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일리 커피캡슐 추천
내 마음에 쏙 드는 홈까페 커피를 한잔 마시기도 계속 고민과 선택의 연속이다. 커피머신을 무엇으로 살까? 대중적인 돌체구스토, 일리, 네스프레소 등등에서 한가지를 선택하였다면 다음으로는 해당 커피머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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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쏙 드는 홈까페 커피를 한잔 마시기도 계속 고민과 선택의 연속이다. 커피머신을 무엇으로 살까? 대중적인 돌체구스토, 일리, 네스프레소 등등에서 한가지를 선택하였다면 다음으로는 해당 커피머신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하지못하는 것들은 셀 수 없이 많다. 그 중 하나가 월에 한번씩 조금 멀리도 가고 색다른 맛집 탐방하던 팀 회식이다. 그래도 한번은 차타고 이동해서 회사 근처 식당을 벗어나보고자 했는데 이달..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집밥리뷰를 하며 경험하지 못했던 것 중심으로 블로그를 쓰다보니 자꾸만 새로운 냉동식품리뷰를 쓰게된다 (ㅜㅜ). 하지만 이 냉동 주먹밥 혹은 냉동 삼각밥은 나름 내겐 만족도 높은 식품으..
얼마전 퇴근 후 식탁을 보니 세련된 상자 하나가 눈에 띄었다. 내 선물인가 싶어서 라벨을 보니 내가 좋아하는 것이지만 내 선물은 아니고 룸메가 받아온 선물이었다. 그런데 이런 패키지는 처음봐서 흥미로웠다...
추운계절 실내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지, 집안 향기에 부쩍 관심이 간다. 이전부터 가성비 갑인 이케아 미니 캔들들은 수시로 사서 피워놓곤 했었다. 그 용도가 주로 주방에서 음식만들고 냄새 제거용이나 사춘..
우리나라 가장 대표적인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과 '우드윅'에 이어 두번째는 캔들계의 명품(?) 같은 고가의 브랜드에서 나오는 향초들이다. 향초 보다는 향수로 인지도가 높기도 해서 앞서 두 업체보다 대중적이..
가끔 셀럽들의 집들이 브이로그나 방송에 소개되는 인테리어들을 다시한번 리뷰해주는 유튜브들을 종종 본다. 그리고 입이 딱 벌어진다. 컬러와 디자인이 가히 미니멀의 끝판왕을 보여줬던 쇼파, 앤틱한 우아함과..
가구들을 고르다 보면 디자인이나 크기 등 외관은 비슷한데 가격차이가 큰 경우가 많다. 이런 가격차이의 가장 큰 부분은 어떤 목재를 사용했느냐에 달렸이고 다음은 디자인, 브랜드, 마감 등의 따라 달라진다. 가..
멘보샤의 기억은 한 4년전쯤 연희동에 있는 이연복셰프의 중식당 목란에서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방송에서 꽤 유명세를 타고 있던 이연복셰프의 중식당은 한달 예약이 이미 꽉찬 상태로 너무 유명한 곳이..
집에서 아이들 간단 반찬 또는 도시락싸는 딸내매 반찬으로 자주 등장하는 것이 살짝 앞뒤로 기름둘러 구우면 되는 미니돈가스, 미니생선가스 같은 커틀렛 종류이다. [커틀릿(Cutlet)은 얇게 저민 고기를 굽거나,..
주택 리모델링 견적을 한번이라도 받아 본 사람은 알겠지만 아파트 올수리 리모델링 견적가의 최소 20~30%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샷시이다. 38평 아파트 리모델링견적을 직접 혹은 온라인으로 세번이상 받아 보면..
샷시 상담을 받다보면, 우리집 샷시 할 곳과 창호사이즈를 얘기하고 어떤 샷시로 할지 브랜드만 결정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외 선택사항들이 많다. 그중 하나가 22mm, 24mm, 26mm 같은 유리 선택부터 (두꺼운 것일..
집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는 방법. 원두를 갈아 드립으로 마신다. 비알레또모카포트로 진한 에스프레소를 추출해서 마신다. 이렇게 맛있는 커피를 마시는 방법에 더하여 편리하게도 마시고 싶었다. 사무실에서도..
거실에 적당한 테이블 고르기 혹은 쇼파에 어울리는 테이블 고르기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38평형 아파트지만, 방이 4개고 확장을 안했고, 확장 안한 베란다가 보는 사람마다 넓직해서 좋다고 말하니 역으로..
카페트라고 일반적으로 얘기하지만 정확히는 러그 (일부 공간만 덮을 용도)의 소재랑 직조가 장모인지, 단모인지 또는 평직인지 앞서 살펴봤다. 살펴본 내용으로 나는 천연소재보다는 관리가 용이한 합성소재 특히..
그런 생각이 든다. 커피도 술처럼 함께 마시는 사람에 따라 (물론 커피는 함께 보다 대부분 혼자 마시지만) 때론 맛나기도 하고 때론 맛이 없기도 한 것 같다. 그래서 어제 마신 커피는 비록 공장에서 나온 편의점..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포인트가 일상 여러군데에서 포착되곤 한다. 누군가 '커피 주문하세요~ '라고 할 때 선뜻 '아.아'라고 못하고 '뜨.아 마실까' 생각이 들 때, 아침저녁 세안 후 얼굴당김으로 수분보다 유분들..
리모델링을 통해 오래된 아파트가 새 집처럼 변하니까 덩달아하게 되는 노력과 관심은 이렇게 깨끗한 상태를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 아이템들과 살림 노하우에 꽂힌다는 점이다. 그래서 블로그에 블로그를 타고 다..
리모델링 견적 받던 당시 방문관련 에피소드가 다시 생각난다. 업체 1 : 방문은 옛날 아파트일수록 좋은 자재를 써서 그냥 쓰는게 좋아요. 페인트 칠 하고 혹시 문짝에 모양 넣고 싶으면 리폼하는 방식으로 하면..
얼마전 나의 블로그 특히 '집밥리포트' 목록을 본 중딩 아들이 말하길 '엄마~ 그냥 냉동식품리뷰라고 하는게 맞지. 집밥이 아니라' 라고 했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는 소신으로 말했다. '아들아~ 집에서 먹는 것 혹..
욕실에 대해 이렇게 할 얘기가 많은 줄 우리집 리모델링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뻔 했다. 욕실 리모델링 마지막은 이케아 욕실 둘러보기이다. 이케아의 각 쇼룸들 주방, 침실, 거실 등 보면 볼 수록 감탄하는 것은..
되도록이면 무언가 깔고 덮어 놓는 것을 안하려고 하는데 보일러를 틀지 않으면 거실 바닥에서 냉기가 느껴지는 계절이 돌아왔다. 게다가 우리집은 1층이라 여름에 시원한 거실 바닥이 겨울에는 더 춥게 느껴지기..
점심은 약속 외에는 점점 바깥밥을 멀리하고 있는데 ( 나만 생각하는 뉴요커 놀이ㅎ 서핑하며 씨리얼먹기, 삶은달걀 먹기 등등) 가끔 선약이 깨지는 경우가 있다. 그럼 어차피 1층 편의점이든 서브웨이든 27층 자..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또는 전세로 1~2년을 살아도 욕실내 세면대와 변기만 우선 교체하는 경우가 있다. 욕실 리모델링 _ 세면대 종류에 대해 알아본다. 세면대 교체전 확인사항 ㅣ 세면대 종류와 가격 ㅣ 세면대..
아파트리모델링 과정을 공간별로 정리하면서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혼자 사는 집이 아닌 이상 가족 각자의 주장이 있고 포기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우리집의 경우 안방 욕실 (특히 욕실은 공용사용 공간이니)에..
중문시공 경험담 올수리 리모델링 상담시 원하는 중문의 사양, 모델을 1차 선택하고 전체 리모델링 견적을 받고 공사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중문 시공 일정이 다가 올 수록 확신이 안들..
이사하면서 TV, 청소기, 에어컨 등 대부분의 가전을 교체했고 교체의 주도적 역할은 나의 룸메가 담당했다. 그 담당자에게 살포시 나의 희망사항 한가지를 얘기했더니 그것도 알아서 설치를 해주었다. 나의 작지만..
리모델링시 공들이고 싶은 공간 1위 _욕실, 2위_ 주방, 3위_ 나만의 방 (그러나 아직 나만의 방은 없다 ㅜㅜ)은 나의 기준이다. 올수리 리모델링을 턴키로 계약하고 까다롭지 않은 고객으로 무난하게 38평 아파트..
어려서는 몰랐던 메뉴들이 있다. 커서 바깥밥을 본격 먹으면서 알게 된 메뉴들에는 아주 오래전이지만 감자탕, 순대볶음, 곱창 등등이 있다. 낙곱새 혹은 낙곱전골도 메뉴 이름만 봐도 어렸을때 알기는 어려운 요..
예쁜 욕실을 선택할 것인가. 기능적으로 효율이 높은 욕실을 선택할 것인가. 혹은 이 두가지가 가능할까? 이 질문은 리모델링을 앞둔 집안 다른 공간에도 해당되는 내용이지만 특히 공간대비 수납해야 하는 필수템..
욕실 리모델링시 나의 욕실로망의 꽃은 욕조였는데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다. 전체든 부분이든 리모델링은 계절에 맞춰 침구를 바꾸거나 기분에 따라 가구배치를 변경하는 것 처럼 쉬운 일도 아니고 비용도 많이..
이전 살았던 아파트는 주인이 살다가 전세를 내 놓은 집이였는데도 씽크대, 몰딩, 화장실 등 집기와 마감재들이 조악했다. 전세 입주 후 한달이 채 안되었을때 씽크대에서 물을 틀때마다 수도꼭지 어디선가 물이..
살면서 점점 매일 사용하는 것에 대한 관심과 지출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좀더 어렸을때는 어쩌다 한번 입지만 남들에게 보이는 옷가지에 욕심이 컸고 계절 바꿔 들어야 할 것, 신어야 할 것에 눈이 더 갔..
집밥 기록에 본의 아니게 HMR이라고 불리는 간편식 후기를 자꾸 작성하게 되어서 민망 (^///^) 하지만 요즘 많은 업체에서 새로운 제품을 내놓으니 먹어보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집에서 일정한 가열을 통해 먹었..
현관 중문 경험담 나의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는 이전 집 _전세 아파트 경험에는 기존에 모르고 살던 애로사항들이 몇가지 있다. 그 중 하나가 현관 중문이다. 당시 (2018년 초) 30평대 초반의 전세를 몇군데 둘러..
씽크대 가격은 제작 길이, 씽크대 상판,씽크대 문짝 종류를 어떤 걸 선택하는지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진다. 그중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부분이 문짝. 문짝을 무엇으로 하느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난다...
내가 근무하는 동네의 점심 단가는 평균 8000원쯤 되는 것 같다. 지금 내가 앉은 이 자리에서 아래로 20층 내려가면 딱 이 위치에 있는 중식당 짜짱면이 9000원, 건물 밖을 나가 횡단보도를 세개쯤 건너가면 있..
아파트 리모델링시 시공업체 2~3곳 상담을 진행하다가 최종 한곳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준 계기가 그 업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른 아파트 리모델링 현장 방문이었다. 이미 3분에2정도 진행된 리모델링 상태에서..
아파트 리모델링이 다 끝났는데 인테리어. 가구/가전 매장이나 남의 집에 가면 리모델링과정에서 고민했던 부분이 다시 생각나고 그런 부분에 더 눈이 간다. 살림을 잘하는 주부든 못하는 주부든 아마 가장 많이..
지난번 책상이야기를 하며 자녀의 가구 고르기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고민의 과정을 거치는지 이야기했지만 침대 역시 책상 못지 않게 참 많이 고민하게 되는 가구이다. 이유는 계속 성장중인 아이들의 숙면이 얼..
중고등학생 가구 배치 블로그를 개설하고 수익 발생을 위한 컨텐츠를 만들기 보다 실제 최근 진행했던 아파트매매과정과 리모델링 과정을 정리했다. 그러면서도 이런 글은 많이 읽지 않을까? 이런 글은 조회수가..
주방가구 씽크대 설치시 완제품을 그대로 시공하는 것이 아니라면 생각보다 선택사항이 많다. 씽크대 디자인, 씽크대 상판과 도어자재, 씽크대 액세서리 (수전, 싱크볼, 세제용기 등등), 후드 등이 있다. 최근 브..
정확히는 일산점이 아니라 ‘노브랜드 원마운트점’을 방문했다. 원마운트내에 ZARA에서 후배 아가 선물용 옷을 하나 사고 그냥 지나치기에는 눈에 너무 띄는 노브랜드버거 매장이 궁금했다. 게다가 오늘은 추석연..
30년 가까이 각자 고유한 라이프스타일로 살던 성인 남녀가 결혼을 기점으로 한집에서 살아가기란 생각도 못한 차이를 발견하고 참아가고 타협하는 과정이라고 지난번 규조토발매트 리뷰를 쓰며 장황하게 이야기..
취향이 같고 생각이 비슷한 지인들끼리 모여 말하길 '우린 큰 부자는 못될거야'라고 한다. 맛있는 것은 먹어봐야하고 좋다는 곳은 가봐야 하고 예쁜 것에 눈이 팔리는 그런 취향이다. 2년전쯤 아파트 올수리 리모..
먹을 것에 대한 나의 취향은 '여러가지 조금씩 맛보면서 배 부르기'와 '새로운 것 맛보기에 대한 즐거움'을 소중히 여긴다. 그래서 여행을 가면 꼭 하는 두가지가 거리에서 파는 스트리트푸드 사먹기와 그 곳 마트..
어느 도시, 어느 지역에나 그 곳 사람들만 아는 맛집이 있기 마련이다. 강원도 원주 구도심 중앙시장 골목에도 그런 오래되고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맛 집들이 있다. 좁은 시장 골목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횡성한..
아파트 리모델링 후 두달쯤 지난 후 시공업체에서 사후 서비스를 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특별히 하자가 발견된 것도 아니고 무슨 사후 서비스인지, 리모델링 계약 당시 포함된 내용인지 기억이 없다. 추측하건대..
우리 집은 4식구인데 노트북 3대에 데스크탑 컴퓨터가 1대 이다. 바깥에서 업무가 많은 아빠, 종일 회사에 있지만 회사 컴퓨터보다 개인 노트북 사용을 선호하는 엄마,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핸드폰을 공신폰으로..
늦여름의 끝을 지나 한낮의 쨍한 볕이 아침저녁 서늘한 공기로 바뀌는 계절, 이때 맞이하는 명절이 추석이다. 언제부터인가 명절 선물은 위나 아래나 안주고 안받기인데 나는 몇 년전부터 위 보다는 함께 일했던..
코로나 19로 2020년 추석에는 시댁방문, 친척모임 안하기를 국가로부터 공인 받은 대한민국 며느리들 추석 당일에 특별히 할 일도 갈 곳도 없다. 늦잠 기상에 가족과 아침겸 점심 챙겨먹고 전부터 저 곳이 무엇인..
정기적인 만남이 있다. 긴 시간 각자 제 밥벌이를 하면서 일을 통해 맺은 인연이다. 하는 일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지만 대한민국에서 워킹맘으로 20년이상 이꼴저꼴 다 보고 살아온 우리의 연대는 꽤 끈끈하다...
우리 집에 떨어지면 안되는 음식이 빵이다. 주로 식빵이 늘 있는 편이지만 식빵만 먹을 수 없으니 베이글, 모닝빵 때로는 제과점의 단팥빵, 스콘, 피자빵, 소시지빵 등등 한두끼를 커버해주는 주식이 바로 빵이다...
자의반 타의반 저층아파트에서 오래 살다보니 바깥에서 안이 또는 안에서 바깥이 보이는 시야에 대해 민감하다. 이번 이사 역시 1층 아파트로 베란다에 블라인드가 설치되어 있었다. 집안에 설치하는 것이지만 아..
앞서 블라인드 종류에 대해 먼저 살펴봤다. 아파트 리모델링 11 _블라인드 종류 자의반 타의반 저층아파트에서 오래 살다보니 바깥에서 안이 또는 안에서 바깥이 보이는 시야에 대해 민감하다. 이번 이사 역시 1층..
4인가족 소비하는 식재료중 외식, 배달, 간편식, 요리 포함 주재료 Top3안에 드는 것이 바로 ‘닭’이 아닐까 싶다. 가장 손쉽게 금요일 저녁 힐링푸드로 치맥이 있고, 식욕상승 주간 점심시간에 회사근처 닭갈비..
아파트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이다! 라고 많이들 얘기한다. 우리 집은 조명에 큰 힘을 쏟지 않았지만 (혹은 쏟지 못했지만) 한 두가지 개인의 취향을 담는 조명 고르기에는 그래도 매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
신혼가구로 장만헀던 10자짜리 옷장을 정말 오래도록 썼습니다. 신혼 단칸방에서 시작해서 새로 지은 아파트로 이사할때도 그리고 다시 전세로 옮겼던 여러 번의 이사와 함께 했죠. 그 옷장은 때로는 분해되어서,..
과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그래도 애써 제철 과일은 한두번쯤 사서 먹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아이들 때문이다. 언젠가 아이들에게 좋은 독서습관을 길러주어 책도 쓰고 강의도 했던 강사님 말씀하시길 본인은..
리모델링 초기단계부터 열심히 봤던 조명 고르기. 대형평수 혹은 럭셔리 인테리어가 아닌 다음에야 어쩌면 리모델링, 인테리어라는 것이 고만고만한 수준이지만 그 속에서도 나의 취향을 담은 한끝을 찾고자 하는..
중고딩 남매중 03년생 첫째가 태어났을때는 집집마다 캠코더와 디지털카메라를 사기 시작했던 때라 기억난다. (당시 반값에 전자제품을 파는 사이트가 있다고 캠코더 반값을 먼저 투척한 룸메는 결국 반값도 캠코..
집밥기록이라고 쓰고 이케아 핫도그라고 쓰니 무슨 말인가 싶지만 나는 반조리든 밀키트든 내 손을 거쳐 비로서 먹을 수 있는 것은 모두 ‘집밥’이라 칭한다^^ 올해 휴가는 갈 곳도 없는데 다른 해와 달리 그냥..
결혼을 망설이는 후배들 혹은 결혼 후 아직 자녀가 없지만 결혼생활 이런저런 어려움을 말하는 후배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하곤 한다. ‘여자의 인생은 결혼이 아니라 출산 전후로 나뉜다’고 단언한다. 오늘 주제..
가끔 아이들에게 이야기한다. 내게 가장 큰 보물이자 재산은 너희들이라고. 적지 않게 살았는데 생각해보니 내게 저 보물들 말고는 한동안 재산이 없어 잊고 살다가 이번에 재산서 고지서 날라 온 것 보고 아~ 내..
우리집은 38평형이지만 방이 4개이다 보니 공용공간들이 근래 지어진 38평형 (방3개)과 비교하면 좁은 느낌이다. 주방이 그랬고 거실도 마찬가지여서 거실에 무엇을 둘 것인가, 무엇을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 등 고..
잠깐 망설였다. 커피는 아닌데 커피 리포트들 달고 쓰는 게 맞을까. 그래도 일리 커피캡슐 주문하면서 알게되었으니 커피 친구쯤으로 해당 카테고리에 그냥 쓰기로 했다. 우연한 발견 지난 글 _일리커피캡슐 해외..
아파트 리모델링이 아직 진행형이지만 거의 끝을 보이고 있어, taste House 에서는 이제 인테리어로 넘어가보려고 한다. 오늘 그 첫번째는 비용대비 집안 분위기 변화에 한 몫하는 커튼이다. 커튼의 역사부터 거슬..
일요일 4인가족 오전 스케줄은 근 반년만에 극장방문. 오늘 중고딩과 함께 본 영화는 ‘강철비2’, 조조영화이었기 때문에도 그랬지만 10명 남짓한 적은 인원으로 영화가 상영되었다. 이젠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하루를 시작하는 모닝커피에 평소 시간을 내기 쉽지 않다. 비알레또 모카포트를 이용해 에스프레소 분쇄 원두를 넣고 진짜 불에 보글보글 물 끓여 내려(올려?) 먹는 커피는 일정 없는 주말 아침에만 가능한 특별한..
아파트 리모델링 과정의 마지막은 욕실편! 개인적으론 나의 관여도가 가장 적게 반영된 채 후르륵~ 공사가 진행된 곳이다. 남의 집 리모델링, 인테리어 서핑을 하다 보면 유독 욕실에 세심하게 공들인 시공을 보게..
결혼해서 쭈욱 쉬어본 적 없이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살림살이 선택의 첫번째 기준은 늘 실용성과 편리성이다. 당연히 매일매일 쓰는 그릇도 그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아서 그릇은 잘 깨지지 않는 것, 주변에서 쓰지..
평소 여행계로 결속을 다져온 4인 모임. 코로나 발생 이후 여행에 ‘여’자는 꺼내지도 못하고 게다가 4인 중에 심지어 여행사 사업자도 있어 코로나가 가져온 일상의 변화는 포스트코로나, 애프터코로나...등등..
살림살이 얘기는 자꾸 ‘라때는 말이야~’처럼 ‘신혼때는 말이야~’로 부터 시작된다. 우리집 냉장고 변천사 신혼살림으로 구입한 흰색 양문형 냉장고는 6~7년 사용 후 시댁에 냉장고가 고장나서 바꿔드려야..
일리커피캡슐 해외구매대행_큐텐에서 구매하기 집에서 회사까지, 아침에 막히는 구간 포함 자차로 약 40분이 걸린다. 그리 긴 시간이 아닐 수 있는 그 시간 동안 난 많은 걸 한다. 우선 출발전 앞머리를 분홍롤로..
상암동 직장인의 점심은 만만치 않다. 1. 비싸다. 비싸고 싸고의 기준점이 상대적이긴 하겠지만 번듯한 건물내 중국집이 고급 요리집도 아니면서 짜장면이 보통 9천원~1만원이면 비싼 것이 맞다. 2. 사람이 많다...
아이들이 쓸 책상을 고르는 엄마들의 마음은 다른 어떤 가구를 살 때보다 간절하다 (음~적절한 표현 ㅎ) 가구가 갖는 기능 이상에 엄마의 바람, 소망, 욕심, 희망 등을 집약해서 아이 앞에 떡하니 내미는 것이 바..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 진척도 99% 시점 혹은 공사 후 보수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공사가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자....갑자기 없던 꼼꼼함이 생겼다. 이렇게 그냥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끝내도 되는건가 싶..
이사의 80%는 이사전 할 일이지만 이사를 하고 보니 이후에도 할 일들이 꽤 있다. 그 중 하나가 주소변경하기 오프라인 우편물이 과거 비해 정말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각종 금융기관 정기,비정기 우편물..
이사업체 견적받기에 이어 이사업체 이용후기까지^^ 신혼 시절을 제외하고는 가장 작은 평수에, 가장 적은 이삿짐이라 조금 방심했었나보다. 냉장고, 에어컨 같은 커다란 가전이나 거실을 꽉 채웠던 키큰 책장도..
요즘 아파트들은 가구가 필요없을만큼 붙박이장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던데....-.- 오래된 아파트 리모델링에서 정말정말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곳곳에 필요한 붙박이장 발주라 하겠다 일단 아파트 설계도를 다시..
아파트 리모델링 하자보수편에서 (아래는) 이미 모습을 등장한 컷이다. (타일 기사님이 주방벽 타일 시공을 너무 꼼꼼히 해주신 탓에 나중에 가스밸브에 가스관 연결이 어려워 타일 일부를 뜯어냈다는...슬픈 사..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빨리 완성된 형태로 보고 싶었던 곳 중에 하나가 주방이었는데 의외로 싱크대는 메인 목공 공사로 리모델링 거의 마지막 일정에 진행이 되었다. 아무리 살림 안하고 요리 못하는 워킹맘이라..
1. 아파트리모델링의 시작은 철거부터 올수리 아파트의 시작은 철거로부터 시작된다 먼저 업체에서 관리사무소에 공사를 통보?허락?받고 아파트현관에 공사 안내문 을 붙이게 된다 실공사 기간보다 공사기간을 일..
2020년에 이사업체를 선택하는 방법 1. 지역맘 까페 검색으로 공통 명함 찾기 이사. 최소 2년 ~ 최대 10년까지 단기간 반복은 되는 과정도 아니고 스트레스지수로는 이혼만큼이나 신경다발들을 은근 자극하는 (무..
철거와 샷시 시공과 거의 동시에 진행된 것이 문(짝)틀 작업이었다. (기존에 모든 문짝과 문틀이 함께 철거되었고) 각 방 입구에는 목공 문틀이 세워져있었는데 세월의 흔적으로 방문 입구들이 조금씩 틀어진건지..
알게되었다. 리모델링 하면서 집안 곳곳에 쓰일 타일을 고르는 일은 마치 뾰족한 코, 둥근 코 여기서 끝나지 않고 톤다운된 혹은 쨍한 칼라의 포인트 구두를 고르는 것 만큼 설레고 다시 생각하고 몇번이고 갈팡질..
요 커피리포트는 과거 어딘가 써놓은 글인데....지금보니 너무 평화롭던 시절같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체육대회를 하고 누구는 오키나와를 다녀오고...불과 채 2년전일인데.. 정말 살수록 한치 앞을 몰라 몰라.....
리모델링 벌써 후반부 과정이다. 철거이후 샷시하고, 단열재로 난방 하고, 타일깔고 전기공사 일차 끝나고.... 이제 외관으로 보이는 도배와 칠, 바닥공사, 조명 등등 도배 도배는 일찌기 전체적인 인테리어 컨..
지난 주말 다음달 이사를 앞두고 최근 근황을 친정 식구들과 이야기하다 보니 이번이 여섯번째 ( 2년후 새아파트에 입주하는 언니는 그 집이 일곱번째라고 하니...그럼 나도 아직 한번 더! ㅎ) 양가 도움없이 이렇..
커피 리포트를 쓰면서...첨보는 커피들도 실험정신을 가지고 마셔보고..관련해서 ...한번씩 찾아보게 된다. 화장대 한구석에서 한달이상 놓여있던 (나 아니면 큰박씨 주머니에서 나온거겠지..) ..
지난번 리모델링 업체에 대해 간략히 나열했지만 업체 미팅 프로세스는 대략 이렇다. 1. 업체 사이트내 견적 의뢰 (대부분 견적서 양식이 사이트내 포맷팅 되어 있음) 업체에 따라 위에 이미지처럼 영역별 자재..
평소 해외여행가면 뭐라도 사고 싶어하는 큰박씨와 늘 말리는 편에 서는 레이디Choi. 3년전쯤 업무차 이태리출장을 나홀로 떠난 큰박씨. 그의 귀국 가방에는 (말리는 사람도 없고...때는 이때다 했겠지..)말그대..
아파트리모델링 업체 드디어 결정!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몇 군데는 통화로 또 그중 몇 군데는 상담과 공사중인 현장 미팅, 자재 선택까지...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보이지 않는 내전까지 ㅠㅠ (특히 집안 대소..
내돈내산 집 마련의 필수과정은 은행 대출이 아닐까 싶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은행대출 없이 턱~하고 내집마련하는 경우는 최소 은수저이상 레벨 아니면 현실감 없다. 게다가 살고 있는 집 전세가 안나간 상..
에스프레소 원두인지 잊고 마셨었는데... 어제밤 마지막 원두를 갈다보니 에스프레소였더라 ㅎ 마시간 엄청 마셔도 커피에 대해 잘 모르니...별로 가리는 것 없이 용도불문 마시고 있는데, 지난번 비알레띠 커피..
[쇼파구입기] # 나를 거쳐간 쇼파들 오~~래전 방한칸, 화장실하나, 거실겸 주방 이렇게 원룸도 아닌 것이 원룸 같았던 신혼집을 채웠던 가구는 당시 육촌?쯤 되는 친척 아저씨가 하셨던 한샘라인 가구공장에서 숙..
집도 운대가 맞아야 한다고 하던가. 사실 내돈내산 아파트 1탄은 소싯적~ 2005년 서울 강북 모처에 신규분양 30평대 아파트 지켜야했는데 (땅을 치고 후회는 이미 할 만큼 했고) 지키지 못했다. (오늘 글쓰려고..
개인적으론 물 만큼 많이 마시는 식수원이 커피인데. 늘 무심하게...덤덤하게 드링킹. 얼마전 마트에서 50% 진열대에 올라온 원두를 기쁜 마음으로 데려오면서...커피에 대한 기억을 좀 남겨보자 싶었다. 내 입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