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 일산 초밥 맛집 도리스시 (화정역 1번 출구 앞 초밥집)
평소 초밥이 최애 음식이기 때문에 초밥이 맛있는 곳이라면 신촌, 홍대, 합정부터 강남까지 가는 데 들이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원래 음식을 먹는데 기다리는 걸 정말 꺼려함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초밥을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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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초밥이 최애 음식이기 때문에 초밥이 맛있는 곳이라면 신촌, 홍대, 합정부터 강남까지 가는 데 들이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원래 음식을 먹는데 기다리는 걸 정말 꺼려함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초밥을 먹기..
어제 저녁에는 가족 결혼식이 있어 빌라드지디 청담에 다녀왔다. 지하철 역 바로 근처에 있지만 차량으로 이동했고 갈 때는 차량정체가 심해 오래 걸렸다. 여유롭게 출발해서 망정이지, 조금만 늑장을 부렸더라면..
군 복무 중 오산 미군기지는 두~세 달에 한 번씩 출장 갈 정도로 자주 갔었지만, 평택에 있는 캠프 험프리스는 갈 기회가 전혀 없었다. 그럴 수밖에 없던 게 이곳은 인가된 출입자가 아닐 경우 들어가기 어려우며,..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학령인구의 감소와 대학 등록금 동결 크게 두가지의 대학이 당면한 문제점을 중심으로 대학교 교직원 준비에 대한 개략적인 방향성에 대해 작성한 바 있다. https://stop-hun.tistory.com/174..
어렸을 때는 친환경(eco-friendly)에 대해 관심이 많지 않았다.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을 당연하게만 생각하고 살았었다. 그런데 MBC에서 기획한 '남극의 눈물' 다큐멘터리를 보고는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나서 하나의 고민거리가 생겼다. 누군가 '쉬는 날 뭐하세요?' 물어보면 딱히 대답할 거리가 없다는 거다. 그럴 때마다 집에서 쉰다든지, 넷플릭스를 본다든지 딱히 취미라고 하기엔 뭐한 얘기..
지난 시간에 이어 대학교 교직원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에 대해 이어서 작성해 보겠다. 앞서 말했듯이 대학교 홈페이지에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위한 모든 준비물들이 탑재되어 있다. 관건은 그 준비물들을 얼..
요즘 주식하면 다 돈 번다면서요? 존버, 손절/익절, 추매, 개미, 세력 등 알 수 없는 외계어가 들려온다. '손절할 수 없어서 존버한다.' 당최 무슨 소리지? 2020년 3월, 친구가 내게 했던 이야기다. 평상시에 비트..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연암 박지원의『열하일기』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일기(日記) 한자 그대로 풀이하면 날마다 겪은 일을 기록하는 것이다. 영어로는 diary(다이어리)라고 한다...
출처: 헤럴드경제 어릴 적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는 공공연하게 위와 같은 사행성 게임기가 놓여 있었다. 위 사진에는 '메달 전용'이라고 쓰여 있지만 우리 집 근처 문방구에 있는 게임기에서는 메달이 아니라 1..
자동차를 구매할 때, 자동차 옵션을 고려하지 않고 구매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테다. 제조사 별로 옵션의 기능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옵션명이 다르고 옵션명이 실제 기능을 연상시킬만큼 직관적이지 못하기 때문..
안녕하세요. 자취생이자 원룸 아이템 수집가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카카오 쇼핑하기 톡딜에서 구매한 슬럼버 자가발열 온에어 토퍼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원룸 자취생으로 사는 건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여..
안녕하세요. 자취생이자 원룸 아이템 수집가입니다.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렸던 난방텐트가 도착했습니다. 온풍기, 전기장판, 토퍼 등 모든 아이템을 구비했다고 생각했지만 외풍을 막을 순 없었습니다.. 잘 때마다..
오늘은 날씨가 꾸리꾸리하니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예전 DMC 인근 거주할 때는 자주 갔지만 한동안 가지 못했던 '아리산채'에 다녀왔습니다. DMC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식당인데요. 매주 월..
기존에 사용하던 에어팟1이 이제 수명을 다한 듯하다. 그렇다해도 아직 쓸만은 하다. 그런데 얼마 전 친구가 '아직도 에어팟 프로 안 쓰냐'는 얘길 해서 한 번 써봤는데 신세계를 경험하고 바로 하나 지르게 되..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방을 따뜻하게 하다 보니 너무 건조하더라구요. 잘 때마다 목이 칼칼하거나, 피부도 전체적으로 건조해서 원룸에서 쓸만한 가습기를 알아봤습니다. 지난 번에는 너무..
조금 전 오아 가습기 후기를 올렸는데요. 맞아요.. 제 작고 소듕한 원룸이 아이템으로 하나씩 채워지고 있어요. 충동구매라고나 할까요? 이번에는 자취생 필수템이라는 공기청정기를 샀어요. 이번에라고 하기에도..
1. 사회 초년생을 위한 엔진오일 상식 사회 초년생이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 운전할 일이 생기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얼떨결에 차주가 되는 사회 초년생들도 있는데요. 이들은 운전도 미숙하지만 특히, 자동차 관..
여러분은 지점과 대리점의 차이를 아시나요? 저는 몰랐습니다. 네이버 지도에서 현대자동차를 검색하면 지점과 대리점이 같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외관상의 차이도 모르겠고 그저 가까운 곳으로 가면 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서 영원할 줄만 알았던 모든 것들이 한순간에 사라져버렸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건강이 될 수도 있겠고, 누군가에게는 재산이, 직장이 될 수도 있겠죠. 게다가 안 그래도 취업이 어렵다고..
1년만에 중학교 친구를 만났습니다. 최근에 사업을 시작했다고 해서 응원차 방문했는데요. 다름 아닌 비어디 드래곤 매장을 열었다고 하네요. 저는 강아지도, 고양이도 무서워서 사실 가까이 하지 못하는데요. 파..
안녕하세요. 사실 티스토리를 운영한지는 그리 오래 되진 않았습니다만, 야금야금 달러를 모으더니 언젠가 10달러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100달러부터 수익화가 가능하지만 10달러를 달성하게 되..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올림 피자샵에서 포텐피자를 시켜먹었습니다. 피자를 정말 좋아하지만 '반올림 피자샵'에서 피자를 시켜먹은 건 처음이었어요. 반올림 피자샵을 알게된 계기는 두 가지였는데요. 첫 번째는..
2017. 4. 20.(목) 오늘은 유격 마지막날이었다. 외줄타기와 팀워크 훈련이 있는 날이었는데 외줄타기는 내 생각보다 더 높은 곳에 줄이 위치해 있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내가 담력배양대를 통과하고 그보다 더..
아이폰 12 국내 출시일이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폰 12 출시를 기다리면서 전작인 아이폰 11과 달라진 점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이 많으실 겁니다. 아이폰 12는 애플이 내놓은 아이폰..
어젯밤에는 노량진 수산시장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회를 즐겨 먹지만 정작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를 먹은 적은 없었거든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펄떡펄떡 뛰는 싱싱한 회를 먹을 생각에 설렌 마음으로 노량진을..
오늘은 왕갈비탕이 맛있는 김가네 설렁탕에 다녀왔어요.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식당이었는데 주차 공간이 널찍해서 차를 가지고 가는 부분에 있어서 부담이 없었답니다. 실제로 집에서 차를 타고 가면 그리 멀지..
매년 요맘때 즈음이 되면 수많은 애플덕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는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신제품 아이폰이죠. 이번에는 아이폰12 시리즈가 출시를 하게 되었는데요. 미국에서는 우리나라보다 더 빠른 시일인 10월..
주식의 주자도 모르고 살고 있었던 주린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놈 친구가 주식으로 재미를 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소소하게 여윳돈으로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란 키워드가 요즘 화제인데..
2017. 4. 18.(화) 오늘은 유격주간 두 번째 날이었다. 비가 올 경우 유격체조를 반복숙달한다고 공지가 내려와 어제부터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었던 참이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우리가 유격을 하는 동안 비가 멈..
2017. 4. 19.(수) 오늘은 유격 세 번째 날이었다. 오전에는 줄 잡고 넘기, 고층사다리, 철봉잡고 넘어가기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X틀 도약, 목봉체조를 진행했다. 어제 뜀걸음 중 왼쪽 발목을 삐어서 장애물 넘..
드라마나 영화를 비롯한 모든 미디어를 접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인물이다. 소설이나 만화책도 예외는 아니다. 스토리를 끌고 가는게 바로 주인공과 그외 등장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어린시절 중국에서의 짧은 유학..
얼마 전 HSK가 개편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실 구HSK(~11급) 체제에서 2010년 신HSK(~6급)체제로 바뀌게 된 것도 불과 10년밖에 안되었는데 말이다.(글을 적고 나니 벌써 10년이란 생각도 든다.) 10년 전만 해도..
나관중(1330~1400) 원나라 말 ~ 명나라 초기의 소설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삼국지』의 저자다. 엄밀히 말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삼국지는 나관중이 지은 『삼국연의』 를 말한다. 삼국지는 중국 서진 시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각종 스마트 기기로 인한 현대인의 고질병 바로 손목터널증후군이다. (그외 TFCC, 손목건초염, 건막염 등) 특히,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스마트기기 특유의 터치입력 방식 때문에 손목을..
2017. 4. 16.(일)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클린훈련단과 종교 참석 시간이 예정되어 있었다. 클린훈련단은 이름은 거창하지만 실상은 그냥 청소 및 정리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의 그런 얄팍한 생각은 티..
2017. 4. 17.(월) 오늘은 드디어 대망의 유격주간의 시작날이었다. 얄궂게도 날씨 역시 비가 퍼부었고, 흙탕물에 뒹굴게 되었다. 군대에 오기 전 '유격', '유격' 하도 많이 들어서 그 혹독함을 익히 알고 있던..
지난 번에 다녀온 해물누룽지탕 맛집 일산 진사부에 한 번 더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음식이 맛있어서 좋아하는 게 가장 크지만 진사부에는 이렇게 프라이빗한 공간이 있어서 대가족이 모여서 식사를 하기에..
오늘은 임시공휴일을 기념하여 근교 외식을 다녀왔다. 쉬는 날이어서 사람이 적지 않았지만 식사 시간대를 피해 갔더니 다행히 우리가 식사할 자리가 있었다. 행주산성 쪽에 위치한 레스토랑 겸 카페 ‘컬드삭’..
2017. 4. 11.(화) 오늘은 임관종합평가 중 하나인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시간이 있는 날이다. 이론적으로는 학습한 적이 있지만 실습 경험이 없어서 걱정이 된 상태였다. 특히나 손재주가 없는 나로서는 더욱..
2017. 4. 12.(수) 오늘은 응급처치 평가 결과가 나오고 도수체조/제식 평가가 있는 날이다. 계속된 평가가 이어질수록 따라가기 조금 벅차다는 생각이 든다. 도수 체조와 제식 평가는 구분동작으로 이뤄졌고..
2017. 4. 13.(목) 오늘은 나에게 힘든 하루였다. 어제 CPR 과락 소식을 전해 듣고,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불침번 근무를 하고... 오후에는 1부 이론 평가가 진행되었다. 저녁에는 그동안 소대별로 연습해 온 시..
2017. 4. 14.(금) 오늘은 마치 주말과도 같은 평일을 보냈다. 오전에는 이발을 실시했고, 점심을 먹기 전 부모님과 통화를 할 수 있었다. 훈련을 하면서 부모님 생각이 이따금씩 나기도 하고 편지를 통해서..
2017. 4. 15.(토) 오늘은 팀워크 강화 훈련 사전교육이 예정되어 있는 날이다. 작전 소대장님께서 PPT 및 다른 미디어를 통해서 교육을 해주셨다. 먼저 '팀워크 강화 훈련'시 변동사항과 주기법, 그리고 유격체..
작년 초에 한 지인으로부터 미드 작품 하나를 추천받았다. 이름하야 《왕좌의 게임 : GAME OF THRONES》 흔히들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라고 이야기 하는데, 왕좌의 게임이야..
2017. 4. 5.(수) 오늘은 처음으로 임관종합평가를 실시한 날이다. 기록 사격을 진행했는데 어제 연습 사격 때 5발을 맞추어 걱정 근심이 많은 상태였다. 영점 조준이 잘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격을 하려고..
2017. 4. 6.(목) 오늘은 오전에 재사격과 총기분해결합 평가 그리고 정훈교육(국가관)이 있었다. 오후 시간이 지나고 야간에는 야간사격이 있었다. 재사격은10명 이하의 동기 후보생들이 진행했는데 다행히도..
2017. 4. 7.(금) 오늘은 오전에 방독면 사격이 있었다. 방독면 사격을 끝으로 1부 사격 평가가 모두 완료되었다. 방독면 사격 기록은 9발로, 이로써 기록 사격, 야간 사격, 방독면 사격 3가지 사격 모두 9/9/9..
2017. 4. 8.(토) 오늘은 다시 찾아온 주말이었다. 주중에 훈련을 받다보면 시계를 쳐다볼 여유도 없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데 주말은 어김없이 어느덧 찾아왔다. 보통 주말에는 한 주간의 피로가 누적되..
2017. 4. 9.(일)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다른 날보다 상쾌했다. 왜냐하면 특별히 고된 일정이 없어서 큰 부담이 없었기 때문이다. 오전에는 클린훈련단 일정이 있어서 내가 맡은 생활실 청소..
2017. 4. 10.(월) 오늘은 다시금 훈련이 시작되는 월요일이다. 일정표에 공지되었던 대로 체력 측정을 하는 것이 첫번째 일정이었다. 팔굽혀펴기는 지난 번에 특급을 찍었던 관계로 특별히 준비하지 못해 74개..
2017. 3. 30.(목) 오늘은 실내 이론 학과를 들으며 평소 야외훈련들보다는 약간 쉼이 있는 날이었다. 오전에는 의사 전달 기술, 즉,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해서 배우는 학과와 성폭력 예방 교육 학과가 있었다..
2017. 3. 31.(금) 오늘은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이다. 오전에는 각개전투 마지막 학과 수업이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주간 훈련을 마무리 짓는 전투뜀걸음이 있었다. 각개전투 학과는 전에 예고해 주셨던..
2017. 4. 1.(토) 오늘은 특별한 훈련 일정이 없는 주말이었다. 또한 이곳에서 두 번째로 달력을 갈아 치운 4월의 첫 날이기도 했다. 사회에서라면 큰 의미가 없을 새로운 달의 첫 날이지만 이곳에서만큼은 4..
2017. 4. 2.(일) 오늘은 체육대회 일정이 있던 일요일이다. 오전에는 클린훈련단, 종교참석 시간이 있었고 오후에 체육대회가 있었다. 사실 지난 번에 했었어야 하는 체육대회였지만 주말마다 연이은 우천..
2017. 4. 3.(월) 오늘은 오전에 공군핵심가치, 지휘법 학과가 진행되었다. 공군핵심가치는 기본숙지사항에서 목적 암기로도 외웠었지만 구체적으로 배운 것은 처음이었다. 도전, 헌신, 전문성, 팀워크 등 4..
2017. 4. 4.(화) 오늘은 오전에 연습사격 20발(10*2) 그리고 종합실습평가가 있는 날이다. 어제 영점 사격을 실패하고 재사격 마저도 실패했기에 온갖 부담과 걱정이 많은 상태였다. 부담감은 온전히 신체에..
2017. 3. 24.(금) 오늘은 주차를 마무리하는 전투뜀걸음이 있는 날이다. 한 주 간의 훈련을 마무리하고 소대원간의 단합을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오전에는 화생박 학과가 있었는데, 학과를 시작할 때까지..
2017. 3. 25.(토) 오늘은 특별한 훈련 일정이 없는 주말이었다. 대신에 137기 선배들과의 만남 시간과 체육대회 일정이 계획되어 있었다. 오전에 비가 내리길래 혹시나 체육대회 일정이 취소되진 않을지 걱정이..
2017. 3. 26.(일) 오늘도 조금 여유로운 주말이었다. 오전에 클린훈련단 시간이 있었고 우리는 청소를 열심히 했다. 다른 시간에는 주로 생활관이나 공공실 청소를 하지만 오늘은 야외 건물 청소를 실시했다...
2017. 3. 27.(월) 훈련이 없었던 주말이 지나고 다시 월요일이 왔다. 지난번에도 적은 바 있지만 군대에서의 월요일은 사회에서와는 달리 조금 널널한 편이라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 오전에는 화생방 훈..
2017. 3. 28.(화) 오늘은 총검술 응용동작 8가지를 배웠다. 총검술 시간에는 언제나 그렇듯이 교관님의 시범 설명과 우리들의 반복숙달로 이뤄진다. 2.9kg의 총 무게는 이제 어느 정도 익숙해졌고 자세를 유지..
2017. 3. 29.(수) 오늘은 총검술 마지막 시간이었다. 총검술의 매력에 푹 빠져있었는데 상당히 아쉬웠다. 총검술은 단순히 북한의 참격술에 대응하기 위한 것 이외에도 개인 체력 증진을 위해서 꼭 배워야 하..
2017. 3. 19.(일) 어제에 이어서 주말의 연속이었다. 오늘 역시 평일보다 쉴 수 있는 시간이 더 부여되었고, 쉼을 가질 수 있었다. 오전에는 식조 일원으로서 설거지 작업을 진행했고, 종교센터에 가서 평온..
2017. 3. 20.(월) 오늘은 다시 평일 일과로 돌아온 월요일이다. 사회에서 학생, 직장인을 막론하고 그닥 반겨주지 않는 요일이지만 군대에서는 다른 요일에 비해서 평이한 수준의 일과가 진행되기에 마음이 편..
2017. 3. 21.(화) 오늘은 아침뜀걸음이 이전보다 한 바퀴 더 늘어나서 3KM를 뛰었다. 예전 같으면 3KM 완주도 힘들었을텐데 매일 단련된 체력 덕분에 3KM를 뛰고도 호흡이 가파지지 않았다. 오전에는 화기학..
2017. 3. 22.(수) 오늘은 오전 총검술, 오후 조준실습 학과가 진행되었다. 총검술은 처음으로 진행된 학과였는데 말 그대로 대검을 총에 끼워서 적을 공격하는 거다. 총검을 결합해 봤는데 검이 생각보다 날카..
2017. 3. 23.(목) 오늘은 오전 분임토의(군인정신) 시간으로 진행되고 오후 학과는 어제에 이어서 총검술 응용동작을 배웠다. 분임토의 시간에는 두 가지 토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
2017. 3. 13.(월) 오늘은 오전에 정훈 교육 및 그 평가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그냥 장교 훈련에 대한 막연한 생각 밖에 없었는데 임관의 길이 생각보다 멀구나, 자칫하면 유급 및 도태가 될 수도 있구나 하는..
2017. 3. 14.(화) 오늘은 어제 수여 받은 총기를 가지고 집총제식을 배웠다. 군인은 단결된 모습이 생명인데 여러 가지 동작을 동기들과 맞추어 보면서 느낀 점이 많았다. 첫째, 총기의 무게가 상당하다는..
2017. 3. 15.(수) 오늘은 오전부터 전술학 각개전투 시간이 진행되었다. 기존에 총검술로 공고가 되었지만 어제 교관님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오늘 이어서 각개전투시간이 이어졌다. 다양한 자세들이 있었는데..
2017. 3. 16.(목) 오늘은 아침에 집총제식, 심화 및 응용 동작을 배웠다. 동작이 지난 시간에 배웠던 내용들보다 훨씬 난이도가 있었다. 숙달된 조교분의 시범을 보며 익혓는데 어색하고 어설프기 짝이 없었다. ..
2017. 3. 17.(금) 오늘은 난이도 최상이라는 화생방 종합 훈련장을 단독군장으로 가게 되었다. 뜀걸음으로 이동하는데 오와 열이 전부 흐트러지고 낙오되는 동기들이 많았다. 나도 처음에는 뜀걸음을 멈추지 않..
2017. 3. 18.(토) 오늘은 다시 돌아온 주말이었다. 다시금 신변 정리를 여유롭게 할 수 있었다. 또 전투화를 닦고 공공실 청소를 진행했다. 특히 우리 소대는 목욕탕 안에 있는 머리카락을 정리 했다. 지난..
지난번에 이야기했듯이 정보학교에서는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된다. 그중 우리가 이해를 통해 학습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보면 된다. 구체적인 수치를 암기하고, 지도상의 위치를 기계처럼 외워야지만 평가에..
정보 특기로서 가장 빛날 수 있는 순간이 언제인지 아는가? 바로 브리핑을 할 때이다. 정보학교 교육과정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브리핑 시간'은 모든 동기생들이 두려워하는 순간이다. 대한민국에서..
2017. 3. 9.(목)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군사 보안 수업이 진행되었다. 북한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공격적이었고 우리 나라의 기밀을 빼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다. 대 남 사이버 전사를 운영하고..
2017. 3. 10.(금) 오늘은 국군도수체조를 반복숙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체조라고 생각해서 우습게 봤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체조를 하고 나서는 몸이 개운하고 관절이 충분히 풀어진 기분이 들었다..
2017. 3. 11.(토) 오늘은 주말로 평일과 같은 일과 진행이 없었다. 오전에는 소대별로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는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나 각기 다른 분야에서 몸 담아 온 동기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같은 머리..
2017. 3. 12.(일) 오늘은 종교참석이 있었던 하루였다. 종교참석은 일주일 간의 훈련을 무사히 마쳤다는 의미도 있고, 앞으로의 한 주 시작도 무사히 해야겠다는 의미기도 하다. 교회에 가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지난 번 해커스 토익 교재 무료배포 글이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다. 특히 내 글을 보고 성공했다며 고마움을 표시하는 댓글이 늘어날 때마다 뿌듯함을 느꼈다. 그렇다면 이 교재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사실..
[본 게시글은 2019년 11월 16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제대로 된 노트북을 한 번도 사본 적이 없었다. 32인치짜리 데스크탑 모니터에 익숙해져 집에서는 늘상 데스크탑만 썼기 때문에 굳이 노트북을..
레노버 s340는 상당 부분에서 만족감을 주는 노트북임에 틀림 없다. 사실 30만원대 저가형 노트북을 구입하면서 불만이 많다면 요구조건이 조금 심한거라고 볼 수도 있겠지. 그런데 정말 이놈의 무선랜은 정말....
정보학교에서 3일 정도 지났을 즈음이었다. 한 동기생이 누군가로부터 한 통의 연락을 받았다면서 '비상회의'를 소집했다. 내용인즉슨, 우선 배속을 받아 벌써 자대 생활을 시작했던 한 동기생으로부터 '배속 계획..
https://baijiahao.baidu.com/s?id=1669697807125290282&wfr=spider&for=pc 기사 원문 출처 “对话窗口”被炸没了,朝韩关系怎么走?专家这样说 中新网6月17日电(郭佩珊 何路曼 刘淙)当地时间6月16日下午2时50分许..
기사 원문 출처 https://baijiahao.baidu.com/s?id=1669697807125290282&wfr=spider&for=pc “对话窗口”被炸没了,朝韩关系怎么走?专家这样说 中新网6月17日电(郭佩珊 何路曼 刘淙)当地时间6月16日下午2时50分许..
기사 원문 출처 https://baijiahao.baidu.com/s?id=1669697807125290282&wfr=spider&for=pc 04. 朝核问题当前并非美国头等议程 4. 북핵문제는 현재 미국의 제1아젠다가 아니다. “这一次朝鲜的举动是一石二鸟”,..
《장마딩의 여덟째 날》은 중국 작가 리루이가 2012년에 출간한 저서이다. 리루이는 1950년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나 마오쩌둥 주석의 비서를 지내고 공산당 원로를 지내기도 한 고위층 인사이다. 하지만 리루이는..
요즘 들어 면 요리를 자주 먹은 것 같은데 오늘도 면 요리를 먹게 되었다. 그래도 평소에 먹던 면 요리들에 비해서는 건강한 느낌이 드는 면 요리였다. 한식보다는 북한식 같은 느낌. 나는 합정역에서 출발해서 갔..
정보학교에서는 총 4주의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그리고 매주 필기시험을 봐서 기준점수를 넘기지 못한 사람들은 집에 갈 수 없게 된다. 따라서 밤샘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이는 배속지를 앞둔 피 튀기는..
정보학교에서는 우리 같은 신임장교들만 교육생으로 받는 게 아니다. 부사관 교육생도 있고, 타군들과 같이 듣는 합동교육과정도 있다. 그런데 우리 차수가 진행될 때 공교롭게도 정보 특기 대선배이신 영관급 장..
장기복무를 염두에 두고 온 사람이 아니라면 아마 배속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일 테다. 이는 병사와 간부를 막론하고 공통된 사항이다.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는 한,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복무하는 것만큼 축복..
맨날 중국집에만 가나 생각할 수 있는데 오늘도 중국집에 갔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두고 흔히들 최애 음식 또는 소울푸드라고 명명하는데 어쩌면 내 소울푸드는 자장면인지도 모르겠다. 사실 홍성원에..
집에서 쉬고는 싶은데, 또 중국어 공부는 해야하고.. 집에 있는 중국어 해리포터 소설책을 집었다가 도로 놓았다. 아무래도 소설책을 보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래서 오늘은 중국어로 만화책을 볼..
소설을 읽거나 만화책을 볼 때 상황전개와 이해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첫 걸음은 '등장인물 숙지'라고 생각한다. 오늘부터 시간날 때마다 중국어판 나루토를 독해(?)하는 글을 올릴 생각이다. 예상하는 난..
1 : 旋涡鸣人 1편 우즈마키 나루토 昔日有一妖狐危害人间!其有九尾… 昔日은 옛날, 예전, 이전 이라는 뜻을 가지는데 일반적으로 [문어]에서 많이 쓰인다. 문어라고 함은 구어체와 상반되는 개념으로서 보다..
한자는 오늘날로부터 약 5000년 전에 생성되었다고 보지만 현존하는 자료들로 판단할 때, 그 시초는 약 3,600년 전 은(상)나라 시대에 시작된 갑골문으로 보는 게 정설이다. 1. 甲骨文(갑골문) 갑골문이란..
지난 번에 한자를 쉽게 공부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수'의 개념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했다. 그 이유는 '표의문자'인 한자의 특성상 글자를 보고 뜻을 유추할 수 있기 때문에 같은 맥락에서 부수를 보고 내용을..
부수는 혼자서 독립적으로 쓰일 때와 글자의 일부분으로 쓰일 때 그 구조가 다른 경우가 많다. 이는 다른 자형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기 위함이고, 정사각형이라는 한자의 정형화된 기본 틀을 유지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