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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주는 좋은 글씨가 쓰고 싶어요. 권영교 낮밤2

지나 보면 많은 날들이 아팠네요, 반면~ 좋은 날들은 오래오래~ 머물고 싶은 마음도 든답니다. 어두운 집안에서 오래있으면 마음과, 몸의 병을 더 키울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외출이 편하지 않은 시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꼭 한 번씩 따스한 햇살을 맞으세요. 마스크를 쓰고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햇살 아래 서면, 아픔이 녹여진답니다. 정말 좋았던, 아니 사소한 일로 기뻤던 날들도, 따스한 달빛 아래에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 놓고 두고두고 꺼내 볼일입니다. 2021.1 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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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꽃. 꽃보다사람, 아름다운 사람, 권영교

있잖아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너무 깔끔하고 자칫 귀여운 느낌이 나는 글씨가 될까 봐 조심했어요. 글씨는 못생겼지만, 정감이 느껴지도록 약간 거친 선질로 표현했습니다. 판본의 변형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예쁘다는 느낌보다는 정감이 느껴지는 글씨를 써보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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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캘리그라피작품 길이 보다 깊이

얼마나 오래 사느냐? 길게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만큼 치열하게 살았느냐? 깊이 살았느냐? 더 중요한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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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새긴 윤동주 시. 레이저 목각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님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써 보았습니다. 그 글씨를 '산목공'방의 친구가 나무에 곱게 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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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플루언서 활동 시작했어요

오늘부터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블로그 처음 할 때도 당황스러웠는데, 매번 무엇인가 처음 시작할 때는 힘드는군요. 한 팬 줍시오~~~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캘리그라피스트 권영교 맑은 시냇가에 먹으로 그린 비단잉어가 번지듯 헤엄치며, 수묵담채화로 그린 학이 에펠탑 위로 날아다닌다. 엷게 스민 먹물 구름이 바람에 흩어져 꽃씨를 뿌리고, 흩날린 꽃씨가 떨어져나려 글 in.naver.com 한 표 부탁.... 아니 한 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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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관련된 시, 윤동주 별 헤는 밤

윤동주 님의 별 헤는 밤' 시 중 일부를 써 보았습니다. 마치 별이 쏟아져 내리는 듯한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 했든 아이들의 이름과, 패(佩), 경(鏡), 옥(玉) 이런 이국(異國) 소녀(少女)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 잠” “라이너 · 마리아 · 릴케” 이런 시인들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슬이 멀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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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책표지 글씨 캘리그라피표지

캘리그래피 북타 이틀 글씨는 본문의 내용이나, 참고도서일 경우, 과목이나, 대상 연령에 맞춰서 글씨체나 선질을 선택해서 작업합니다. 글씨는 정해진 틀데로 쓴다기보다 그 쓰이는 목적에 따라서, 재료와 도구를 선택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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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가자 윤동주 시 달조각 캘리그라피작품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 조각 주우러 숲으로 가자 -윤동주 시 달 조각 중- 숲으로 가면 달 조각을 주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둥근달을 보면, 따스해서, 품으면, 온몸, 온 마음 따뜻할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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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작품 SIGN 간판 글씨 대정옥가마솥국밥

써 드렸린 글씨의 원본은 잘 말아서 제목을 기입해서 보관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어떤 종이, 어떤 재료로 썼는지 기억이 가물해지기 때문입니다. 특이한 도구로 썼으면, 종이에 기입을 해두기도 합니다. 그 덕에 원본 두루마리들이 가득 들어있는 창고는 옛날 파피루스로 적어 놓은 도서관 같은 모양이 되어 버렸죠. 간혹 시안을 드리고도, 대구 아닌 곳에있는 업장들은 (85% 이상이 대구 외) 시안을 못 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대정옥은 아는 분들이 많은 맛집이라서, 저도 몇 번들러서 포장해서 가곤 하지요. 그래서 글씨가 어떻게 시공이 되었는지 알고 있는 귀한 경우죠. 하지만 사진은 받을 수 없었고, 그렇다고 카메라를 들고 가서 업장을 찍기는 더 그래서 블로거 '정태 씨'께 허락을 받아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원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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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상조 우리동네 붕세권알리기운동 대구 남구 대명동

날이 많이 추워요~ 따뜻함이 그리운 날. 축복받은 곳, 붕세권! 붕어빵이 무척 생각나는 계절이네요. 하지만 붕어빵 판매처는 대부분 리어카여서,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붕세권 표기해주기 운동을 하면 코로나로 힘든 요즘. 우리 이웃인 판매인들을 돕고, 또 붕어빵도 쉽게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작업실 근처의 붕세권을 표시해봅니다. 붕어빵의 이미지는 무료 이미지로 실제와 틀립니다.(참고용) 오늘 아주머니 나오셨더라고요. 많이 많이 판매하세요~~ 위치는 삼각지 네거리 대구 계명대에서 앞산 쪽으로 올라가는 길에 붕어빵 판매소가 있답니다. 지도에 표기해 두었어요. 스포츠토토 지나서 나드리 김밥과 대명 통신 지나 골목 초입에 붕어빵 리어카와 판매하시는 아주머님이 계시답니다. 빙고!!!!! 오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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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내면의 아름다움, 사위지기자사

영화 '스타 이즈 본' 스타 가수 잭슨 메인은 드랙바의 무명 가수 앨리의 숨겨진 재능을 알아봅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재능을 알아보고, 인정한다는 것은, 또 얼마나 큰 행복일까요? 사실 영화 '조제'의 아름다움을 알아봐 준 영석은 언뜻 보기에 생각 없는 청년처럼 보이지만, 순수했기에 그 자신만큼 순수한 거짓말쟁이 아가씨 조제를 사랑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영화 조제. 알지만, 어쩔수 없는 것들. 아픔과 아름다움. 그리고 사람의 사랑 일본판과 한지민, 남주혁 주연의영화 '조제'는 같지만,다른 느낌의 영화였네요.스스로의 불확... blog.naver.com 누군가에게 다가가서 그 사람이 가진, 그대로를 아껴주고, 인정해주고, 사랑해주어 구멍처럼 뚫려있는 그 사람의 결핍을 메워줄 수 있다면, 남녀 간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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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작품 '낮밤'1 권영교

아픈 날들은 뜻하지 않게 찾아옵니다. 몸이 아프거나, 마음이 아프거나, 몸은 약이나, 병원에서 치료한다지만 마음 아플 때 집안에 어둡게 있으니, 점점 더 아파지더군요. 억지로라도 햇살 속으로 나가서, 몸이 따뜻해지니 마음도 더불어 따스해졌네요. 아픈 날은 햇살로 녹이고 푸른 날은 달빛 아래 묻는다. _ 권영교 '낮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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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감정원 본사 캘리그라피 특강

한국감정원 본사에서 캘리그래피 특강을 진행한 자료입니다. 지난 KT&G 강좌에서 수업을 들었던, 학생이 연수로 와 있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글씨를 가르치는 것도~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것도~ 그렇게나 행복한 일이었네요.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여러분 밝은 얼굴들~~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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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에이알 AR 37년 표지글씨 캘리그라피 사진집타이틀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에이알의 37주년 사진첩 표지용 글씨를 썼습니다. 타이틀인 '열정 37년 희망 100년' 의 열정 가득한 그리고 미래의 100년을 꿈꾸는 듯한 느낌을 잘 살리려고 애썼습니다. 클라이언트 : 주 에이알 발주처 : 세상스케치 글씨 : 권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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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말씀 훌륭한여행자란 대구캘리그라피

답답하고 열악한 환경이 반복되는 요즘. 어쩌면 스스로 더 많이 옥죄며 살았나 봅니다. 문득 돌아보니 매일매일 숙제를 정하고, 달리듯 살고 있었네요. 그래서 마음이 편해졌냐고 하면? 매일 정한 목표를 완전히 달성하지 못한 일로 불안감만 더 커지고 있었습니다. 가만 놔둬도 힘든 요즘. 왜 스스로를 더 힘들게만 하고 사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다 쓴웃음이 납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잊고 사나 봅니다. 목적도 중요하지만, 과정을 놓쳐서는 안되며, 삶의 과정 역시나 즐길 수 있어야겠습니다. 2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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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교 글씨 배움터. 박목월 나그네를 수강생 캘리그라피 작품

코로나로 뒤숭숭한 요즘. 날씨까지 추워서 작업실이 쾌적하지만은 않네요. 블로그의 데이터를 옮겨오면서, (오래 쓴 블로그는 저품질이 되기 쉽네요) 지난 자료를 돌아보니 세월은 참 빠르네요. 박 00 / 김 00 씨는 12주 일반과정 종강하였고, 수료작품 기간1개월간을 대비하던 시기로 기억됩니다. 최 00 씨의 6강째 수업 중에 쓰신 글씨를 포스팅합니다. 박목월 시인의 나그네를 시의 느낌을 잘 살려서 표현해냈습니다. 옛맛이 잘 나게 표현해주셨네요.지금 봐도 느낌 있습니다.가끔 학생들을 보면서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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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보다 추운, 햇살보다 따스한, 사람의 마음.

여름보다 없는 사람에게는겨울이 더 힘들다고 합니다. 사실 추위는 사람뿐만 아니라,모든 생명체에게 가혹한 고통입니다. 서실 근처 길 고양이들도,엔진 열이 채 식지 않은 자동차만으로는터무니없이 추운 날들을 맞았습니다. 작업실에 들어오면,심한 날은 먹이 눈처럼변해있습니다. 온풍기를 켜면,무서운 누진세가 몰려올까봐! 저전압 히터를 틀고,무릎담요를 덮습니다.오늘은 아예 코로나가 없었던좋은 시절에 강원도 은어축제를방문했을 때 썼던 벙거지 모자를쓰고 있습니다. 발아래는 따뜻하지만,머리 위 공기가 시려서입니다.모자를 챙겨나가는 저를 보며집사람이 웬 궁상이냐?히터를 틀면 금방 따스해지는데?라고 못마땅해합니다.하지만, 겨울보다 세상에는더 추운 게 있습니다.냉랭해진 사람들의 마음은가끔 북극발 한파보다 더 춥습니다.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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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꽃들은 피어나는 때가 있다. 캘리그라피작품

시절이 어수선하여, 전시 작품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 올려서 전시를 해볼까 해서 몇 점 올렸다가 친한 지인의 눈에 들어서 제주도로 분양 갔답니다. 피어날 때가 있다 세상의 모든 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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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날려 꽃이 피듯이 캘리그라피 작품. 권영교

차가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북극발 한파로 얼고, 터지고 곳곳이 어수선합니다. 귀를 애는 듯한 바람이 원망스럽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이치는 이렇습니다. 살을 찢는 듯한 저 바람이 봄이 되면 꽃씨를 날아와 세상 가득 꽃 밭을 가꾼 다는 것을...... 20201.12 권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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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히든챔피언 방송타이틀 권영교글씨

글씨는 쓰면 쓸수록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옳다, 그르다 잘도 말하고, 그릇된 오만으로 난 채도 했었습니다만, 요즘은 그럴 수도 있다. 혹은 갈길이 여전히 멀구나 싶습니다. 글씨는 고민이 들어있습니다. 세계로 뻤어 나가는 중소시업의 기상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챔의 ㅊ은 사람이 세상을 향해 서있는 모습을 취하고 있습니다. 언'글시의 ㄴ 부분은 과장되게 위로 올려썼습니다. 기운을 표현하려고 한 노릇이지요. 이러나 저러나 지나고 보면 모든 글씨는 부끄럽습니다...... 광고주_KBS 한국방송공사 디자인. 제작_KBS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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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세로 흘려쓰기 손풀기 권영교글씨 대구캘리그라피

별 하나의 추억과 별 하나의 사랑과 별 하나의 쓸쓸함과 별 하나의 동경과 별 하나의 시와 별 하나의 어머니 어머니 저 같은 경우는 슬로 스타터. 시동이 천천히 걸리는 사람입니다. 글씨도 마찬가지여서, 세 시간은 써야지 손이 풀리는 듯합니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짧아졌지만, 예전의 강좌는 세 시간이었습니다. 전문가반은 네시간이었구요. 저는 스타트가 느리니까 제가 손 풀리는 시간을 기준인 세시간으로 잡고, 또한 사람의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시간을 고려해서 중간에 휴식하면서 수업을 이어갔었지요. 현재는 개인 강좌가 많고, 취미로 들으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라 수업시간은 두 시간입니다. 이 두 시간은 다들 그러시지만 집에 갈 때쯤 손이 풀립니다. 아쉬워하면서들 집으로 돌아가니 좋다면 좋고, 아쉽다면 아쉬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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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꽃. 권영교글씨. 대구캘리그라피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당신은 이미 꽃입니다. 아니 꽃 보다 아름답습니다. 인생이라는 희로애락 속에서 비바람맞으며, 살을 애는 한파와, 타는 듯한 무더위를 겪고, 고통과 환난을 모두 이겨내며 사는 우리는 세상 그 어떤 꽃 보다 이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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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슬로건 캘리그라피 권영교 글씨

중구의 슬로건 시리즈 중 1번째 글씨입니다. 아이들도 웃고, 중구도 웃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으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제 2020년도 좀 있으면 끝날이군요! 새 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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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세종대왕의 백성사랑입니다. 세종대왕캘리그라피

한글에는 세종대왕님의 지극한 백성사랑이 담겨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보다 해외에서 더 인정받고 있는 한글의 위대함은, 전 세계의 학자들이 놀라며, 칭찬하기 바쁜 혁신적이고 위대한 발명이랍니다. 우리는 이러한 한글을 자랑스러워하며 늘 감사한 마음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세계 문자중 유일무이하게 만든 날을 알며, 그 창제원리가 분명한 우리나라의 문자. 바로 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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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학교 슬로건 글씨 권영교

하늘을 향한 꿈을 꾸는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항공학교의 학생들입니다. 하늘을 날고 싶은 꿈을 가진 것은 사람의 본능 같은 것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클라이언트 항공학교 글씨 권영교 하늘을 비상하고 싶은 날개를 품은 글씨를 쓰고 싶었습니다. 너무 역동적인 글씨보다는 품어주는 하늘을 닮은 글씨를 쓰고 싶었습니다. 코로나가 어서 끝나서 힘들게 들어간 항공사에서 자신의 파일럿님들과 스튜어디스님들이 하늘 위에서 활짝 웃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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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대명그룹 비발디파크 직원연수 과목 글씨배우기 어때요?

그곳은 설국이었네요 오션월드 개장 때 가족과 여름 물놀이 간적은 있어도 겨울 스키장은 안 가봤는데 캘리그래피 교육차 오게 될 줄은 몰랐네요. 스키를 타본 적은 없지만, 스키장은 설렙니다. 대명그룹 교육개발팀 천승준 담당님 강의에 앞서 제 소개해주시고 수월한 캘리그래피 강의를 위해 많이 힘써 주셨답니다. 대명 정직원 교육이라 집중도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총 53분의 교육생과 담당님 2분 그리고 IT강사로 있는 지인이 촬영과 수업을 도와주었습니다. 강의 인원이 50인이 넘어가면, 혼자서 부담스럽지 않냐고 하시던데, 사실 그 정도 인원이 되면, 바쁘게 돌아다니면서 봐드리다 보면 수업이 너무 빨리 끝나는 게 흠이지 힘든 건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 소수일 때보다 더 즐겁답니다. 나눠드린 샘플 글씨를 보며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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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글씨 봄은 옵니다. 코로나 없는 세상도 꼭 옵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운듯합니다. 온정의 손길들도, 코로나로 움츠러들어서, 춥고 배고픈 이웃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나~, 라고 말하면 가닿는 곳에 무엇이 있는지 한 번 바라보세요. 그다음 너~라고 말하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마지막으로 우리~라고 말해보세요. 지금은 나에게 에너지를 집중하고 버티고 키우는 시간....... 그리고 가까운 곳의 너~에게 에너지를 주세요. 그게 우리가 됩니다 봄은 꼭 옵니다. 클라이언트 : 성만교회 현수막용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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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간판 디자인과 글씨 sign 신.카이

불경기일수록 간판집은 더 잘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코로나로 힘든 요즘은 창업조차 망설여지는 세상 경험해보지 못한 사상 초유의 사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길지 않은 인생이지만, 이런 해괴한 경험은 처음이네요. 저뿐만이 아니겠지만 말입니다. 간판의 글씨를 쓸 때는 인쇄물이나 타 광고물의 글씨와는 다른 신경 써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사설이지만, 영어나, 다른 여권의 글씨를 쓸 때 저는 더 자유로워집니다. 잘 모르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만큼 더 상상력이 날개를 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있습니다. | 광고주 이자카야 신. 카이 글씨 권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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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운동 녹두장군 전봉준 TBC창사 20주년 타이틀

"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 광고주 TBC 창사 20주년 "동학 끝나지 않은 전쟁" 타이틀 글씨 권영교 불길 속에서 재가 흩날리는 듯한 글씨를 쓰고 싶었습니다. 동학운동은 민중의 운동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일어선 민중을 일본군만이 아닌 보호해줘도 아프기만 할 백성들을 자국의 왕이 일제와 더불어 탄압하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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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팔공산 타이틀 캘리그라피 권영교글씨

TBC 창사 20주년 타이틀 캘리그래피 최불암 선생님 내레이션으로 펼쳐진 방송은 대구에 살면서도 잘 몰랐던 팔공산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들어 느끼는 점이지만, 힘겹게 오르는 산이지만, 내려올 때라고 쉬운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는 오르기도 힘들었지만, 내려오는 길이 훨씬 힘들었습니다. 다리가 풀려서 거의 뛰다시피 내려왔으니까요. 인생도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상에 올랐다가 내려올 때가 더 힘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광고주_TBC 제작_편집국 캘리그라피 권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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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상청 카페 '반' sign디자인 한문 캘리그라피

클라이언트 _ 광주 기상청 내 카페 '반' 글씨_ 권영교 한문을 쓰면 즐겁습니다. 한글을 써도 즐겁습니다. 글씨를 쓰면 즐겁습니다. 결과물을 보면 행복해집니다. 세상에 글씨 하나를 또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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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을때 꿀템. 수제책갈피 대구캘리그라피 권영교글씨

붓끝이 종이에 닿다. 설렘으로 인한 홍조. 가로세로 엮인 종이 벌판에 이전에 나무였던 그의 생애를 듣는다. 우유처럼 뽀얀 대지를 모골 송연한 감동으로 바라본다. 때에 이르러 한 발짝 그리고 또 한발짝 걷는다. 스스슥 다른 것끼리의 마찰음과 거기서 스쳐 생긴 생채기로 확 하고 번지는 검은 먹물 선은 어디와 어디를 잇고 거기와 거기를 맺고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더듬어 나선다. 사전에선 이를 '쓴다' '쓰다'라고 일컫는다. 다만 좀 더 긴밀하고도 생경하고도 두렵고도 설레고도 말이란 말과 단어란 단어와 통장의 한자리 잔고를 다 긁어 모은 듯한 것보다 내겐 장엄한 일이다 모처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야간에 글자공부를 합니다 오늘은 마음속 글씨들을 펼쳐내어 책갈피에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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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꿀팁 어떤 종이에 쓰느냐? 찢어진 종이에 글씨

성서 계명대학교 취업 박람회 글씨 써주기 행사 때 현장에서 써 줬던 글씨입니다. 찢어진 종이, 얼룩 묻은 종이, 더럽게 밟힌 종이, 구겨진 종이는 더할 나위 없이 글씨 쓰기 좋은 종이입니다. 세상 모든 순수한 바보들을 위한 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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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작사 노래 하윤주 '황홀극치' 중 꽃잎. 권영교글씨

저만 그런 게 아닌가 봅니다. 나이를 먹어서라고 생각해버리기에 우리의 것은 너무 힙하고, 너무 쿨하고, 너무 핫합니다. 요즘 국악 가곡 정가를 배우는 중에 있습니다. 배울 곳을 수소문하다, 이정 선생님 소개로, 한 다리 건너, 건너로 알게 되었는데, 늦게 알고 보니 대구에 유명하신 분도 계시더군요. 있는 줄 몰랐다가, 그러고 보면, 예부터 대구에는 예술인들이 참 많았습니다. 정가 리스트 하윤주 님의 황홀 극치 중에 나태주 님 가사의 꽃잎 노래 가사를 적어 보았습니다. 예쁘고 정갈하게 적으면 내용처럼 이쁠 터이지만, 그저 예쁘기만 한 내용은 아닌지라, 긴 붓을 잡고 A4 미색 용지에 삐뚤삐뚤 써 내렸습니다. 하윤주 / 레마 - 황홀극치 : 정가로 부르는 나태주 시인 작품 nefing.com 활짝 핀 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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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당신은 좋은 사람 캘리그래피 권영교 글씨

혁신 도시 행사 때 써 드렸던, 문구입니다. 내용은 요청 하신 내용을 써 드렸습니다. 당신 또한 누군가에게 따스한 사람이며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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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 글씨 권영교

애초에 학교 현수막에 넣을 글귀라며, 써 드린 글씨입니다. 그게 시일이 흘러 어느 날 지나가는 버스와 지상철, 관공서와, 각 학교, 대구은행 현금지급기까지. 어디서 본 글씬데... 내가 써준 글씨와 똑 같지는 않고 누가 도용한건가? 저작권 문제로 머리 아파지나? 라고 생각하다 원래 의뢰 주셨던 선생님과 통화를 해보니, 말씀하신다는게 연락을 못하셨다는군요. 그래도 광고 노출 범위가 변경되면 작가에게 가장 먼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후에 다시 소정의? 금액을 지불해주셨지만, 원래 시안의 글씨와 다르게 변형되었고, 집행 범위가 너무도 달라졌네요. 디자이너나 광고주들이 임의로 글씨를 변형시키는 것도 사실 글씨 쓴 사람이 가장 잘 알기때문에 차라리 이렇게 조금 바뀌면 좋겠다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씨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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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동의생약 로고 글씨 제작 권영교글씨

2080 동의 생약 글씨 때 들어갔던 시안과 제품 사진입니다. 꽤 많은 시안들이 오갔으며 제품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었네요. 한 동안은 동의 생약으로 이를 닦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스케치하고 글씨를 리드 로잉 했던 작업이 일필휘지로 써 내려가던 캘리 작업과 많이 달라서, 고민도 많았던 글씨입니다.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광고주_애경 디자인_애경 디자인 캘리그래피 작가-먹튀 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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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로고 캘리그라피 시안 권영교 글씨

마음대로 되지 않았거나, 애착이 가지 않는 글씨가 세상 널리 퍼질 때도 있지만, 더 많은 경우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 글씨 중에는 나름의 애착이 가는 녀석들이 있지요. 네. 자식 같은 글씨들입니다. 다 제가 못나서 아이들이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지는가 싶을 때도 많았습니다만, 그렇게 스스로에게 상처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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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방과학연구소 준공석 글씨 권영교 캘리그라피

대전 국방과학 연구소의 준공석 글씨입니다. 세종 시험장에 놓인 글씨입니다. 글씨를 쓰다 보면 글씨의 주인은 따로 있습니다. 내가 쓴 글씨지만, 의뢰하신 주인과의 인연은 묘한 스토리가 많습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어느 나라에게도 눈치 보지 않는 강한 나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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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서시 하늘과바람과별과시 권영교 캘리그라피

동주의 하늘 위에는 내가 보는 별과 다른 별이 떠 있었을까? 그의 하늘에는 어떤 별이 떠 있었으며, 어떤 바람이 불었을까? 권영교 글씨를 옹이목공방 여호택 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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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달무리 글씨로 써보기 권영교 캘리그라피

내일은 비가 오려나 달무리 지는 것 보니 바람이 바람이 시리더라 내일은 비가 오겠소 달무리 저리 지노니 달도 차가워 하늘을 품어 무리를 지노니 구름이 달을 감싸 안아주는 그 밤에 내 님은 어디 가셨는가 오지를 않네 시린 마음을 다독여주며 애써 외면해보는 그 날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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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소통과 참여 희망의 새 중구 슬로건

| 대구 중구 슬로건을 썼습니다 중구의 공사 현장과 관공서의제작물들에 들어가 있는 글씨입니다.기교보다는 가독성과오래 봐도 질리지 않을 정자체에서디자인 요소를 넣은 시안이선택되었습니다. |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았고, 모두가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는 듯한 이 시기를 잘 극복하고, 대구가 아니 대한민국이 저 슬로건 처럼 희망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게 되기를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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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봄날의 꽃 보다 좋은걸 권영교 글씨

당신이 봄날의 꽃 보다 좋은걸 토요일 수업 중에, 지루해하는 최연소 수강생 쭌이를 위해, A4용지에 글씨를 쓰고, 꽃 그림을 그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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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독설 중 지금 당신이 불행한 것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노력하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이 불행한 것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노력하기 때문이다 화요일 저녁 수업 중에, 문장을 찾아서 봉투에 세필로 적어 보았습니다. 경조사에 봉투에 글씨 쓸일 들이 많이 생기는데, 봉투에 글 적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요. 세필로 학생에게 쓰는 스킬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생각보다, 잘 써져서 뿌듯해 하는 수강생과, 이를 지켜보는 저도 뿌듯~~~ 하지만, 사실 문장이 그렇게 와닿지는 않아서, 감흥이 생기는 글은 아니었답니다. 유수연 독설 중 일부를 쓰다. 권영교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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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에 달빛 밝고 은하수 흐르는 밤 대구 캘리그라피 권영교 글씨

배 꽃에 달빛 밝고 은하수 흐르는 밤 재료 화선지, 먹물(숙묵) 먹을 며칠간 잘 익혀 두었습니다. 달빛 좋은 밤 전기현의 세상의 모든 음악을 틀고, 스머지 스틱에 불 붙여 향을 내고 마음 가는 데로 글씨를 쓰는 호사를 누렸네요. 행복이 뭐 별거 있겠습니까? 무애무화소에서 권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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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캘리그래피 가슴속에 쓰고 싶은 문장 권영교글씨

향 좋은 먹 꺼내 환자처럼 뭉기적 갈고 낡은 붓 꺼내 부스럭부스럭 붓끝을 비비적 대서는 먹물에 담가 두었습니다. 오늘은 뭘 쓸까? 그런 고민 없이 쓰고 싶은 문장들이 쏟아져 나와야 할 텐데 하루도 그런 날이 없었습니다. 마음속 담아둔 문장이 어디 있나? 뒤적거려 보지만 속에서 우러나오지 않은 글씨는 잘 써지지도 않는다는 핑계 때문인지. 가슴속에 쓰고 싶은 문장이 없어서 라고 쓰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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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피곤함 권영교 캘리그라피

밥벌이의 고단함을 적은 김훈 작가의 글이 생각납니다만, 은퇴한 뒤에 건강이 나빠졌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세상 고단함을 피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삶이란 글씨는 결이 많습니다. 굵고 거친 결도 있고, 가늘고 자잘한 금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붓이 아닌 도구로 거칠게 썼습니다. 스스로 껍질을 잘 맞춰 깨고 나와야 하는 달걀이 삶입니다만 삶은 달걀은 깨어나지 않습니다.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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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기초과학연구원 준공석 글씨 권영교 캘리그라피

YTN 뉴스를 보다가 낯익은 글씨 하나 발견했습니다. 지인들이 축하를 해줍니다만, '얘들아! 저 글씨 아빠가 썼단다'라고 말하면, 아이들은 늘 그렇듯이 시큰둥합니다. 사실 별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돌에 새긴 글씨는 저 보다 오래 남을 테지요. 그래서 더 어렵고 많이~ 오래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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