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아껴 살자
"어릴 때는 모두가 그렇게 아까운 것인줄 모르고 잡아먹고 살았다."
키자드에 등록된 총 221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혜 짜서 가꿔 놓은 정원의 멋을 무색하게 만드는구나. 하루 속히 아니 오늘부터라도 마음부터 가다듬어 정성껏 돌보고 싶구나."
말 많은 세상에서 글 그리워 찾아와 백지 위에 딛고 선 마음 새 글 위에 걷고 싶어 안 보이는 글들 불러 징검다리 만들어 걷고 뛰고 달리고 싶은 생각 글로 꾸민 날개 달아 같이 날고 싶구나.
글 속에 살고 싶어 글 모아 만든 책들이 차곡차곡 꽂혀서 책장 한 층 두 층 여러 층으로 책 이름 자랑삼아 늘어섰는데 책장 문 바깥 사연들 여러 핑계 때문에 미루다가 다 못다 읽은 아쉬움이 내 무지한 정신 담..
장난치다 지쳐 엎드려 잠든 고양이 새끼 두 마리 이놈들은 아무래도 낮잠 즐기러 태어났나 봐 먹고 자고 몸트림하고 몸 움직이기 싫어 귀만 쫑긋하며 둥근 눈망울만 굴리다가는 또 잠든 게으름뱅이 언제 다 자라..
어렸을 적에는 토요일이 제일 좋더라 일주일 내내 기다려지기도 하고 모든 크고 작은 약속 다 미뤘던 날이기에 배움의 값 비싸게 치르고도 아무런 계산 없이 반나절만 가르쳐 주는 공부도 셈 안 해보고 마냥 좋기..
세월 흐르는 대로 실려와 그야말로 무작정 살아온 내게도 추억이 있었다 비록 남에게는 서푼어치도 안 되는 회상해 볼 가치조차 없는 사연들일지라도 나에게는 그 무엇보담도 값진 정신의 연결고리이며 그 속에..
첫 장면에서 누군가 '프랑스 파리 유학'을 입력한 다음, 상위 검색 결과를 클릭해 유학 관련 정보를 얻었다. 잠시 후 이 사람은 '루브르 박물관 근처 카페'를 검색해 자신이 좋아하는 분위기의 카페가 있는지 알아..
세월이 너무 빨리 간다 반년이 지나가고 벌써 칠월이다 지난해도 그랬듯이 이런 더운 달에는 땀에 젖는 마음 식히느라고 분주하다가 보면 어느새 단풍지는 가을 맞아 풀벌레 소리 다 사라진 겨울 맞을 떄 또 한..
"기억만이 달려가고 희망만 달려가는 과거와 미래보다는 내 작은 몸이 머물러 있는 아니,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지금이야말로 내 삶의 승패를 결정할 시발점임을 스스로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내 나이 벌써 사..
"얘야, 너는 이다음에 어른이 되면 뭣을 하는 사람이 될래?" 하니까 아이의 대답이 "저는 나중에 청소부가 될 텐데"라고. 어른은 실망 크게 느껴 물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니까 애가 하는 말이 "내..
눈 덮인 저 산 중턱 계곡에 토끼 뛰겠지. 뛰다가 눈높이에 발 짧아 배 대인 자리가 발자국 따라 끌려 있지. 눈 덮여 숨겨진 먹이찾아 배 채우려고 엄마 떠난 발자국 안 보일 때까지 세며 기다리다가 지쳐 언덕 양..
깜깜한 하늘 반짝이는 많은 별 밝은 빛은 낮에 떴던 햇빛 새어나오는 뚫어진 작은 구멍들엔 비 내리는 곳 같아 보이고 휘영청 밝은 달빛 새어나오는 저 달은 구름 내어보이는 넓은 창에 햇빛 새어나오는 것같이..
이 참된 빛을 전하기 위하여 6개월 전에 먼저 보내심을 입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세례 요한이었다. 세례 요한의 부친으로서 당시 아비야 반열의 제사장이었던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예언하기를, "이..
성경을 읽다 보면 이런 말이 있다. 우리 각 사람에 대하여 말하기를,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에베소서 2:1) 그렇지만 나는 죽은 적도 없고 살아난 적도 없다. 그저 세상에 태어난 이후 지금까지 숨 쉬..
좋을 수밖에 How Else Could They Look? 자연에 맡겨 키워지는 The lush green forests 푸르고 탐스러운 나무숲들이 Look beautiful, 좋아 보인다. Growing, as they do, in the hands of nature.
꿈과 목표가 있는 분들이 많다. 여러분들의 수많은 상상의 나래를 펼친 생각들을 한군데로 모아 놓으면 아마 로마제국은 무슨, 태양계 하나쯤은 거뜬히 만들고도 남을 것이다. 이렇게 은하계를 개척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