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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맥스입니다.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주말 두 개의 포스팅이 저의 생각과는 다르게 느끼는 것 같기에) 말에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그 뉘앙스는 미묘합니다. 직접 얼굴 표정을 보고 말하는 것이 실제로 음성만 - 전달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음성만 전달하는 것도 위험하지만 - 단어, 글의 연속인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마음이나 뜻을 전달하기는 더더욱 힘듭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대에도 어르신들은 '얼굴 보고 말해라' '직접 통화해라'고 강조하시는 거 같습니다. 괜한 오해 사지 말라고~ 그런 의미에서 지난번 알쓸신잡은 제가 겪은 고충을 말한 뒤 '위로'를 받으려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그냥 편히 털어 놓는 찌꺼기 내용이었습니다. 지금은 그 어떤 '찌꺼기' 없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