새 내린 비에 조금은 날씨가 선선해진 날 바람이 살랑살랑, 하늘이 맑아 나들이 가기 참 좋은 날이다. 신랑이 오늘도 일을 해서 나는 오늘 나들이 대신 장을 보러 가기로 했다. 장을 보러 가기 전 냉장고에 식재료 체크는 필수. 냉장고를 열어 어떤 재료가 있나 살피는데 눈에 들어온 우유 날짜가 오늘까지였다. 우유는 꼭 작은 것을 사면 모자라고, 큰 것을 사면 날짜가 지나 버리게 되는 아이러니가 생긴다. 평소 일반 우유를 마시면 꼭 복통이 생겨 저지방 우유나 무지방 우유를 구매하여 마시는데, 저지방 우유를 넣어 음료를 제조하면 음료에서 단 맛이 조금 더 난다는 장점이 있다. 우유를 넣어 만드는 음료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나는 오늘 냉동실에 있던 아이스크림도 처리할 겸 밀크셰이크를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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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 블로그의 시작

블로그의 시작. 열아홉에 나이로 처음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시작해 올해 서른다섯, 햇수로 16년 차 바리스타다. 지금은 이렇다 할 직업이 없는 평범한 주부에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나는 꿈이 있다. 나만에 매장을 차려 좋은 음료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꿈이.. 이 블로그는 그 첫 단계를 밟기 위해 만들어졌다. 커피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나는 하루에 한 잔에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생활이 안 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리하여 홈카페를 만들었다. 나는 비록 머신을 샀고, 그라인더도 구비했지만 지금은 여러 종류에 스틱커피, 완제품 커피가 나와 사람들이 쉽게 커피를 접할 수 있다. 홈카페에서 만들 수 있는 음료는 무궁무진하다. 그 중 처음은 내가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인 아메리카노를 만들어보았다. 아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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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 방울토마토 주스

원래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아침을 잘 챙겨 먹지 않았어용 일을 끝내고 집에 와서 청소를 하고 야식을 챙겨 먹고 자는 일이 다반사였고 아침에 눈뜨고 준비하고 출근하기에 바빴기 때문이네용.... 일을 그만둔 뒤부터는 생활 패턴을 바르게 하기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침을 챙겨 먹는 습관을 들이기 시작했습니당 하지만 처음부터 아침에 밥을 챙겨 먹는 일은 익숙지가 않았고 잘 넘어가지도 않았어요....ㅠㅠ 어느 날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요즘 제철인 방울토마토가 보였고 얼른 집어 집에 사들고 왔는데 약간에 비린 맛도 싫어하는 저는 방울토마토 특유에 비린 맛도 너무 싫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쳐다도 보지 않았더니 조금씩 시들어가는 게 보이더라구용.. 그리하여 이 토마토를 어떻게 처리할까 하다가 주스를 만들어 마셔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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