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출산기
갑작스레 찾아온 큰애와 달리 둘째 소식은 몇년째 없습니다. 주변에 저보다 늦게 큰아이를 낳은 사람들은 임신도 쉽게하고 연예인들 임신소식은 왜이리 자주 들리는지요. 동서마저도 둘째를 임신하고 저도 둘째 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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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찾아온 큰애와 달리 둘째 소식은 몇년째 없습니다. 주변에 저보다 늦게 큰아이를 낳은 사람들은 임신도 쉽게하고 연예인들 임신소식은 왜이리 자주 들리는지요. 동서마저도 둘째를 임신하고 저도 둘째 낳..
아이가 고학년이 될때까지 남들 다하는 제대로된 영어를 가르쳐 본적도 학원을 보내본적도 없던 어느날 문득 우리 아이만 뒷쳐지는건 아닌가란 생각이 들더군요. 주변의 학원을 몇곳 알아보고 테스트를 받아봅니다..
아이들이 일찍 오는 날도 있고 집이 저층인점도 있고 혹시나 하는 상황에 대비하기위해 가정용 CCTV를 구입하게 됩니다. 요즘 광고나오는 제품은 매달 핸드폰 요금처럼 유지관리비가 들지만 Wifi Cam의 경우 기계..
4월의 에버랜드는 튤립축제로 볼거리 즐길거리까지 보여주니 너무 좋죠. 튤립축제 이번주가 마지막이에요. 주말에 튤립축제 즐기러 가시는거 어떻까해요. 튤립축제 기간에는 밤 9시까지도 영업시간이 연장되서 은..
어린이날 기념 국립국악원에서 새로운 국악극이 펼쳐집니다. 바로 바로 책 먹는 여우 에요. 이 책은 저희 아이들이 정말 정말 좋아해서 아마도 20번은 읽었을 정도랍니다. 제가 읽어준것만 10번은 족히 될거고 거..
제주도는 4번 가 봤는데 갈때마다 느낌도 다르고 좋았어요. 맨 처음은 대학때 그리고 큰아이와 남편과 함께 갔죠. 세 번째는 부모님을 모시고 갔었고 마지막은 부모님과 조카들을 데리고 대식구가 갔었습니다. 작..
저희집은 아이들의 수업으로 인해 음료수가 끊이지 않아요. 말로하는 수업이다보니 기본 3~500미리는 먹는거 같아요. 시간도 1~2시간동안 진행되는 수업이기에 더더욱 물이 많이 필요해요. 이왕이면 주스보단 갈증..
지난주 예고된 비가 내리긴했지만 이래저래 우산은 늘 애물단지입니다. 무겁고 부피도 차지하고요. 작년 아이 여행때 사줬던 우산이 좋아서 올 여름 장마등 대비 우산을 몇개 사게 되었어요. 가격대가 비싸면 우산..
의정부 지하상가를 지나다 발견한 요고요고 휴대용 미니 선풍기입니다. 큰아이는 하늘색 토끼, 둘째는 핑크색 고양이를 삽니다. 배터리가 아닌 충전식으로 케이블을 일반 휴대폰 USB 충전케이블에 연결해서 충전..
동네 카페에서 아이디어 얻어 만든 셀프 에어써큘레이터 공기청정기 만들기. 지난 여름 정말 덥던시기에 시댁에 가니 새로운 가전이 생겼네요. 바로 신일 에어써큘레이터. 에어컨과 비교는 불가하지만 선풍기 바람..
5월 22일 토요일 드디어 펠루카를 타고 나일강을 거슬러 올라가기로 한 날입니다. 7시 아침을먹고 모든 짐을 꾸려서 8시 항해 출발을 준비하려고 했으니 8시에 아침식사를 하고 8시반 호텔을 나설 수 있었습니다...
이 비가 내리고 나면 곳곳의 벚꽃이 절정을 이룰것을 기대해보며 올해는 어디로 벚꽃을 보러갈까 하던중 발견한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위 메프에서 진행하는 플레이특가 주말 벚꽃셔틀입니다. 가격도 완..
어느날 아이와 외출후 집에가던 전 먼저 뛰어가던 아이의 발을 보고 완전 허걱 놀랍니다. 이럴수가 이럴수가 상상도 못했던일이 눈앞에 펼쳐졌네요. 그동안 아이의 잘못된 습관으로 허리가 좀 휘는거같아 나름 척..
친정을 가는길에 요즘 꽃게가 풍년이라 가격도 좋고 맛있다고했던 기사가 생각나서 농수산 시장에 들려가기로 했어요. 노량진과 구리 수산물시장중 어디를 갈까하니 신랑이 구리를 추천하네요. 전에 갔던집 서비스..
펠루카를 멀리하고 일행들과 헤어져서 Luxor행 열차를 타기위해 기차역으로 향합니다. 택시를 이용해서 기차역에 도착한 시간은 1시. 우리가 탈 기차는 3시이여서 2시간의 여유시간이 남았네요. 3시가 되었으나 기..
전세가 고공행진이 두려워 대단지 아닌 소단지의 낡은 아파트를 은행과 같이 구입을 하고 집을 둘러보다가 기절할뻔했네요. 과연 사람이 살던곳이 맞는지 의심이 될정도로 폐허가 되어버린 집의 모습에 무섭기까지..
오늘 저녁 산책겸 다녀온 안양천입니다. 예전엔 제일 명당으로 예뻤을 길이 여기저기 공사로인해 더이상 개나리도 없고 나무도 많이 파헤쳐져서 아쉬움이 컸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벚꽃길을 뽐내고 있었답니..
인테리어를 하고나서 업자의 삐리리한 시공덕에 자꾸 여기저기 하자는 나오는데 보수는 제 몫이 되었있었답니다. 화장실이 자꾸 습기가 차는거 같은데 자기넨 방수 제대로 했다고하고 관리를 잘해도 곰팡이가 올라..
5월 24일 월요일. 여행일정을 조금 수정하기로 하였습니다. 허루를 더 룩소르에 머물기로 한덕에 아침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었답니다. 오후에는 시장을 둘러보기로 했고 누군가 권해준 이집트 향수를 사기로 했..
이사를하며 집에 TV의 필요성을 못느껴 없애고 그자리에 책장을 구매하기로 합니다. TV를 없앤 이유중 하나는 지상파가 안나와서인게 가장 큰 이유였을거에요. 1층엔 전파가 안좋아 지상파조차 서비스가 안된다고..
오늘 아이의 생일을 맞아 잡근처에서 초코케악을 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옥션에 나온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케익이 눈에 띄네요.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케익과 그냥 초코케익중 고르라하니 주저없이 아이스크림..
친한 친구와 가족동반 제주 여행을 가기로 합니다. 친구 가족과 놀러가려고 하던중 하루동안 머물곳이 마땅치 않아 알아보게된 제주도 민박집입니다. 여기저기 알아봐도 하루 묵기에 팬션과 콘도는 너무너무 비싸..
제가 영화 티켓을 구매하는 주된 이유는 어느덧 아이들의 영화 관람을 위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처음 영화관과 통신사 제휴가 되면서 누리던 혜택들은 점점 줄어들고 영화관람료도 너무 비싸졌어요. 처음엔 아이..
짐은 2층의 휴식공간에 맡겨두고 땡뼡의 룩소르 거리로 나온 우리는 같이간 언니가 미련을 못버린 식탁보를 사러 시장구경을 나섭니다. 해가 중천에 떠있는 상태에 돌아다니는 일은 너무도 힘들어서 어디든 시원한..
큰아이가 연습하고 있는 비틀즈의 Let it be 입니다. 25현 가야금 연습 Let it be 12현 가야금으로 속성으로 잠시 배우고 25현은 혼자 연습중이라 부족하지만 그래도 즐기면서 연습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찍어 봤..
우리집의 잇템 변기 청소 호스를 소개합니다. 화장실 청소는 해도해도 늘 신경쓰이는 부분이죠. 그중 젤 스트레스는 변기청소. 남자들은 왜 자꾸 튀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자꾸 잔소리를 하게 만드니 서로 스트레..
애견샵 지나다 발견한 비숑프리제. 일명 비숑이라고하죠. 솔직히 강아지는 많이 봤지만 쟤가 비숑인줄은 저도 요 녀석을 보고서 알았습니다. 너무 웃겨서 ㅋㅋㅋ 한참 눈물 흘리며 꺽꺽대며 웃었더랬죠. 몇해전..
저는 아이스크림, 초콜렛, 빵 엄청 좋아하거든요. 드디어 기다리던 아이스크림 특가 핫딜이 떴어요. 그것도 월드콘이랑 구구콘요. 월드콘 24개에 12,900원 거기에 무료배송이에요. 여름엔 냉장고 가득 아이스쿠..
5월 20일 목요일. 이집트 사일째입니다. 오늘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은 요르단 비자 받기에요. 요르단(Jordan) 비자 신청을 위해 대사관을 가기위해 7시반에 호텔을 나섰습니다. 대사관에 도착하니 8시 45분 이었..
5월 21일 금요일. 아침 10시 드디어 12시간에 걸친 길고 긴 기차여행의 종착지인 아스완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너무 피곤하고 그저 눕고만 싶었어요. Bob Marley에 숙소를 잡고 짐을 풀었어요. 밥말리의 숙박비는..
큰아이 4학년 시작과 함께 학교 방과후로 시작된 가야금 병창이 인연이되어 이제는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꿈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국악 영재원을 도전해볼까 생각중 국립국악원의 푸르미르 긴 배움과정을 알게 됩..
본래 갯벌이었던 곳에 고양시 의 발전과 함께 아파트가 들어서고 거기의 나무들을 다 잘라버릴 수 없어 옮겨심으면서 조성된곳이 바로 고양생태공원이라고해요. 해설사분등 모든분들이 순수 자원봉사자들로 이루어..
이번 주말이면 봄꽃이 대부분 예쁘게 필거 같아요. 지난 주말은 아직 봄꽃이 수줍게 피었더라고요. 벚꽃이 전국 개화 일정입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근처 가까이 봄나들이 가더라도 이 런저런 예쁜 꽃과 함께 즐..
어제 생태공원 해설을 듣고 일산 코스트코 쇼핑에 나섰습니다. 역시나 집근처 양평 코스트코에 익숙한 저에게 일산은 크고 정신없는 곳이에요. 양평보다 볼거리는 많고 더 넓어서인지 사람이 적었던건지 나름 여유..
지난달 롯데월드 다녀온지 얼마나 됐다고 아이들이 또 롯데월드를 가고 싶다고 합니다. 이달의 혜택을 잘 알아보고 활용하면 충분히 좋은 가격에 다녀올 수 있을거 같아요. 그런데 4월 롯데 창립주년 행사도 하네..
GS홈쇼핑 특가를 이용해 리틀팍스를 구매한지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언니의 영어 수업시간 2시간동안 방에 갇혀서 노느니 리틀팍스 한다고 시작한 8살 꼬맹이에요. 일반 유치원 영어수업만 받아온 아이이고 파닉..
신한은행에서 하는 어린이 경제교실 아시나요? 고학년과 저학년 모두 개별로 신청 가능해요. 중고등학생을 위한 진로체험도 있답니다. 아름다운은행 신청 바로가기 직장맘인 전 토요일 교육을 지원합니다. 교육..
이제 추위도 어느정도 물러갔고 따뜻한 봄입니다. 주말에 아이들도 여기저기 가고싶어 이번주는 뭐하냐고 먼저 묻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드디어 예약한 생태공원 체험입니다. 고양생태공원의 해설이 있는 생태체험..
오랜만에 가족 외식을 합니다. 이렇게 네 식구만 외식을 한게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하여 고른곳은 삼겹살 아니 오겹살 맛집이죠. 집근처에 의외로 맛집이 많은데 외식은 거의 연중행사에 가깝게 오는정도랍..
토요일 오전 아이들은 학교밖 프로그램 수영 강습을 가고 전 집 공사를 위해 잠시 집을 지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로 그날. 영화 미녀와 야수를 보기로 한날이에요. 헤리포터의 헤르미온느..
찜질방가면 빼놓을 수 없는 음식 두 가지 뭔지 아시죠. 네. 바로 구운계란과 식혜입니다. 식혜는 자신이 없고 계란은 쉬워요. 깨끗이 헹군 계란을 일반 압력솥 또는 전기 압력솥에 넣습니다. 저는 일반 압력솥이..
친정이 의정부라 가끔 가곤하는데 거의 가족이동이라 남편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다니곤해요. 그로다 가끔 지하철로 이동할때 늘 들리게되는곳이 있으니 바로 의정부역 지하상가 입니다. 그 넓은 의정부역 밑으로..
나 혼자 산다에 김지수씨가 나왔습니다. 완전 털털하고 내추럴한 모습이 화면의 새침과 상반되더군요. 그런데 자꾸 제 눈은 저희 아이 인형으로 가고 있어요. 김지수씨도 혹시 던키인형을 좋아해서 제작 또는 구입..
올해 1월 시댁에 안마의자 선물을 해드렸습니다. 어머님 생신도 있고 아버님 칠순도 있어 겸사겸사 사드린 바디프렌드 팬텀. 올해 뉴 모델로 나오면서 조금 더 고급스러워졌다고해요. 직접 매장에 방문해서 레지..
http://aec.skuniv.ac.kr/ 우리동네예술학교 단원 모집 공고가 떴습니다.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분야의 단원 모집을 합니다. 서울지역 초등 3학년~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정규강의는 4월 22일~12월 매..
예전에 아이 어린이집이 없어 집을 전세주고 친정쪽에 전세를 살았던적이 있습니다. 세입자가 얼마나 진상이었는지 보일러 망가지면 상태를 봐서 교체나 수리를 하면되는데 그런거없이 일방적으로 수리하고 문자로..
지금 살고 있는집에 인테리어하고 들어온지 3년이 디되어 갑니다. 욕조만 있던집에 살았던 저는 화장실의 욕조가 참 중요했어요. 아이들도 욕조를 원했고요. 이집은 있던 욕조를 없애고 그냥 사용했던집이라 저는..
이스라엘 키부츠 발런티어를 끝내고 이집트 여행을 했습니다. 이집트 여행중 제일 좋았던 곳은 바로 다하브(Dahab 다합이라고도 불러요.) 이스라엘에 인접한 홍해에 위치한 곳이랍니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도 당..
제가 살고있는 동네엔 롯데 제과 과자공장도 있고 롯데 홈쇼핑도 있어요. 바로 그 롯데홈쇼핑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롯데제과 스위트팩토리도 있답니다. 매달 1일 11시 땡하면 분노의 광클릭이 시작됩니다. 10시..
날씨가 추워지거나 환절기 우리아이들은 감기를 달고 살고 병원 단골이되서 집에 쌓여가는 약봉투가 엄청나답니다. 그리해서 주변서 너무 꽁꽁 감싸는거 아니냐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유별난듯 보여지더라도 내아이..
솔직히 이스라엘에 가기전엔 저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도 이집트란 나라도 세계 어딘가 있는 수많은 나라중 하나일뿐 제가 그다지 특별한 나라는 아니었어요. 키부츠에 있던 어느날 이전에 키부츠에 있다가 이집트..
5월 18일 화요일 우리의 일정은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과 미라실 견학이었습니다. 중동지역은 낮에 너무도 뜨거운 열기로인해 돌아다니기 힘들정도여서 박물관 입장전에 줄을 서서 티켓을 사고 구경후 낮엔 휴식을..
1999년 5월 19일 수요일 오늘 우리의 일정은 드디어 기자지구로 대망의 피라미드를 보러가는 일입니다. 이집트 여행을 계획하면서 제일 기대했던 곳이에요. 이집트 여행을 하면서 젤 힘들었던건 길을 건너는거였어..
초등 6학년 아이와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의 어휘나 글쓰기가 살짝 걱정되던 시기가 왔습니다. 초등 1학년 둘째는 아직 한글 받침도 어려워하는 시기에 유치원 다니는동안 놀이 중심으로 수업을 해왔기에..
전 커피를 즐겨마셔요. 어찌보면 커피보단 단맛을 즐겨서 커피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카페모카에 생크림을 듬뿍 얹어 먹는것도 좋아해요. 주변에서 커피가 아니라 생크림을 사먹는다고 할정도로 말이죠. 회..
작년에 지인이 준 스케치북이 계기가되어 행복자동차 그림을 그려 접수를 했었습니다. 물론 수상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아이가 그림을 그리며 정말 좋아했어요. 그렇게 한참을 지나고 어느날 다음 문자를 받았습니..
주말 쉬고 싶지만 아이들을 위해 일찍 일어납니다. 원랜 주말엔 늦잠을 자야 월요일 출근부터 일주일을 버티는 저인데 이기회에 체력 보충 좀 해야겠습니다. 주말 체육학교 수영수업을 위해 문래청소년 수련관을..
양파를 사면 담겨있는 빨간색 양파망 많이들 아실거에요. 간혹 초록색 양파망도 있습니다. 양파 다 먹고 버릴때마다 아깝기도하고 모아두자니 그것도 짐이고 어찌할지 몰랐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수세미가 없어 혹..
둘째가 태어나기 전이니까 8~9년전쯤의 일입니다. 시골인 시댁에 다녀오면 울긋불긋 피부가 유독 가렵고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피부가 예민한 편에 건조하지만 여름이라 괜찮았다 생각했습니다. 그러길 두달..
결혼 12년차에 뒤돌아보니 이사도 참 많이 다녔네요. 2년마다 이사를했고 지금 집에 제일 오래 3년째 살고 있으며 계획대로라면 앞으로도 최소 6년은 거주할거 같아요. 신혼 첫 전세는 망원동의 조그만 다세대 주..
아이들이 고기가 먹고싶다고해서 도전한 양꼬치. 큰아이는 고기를 넘 사랑하는 아이에요. 둘째는 아기땐 고기를 사랑하더니 요즘엔 고기를 살짝 멀리하고 쌈장과 고추장 사랑에 빠져 살고 있답니다. 고추장이나 쌈..
제가 좋아하는 인터넷방중 하나인 순데렐라의 매직카페. 이번 2월달 숙제가 출시 되었답니다. 맘씨 좋은 주인장 순데언니(순대 아니죠)는 두달에 한번 감사하게도 신상을 저희에게 풀어줘요. 물론 공짜는 아니고..
맥주를 마실까 막걸리를 마실까 복분자를 마실까 하더니만 남편이 사온 술은 바로 대통주. 사과농축액과 매실농축액 그리고 대나무잎 추출액이 주를 이뤄서 술같지 않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요거 은근 독한게..
요즘 주변의 아이들을 보면 김치를 못먹는 아이가 참 많아요. 다행히 저희 아이들은 돌부터 김치 무한사랑에 빠져 물에 헹궈준 김치도 그냥 김치도 잘 먹곤했어요. 그러다보니 저희 아이들을 보며 신기해하는 분들..
오늘 하루종일 쇼핑하느라 하루를 다 쓴거 같아요. 집에가서 밥을 차려 먹자는데 것도 귀찮고 엄마만 고생하실게 뻔해서 집앞에서 사먹고 들어가기로 합니다. 갈비탕집이 제일 가까워서 갔는데 된장국수는 안된다..
집에서 쓰는 밥주걱 세워지는거라 좋은데 몇년을 썼더니 많이 긁히고 낡아져서 바꾸고 싶어집니다. 그러다 발견한 잇템. 바로 없는게 없이 다있다하는 다잇소 아니 다이소에서 예쁜 주걱 하나 발견. 바로 요 고양..
드디어 두녀석 모두 초등 입학을 했습니다. 오늘 큰아이와 나란히 걸어가는거보니 믕클 뿌듯하네요. 5년전 큰아이때와 비교해보면 꽃다발이 많지 않았다는겁니다. 요즘 많이 안하는거 같아요. 다행입니다. 직구를..
3.1절 언니의 집앞에 출몰한 코스트코 카트 한대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가보니 그자리 그대로더군요. 언니네 집과 코스트코는 큰길을 두번이나 건너야하고 걸어서 기본 10분정도 걸리는곳에 위치합니다. 저희집도..
큰아이는 뮤지컬가고 신랑은 없고 찬밥은 많고 반찬 없는날 간편하게 김밥쌌어요. 김밥재료는 없으니 그냥 집에 있는거 활용하기로 합니다. 먼저 계란 2~3개를 잘 풀어서 후라이팬에 계란말이 하듯 해줍니다. 그리..
신나는주말체육학교 학교밖 프로그램 들어보셨나요? 신나는주말생활체육학교를 통해서 들어가면 학교안 프로그램과 학교밖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학교밖 프로그램을 통해서 수영과 볼링을 접해봤어요..
주말 아이들 먹거리를 할겸 익숙한 상암 홈플러스 출동합니다. 마침 축구 경기가 열리고 있어서 주차장 들어가는 길이 길기도 했어요. 시간을 잘못 잡아 나온듯해요. 아이 속옷 2천원 할인행사. 내복도 윗도리 2천..
지난 8월엔 뮤지컬 애니를 첫공연으로 무대에 올랐던 큰아이가 토요일엔 헤어스프레이의 여주인공 트레이시의 엄마 에드나 역할을 맡아 공연을 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인해 이번 공연을 끝으로 너무도 좋아하..
태어난게 얼마 안된거 같던 아이가 뒤집기하고 또 잡고 일어서고 걷고 그렇게 뛰고 아이는 정말 금방 크나봅니다. 남의 아이는 빨리 큰다는데 제 아이도 뒤돌아보면 금방 큰거 같아요. 어린이집 적응 잘할까 고민..
일년이면 봄과 가을사이 경복궁 야간개장에 참여를 할 수 있답니다. 창경궁 야간개장도 가능한데 경복궁의 티켓팅이 정말 치열함에선 엄청나게 앞선답니다. 저는 창경궁과 경복궁 두번 다 가봤어요. 개인적으로 창..
벚꽃이 피는 4월이 한달앞으로 다가왔어요. 저는 운이 좋게도 여의도를 안가도 집근처에 벚꽃 명소가 있어요. 바로 안양천 그리고 선유도공원 벚꽃놀이 즐기기를 할 수 있답니다. 안양천의 명소는 바로 선유도역에..
오늘자 신문 기사에 노벨문학상 후보로도 꼽히는 유명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기의 신작 소개가 있었답니다. 현재 일본에선 난리가 나고 우익세력으로부터 반발과 집중 공격을 당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이유가 신..
몇달전 물티슈 유해물질로 시끌시끌 하던때 마침 집에 사용할 물티슈가 필요했기에 논란의 물티슈를 제외한 그나마 아이들 아기때도 자주 사용했던 제품으로 구입을 하게되었습니다. 어린 아기는 아니지만 때론 저..
집에서 생선구이 하려면 냄새가 참 괴롭죠. 생선요리 비린내가 힘들기도해요. 가끔 퇴근하고 집에오면 우리집이 아닌 남의집 생선냄새가 주방 가득 들어차 있기도해요. 창문도 닫여있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윗집이..
6학년이 되는 아이에게 그동안 집에 TV가 안나온다는 이유로 보여주지도 저 역시도 안보고 산지 2년이 되어갑니다. 아이들 모두 텔레비전이 없음에 크게 불만없이 살아가고 있어요. 아마도 젤 불편한 사람은 TV쟁..
이스라엘에서 지낸 시간은 겨우 6개월이 았는데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도 너무 생생하게 기억되고 제 인생에서의 가장 소중한 추억중 하나로 남아있답니다. 지금도 연락되는 친구는 많지 않지만 그들과의 가끔하는..
요즘 저의 최대 관심사는 뭐니뭐니해도 아이 교육입니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니 저도 어쩔 수 없나봅니다. 4학년이 될때까진 거의 아이에게 맡기고 방치 수준이었는데 4학년이 반정도 지나면서 영어도 학교가아닌..
큰아이때의 일이네요. 아이의 충치가 걱정되서 이래저래 알아보던차에 친구네집 방문을해서 아이 충치에 대한 고민등 서로 육아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친구와 얘기중 실란트라는게 있는데 보험이돼서 하나당 만..
큰아이는 감기에 늘 장염을 동반했는데 둘째는 늘 기관지염을 동반했답니다.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큰아아는 정말 정말 너무 무지에서 나온 무식에 가깝게 아이를 키운거 같아요. 둘째는 모세기관지염이 늘상 친구..
맞벌이 직장맘 거의 독박육아의 수준으로 인해 저의 저녁시간은 아침 못지않게 늘상 바쁘답니다. 특히나 집에서 아이 과외가 주 3회로 잡혀있다보니 더더욱 아이들에겐 초고속 초스피드로 밥을 해먹여야하네요. 언..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어느날인가부터 머리를 긁적이기 시작합니다. 하도 긁으니 저도 신경쓰이고 비듬이 생겼나싶어서 신경도 쓰이더군요. 거기에 하나 더 추가 샤워를하고 머리를 감고 드라이를 해도 그때뿐..
우리집 두 자매의 성격이 완전 상반되서인지 둘이 싸울일도 많이 없고 서로 너무 궁합이 잘 맞는다죠. 큰아이는 덜렁거리고 급하고 혼자거나 밀폐되거나 폐쇄된 장소에 대한 트라우마라고할까 약간의 공포를 느끼..
어릴적 가지고 놀았던 구슬게임이 생각나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나오긴하는데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더라고요. 엄마는 요런걸 가지고 놀았다고 아이들에게 소개해주고 같이 맞추는 시간도 갖어보기로해서 폭풍 검색..
예전에 이스라엘 키부츠 생활을 마치고 이집트와 요르단 여행을 거쳐 이스라엘을 떠나며 중간 경유지인 파리에 입성을 했었답니다. 하얀대문집이라고 한국분이 경영하는 한인민박집에서 묵으며 하루하루 그냥 센강..
오늘은 아이들 친구들과 조카 지인등등 모두모두 모아서 공항철도 체험에 나섰습니다. 15명의 인원이 모여야 체험이 가능하대요. 그리하여 3명의 엄마들이 중심이되서 각자의 지인들과 아이 친두들을 모아모아서..
즐거운 주말이 끝나고 다시 한주의 시작이네요. 한주의 시작을 주말에 못 끝낸 간단 드럼 청소기 먼지 제거로 시작했습니다. 통세척 아니라 먼지 제거여서 출근전 막간을 이용한 청소도 가능해요. 결혼후부터 줄곧..
얼마전 초등 입학앞둔 꼬맹이위해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 여기저기 인강등을 체험해봤습니다. 그래서 체험한것이 아이들이북, 리틀팍스, 리딩게이트 그리고 호두 잉글리시. 이중에 지금 하고 있는것은 아이들이북...
오랜만에 두 아이의 부재로 누린 혼자만의 자유시간 집에서 뭐할까하다 생각난 영화 예매권.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싱글라이더 예매권이 생각났습니다. 씨네21에서 선물로 준 영화예매권이죠. 6시 20분 CGV와 6시..
자동차 보험은 두곳만 가입 경험이 있습니다. 올해 1월 갱신 시기가 되려니 전화가 오네요. 이번에 새로워진 할인혜택으로 7세미만 자녀 할인혜택. 저희 둘째가 딱 요 혜택에 해당한다죠. 설계사 통해서 설명받고..
한때 피부 하난 정말 타고났다 좋다 소리 많이 들었답니다. 그러나 워낙 건조한 탓에 주름은 어쩔 수가 없네요. 마스크팩은 피부가 예민해서인지 붙이면 따갑고 가렵고 그리하여 요즘 유행하는 1일 1팩은 꿈도 못..
3주전 강남에 볼일이 있어 큰아이와 큰아이 친구들을 데리고 강남에 갑니다. 집에서 마을버스타면 바로 당산역으로 이어져 2호선을 타면되니 강남가기 쉬워요. 물론 9호선과 2호선의 만남으로 그외 여기저기 다니..
요즘 봉태기가 와서 취미 생활인 재봉틀을 거의 손놓고 살고 있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까페 매직까페 순데델라 언니님이 내주신 잠옷 숙제를 둘째 사이즈에 맞춰서 만들어주니 아기옷 같다며 살짝 부끄러워하네요...
파는 김밥을 먹어보면 제각각 맛은 다 다르지만 특유의 냄새가 있답니다. 집 김밥과 다른 그 냄새 말이죠. 재료가 그리 특별한거 같지도 않은데 뭘 첨가한거 같지도 않은데 신기하죠. 얼마전 동네까페에 유명한 김..
오늘은 필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요. 키부츠에서 가장 인기있는곳 가운데 하나가 바로 필드에요. 특히나 유럽에서 온 친구들의 일하고 싶은 선호지역 1순위. 일광욕에 대한 갈증 해소 차원이기도 합니다. 백인으..
동면에 들어선 봉신을 깨우기위해 봉틀을 잡아봅니다. 디자이너 자야님의 옷행시(옷을 만드는행복한 시간) 책을 구매했는데 실상 많이 활용 못했는데 제일 좋아하는 옷중 하나가 츄리닝 트랙팬츠랍니다. 만들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