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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엄청나게 내리고 있다

강남구 논현동 현재, 폭설 ing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 현재 시간까지 계속 내리고 있는지는 확인 불가능하지만, 30분전까지만 해도 언제 멈출지 기약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고 쌓이고 있다. 멀기만 한 퇴근길의 걱정과 금일 저녁에 약속으로 인해 머리에서 스팀나오겠다. 솔직히 오늘 아닌 다른 날로 옮길 수 있을 정도로 이번주 한가하지도 않고, 오늘 꼭 이야기해야만 하는 사정도 있고, 엄청난 폭설에 당황하고 있을런지도 모를 마눌과 두 공주들의 모습도 눈에 아른아른하고.... 무쟈게 바쁜 월요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각 오후 6시가 채 안되었는데 금일의 업무는 모두 완료시켰으니 그나마 이런 고민이라도 하는 짬도 만들어냈고, 귀리의 효능에 대한 13일 포스팅도 이것 쓰고나서 조금 써내려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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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지치지말자

결코 지치지말자 지치지도 말고, 포기하지도 말고 2월말까지는 짬짬이 시간내서 어떻게든 끄적이자. 키워드 잡고 싶은 맘도 굴뚝같지만, 아직 네이버 검색엔진은 수집하지도 않고 있으니 무리할 필요 없지 않나? 그냥 뚜벅뚜벅,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툭탁툭탁 두드리기. 약간의 잡념이나 고민도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다. 그냥 멍 때리면서 2월 채워나가다보면 좋은 결과는 당연히 따라오게 마련. 이런 잡소리가 원래 본래의 블로그 본연의 모습 아닐까? 혹시나 하는 걱정 따윈 모두 집어던져버리고 내 스스로 약속한 2월 28일까지만 꽉 채워나가자. (이번 주말과 연휴기간의 포스팅 예약,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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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네이버 지식백과] 그리스도교의 성인 발렌티노(Valentinus, 밸런타인은 영어발음)의 축일. 2월 14일. 3세기 후반에 순교한 같은 이름의 성인(축일도 동일)이 2명이 있으며, 또한 사적불명의 다른 수도사도 있었다고 하는데, 어느 인물에 유래하는지는 확실치 않다. 오늘날에는 영미를 중심으로 연인들이 카드(Valentine card)나 선물을 주고 받는 날로서 알려졌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여성쪽에서 사랑을 밝힐 수 있는 날로서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이 성행하고 있는데 이 습속의 기원은 고대 로마의 풍요기원제 루페르칼리아(Lupercalia)에 있다고도, 이 날부터 새가 교미를 시작한다는 서구의 민간전설에 의거한다고도 한다. 언젠가부터 크리스마스 바로 아래급 정도의 기념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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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근무의 비효율성

토요일 근무의 비효율성에 대해 아무리 입이 아프게 떠들어봤자 내가 오너가 되지 않는 이상 공허한 외침에 불과하다. 주5일근무가 법적으로 명문화되었다곤 하지만, 토요일 근무를 하는 규모가 작은 회사의 일개미들의 상대적 박탈감만 커지는듯. 격주로 근무하는 나의 경우도 마찬가지. 토요일 근무가 있는 주는 그렇지 않은 주에 비해 시간이 가는 것이 더디게만 느껴진다. 이번주가 바로 그런 경우라 할 수 있지..... ㅠ.ㅠ 당당하게 세상과 맞설 수 있을 정도가 아직 못되었지만 멀지 않은 시점에 그렇게 되리라 다짐하며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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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책 읽어야하는데

스터디용 SEO 책을 읽어야 하는데 컨디션도 꽝에다가 웬지 읽기 싫어 오늘까지 뭉개고만 있다. 이러다 내일 있을 SEO 스터디까지 다 읽을 수나 있을런지... 내가 먼저 하자고 했다라는 부담감과 공부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책임감이 아직까지 다 말라버리진 않았기에, SEO와 관련된 잡소리에 가까운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고 바로 읽기 시작해야겠다. 내일은 무려 2개 챕터나 진행되기에 읽을 분량도 지난주보다 많다. SEO 3장의 경우 내용도 중요한데, 집중해서 읽을 수 있을런지... 어떻게든 집중, 집중해서 읽어내려가자.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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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그리고

2월은 졸업식 시즌이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학교라는 이름이 붙은 대부분의 곳의 졸업식이 열리는 달. 나의 소중한 보물들도 이번달에 졸업식을 마치면 한 단계 높은 교육과정으로 편입한다. 유치원생에서 초등학생으로.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기쁜 마음과 함께 그만큼의 부담이 없다라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뿌듯하고 대견하고 기쁘다. 수고했어 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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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돌파해나갈 것인가?

정면돌파라는 단어밖에 생각나지 않는 화요일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아님 소개받은 개발자가 관심이 없는건가? 3~4일이면 된다던 개발 가능성을 1주일 넘게 뭉개고 앉아있다. 정말 짜증 지대로다. 개발에 관련된 전후사정은 모두 이야기했고, 대부분 알아들은 것도 같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건만 연락이 오지도 않고 있고, 연락을 받지도 않고 있음. 아는 사람의 소개임에도 이런 거라면 정말 바쁘거나, 그것도 아님 뭐라는 말인가? 최근 그쪽 동네 돌아가는 형국을 잘 알지 못하긴 하지만 이건 정말 너무하다. 너무해. 안되면 안되겠다고 얘기라도 해줘야 금쪽같은 시간을 단축해서 다른 개발자라도 만나볼 것 아닌가? 지갑에 있던 돈이 모두 말라버리니 마음이 조금 급해지는 것도 같고, 웬지 기분이 찝찝하니 더러운데 무슨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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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방문자수 생각해서 써볼까 싶기도 하지만

꾹 참고 눌러본다. 지난번 최적화 실패를 교훈삼아 누르고 또 누르자. 어떻게든 이거 만들어서 넘기고 나는 해야할 일이 산적해 있으니깐. 지난번에 실패 이유는 지나고보니 대충 짐작이 가는 바가 있긴 하다. 하지만 실패는 실패고 핑계를 댈 필요는 없는 것이고. 암튼 나름의 명예회복을 해야 되기도 하고, 솔직히 자존심도 많이 상한 것도 사실. 반드시 최적화 시켜서 토스하자. 개발자 때문에 아주 골치가 아프다. 물 건너간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벌써 2월인데 마음만 급하다. 상반기중에 가시저인 성과를 반드시 내야하는데... 원하는 것이 있고, 뜻하는 것이 있고, 이뤄내야 할 것이 있다. 이대로 물러날 수는 없다. 뚜벅뚜벅 한 발 한 발 묵묵히 내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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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는 이번주까지만

본 블로그 최적화를 위한 잡소리는 이번주까지만. 다음주부터는 어느 정도 방문자를 늘리기 위한 포스팅을 진행할 계획. 2~3주 정도 몸집을 불려나가면서 상황을 보다가 넘기자. 2015년 2월 1주차. 하루 하루 소중하게 생각하며 열심히 살자. 그래야 한다.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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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어간다는 것은

나이 먹어간다는 것이 주는 서글픔만 알고 있었더랬다. 나이의 무게가 무거워지면 기쁨 보단 슬픔이 더 많을 것이라 확신한 적도 있었다. 솔직히 얼마전까지도.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음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을 요새 가슴 가득 느끼고 있다. 어느 정도의 여유와 차분함도 생긴 것 같고, 조급함으로 인한 폐해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게도 되었고, 흥분으로 인한 나쁜 영향을 경계하고 조심하고 있고, 그럴 수도 있음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개떡같이 돌아가는 세상이 한치도 변하지 않고 있음에 대한 안타까움은 날이 갈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더해만가고, 이런 면에서는 많이 조급하다. 이런 엿같은 세상이 아닌, 좀 더 아름다운 세상에서 더 오래 살고 싶단 욕심 아닌 욕심은 아직 버리지 못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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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소음에 대한 집착

주변 소음에 대한 집착 언제부터인가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음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지하철 옆자리 승객의 통화소리에 짜증나고, 이어폰을 뚫고 나오는 개떡같은 음악소리에 화가 나고, 건너편 좌석의 친구사이의 대화 소리가 크게 들리고, 술 취한 승객의 넋두리가 너무나도 듣기 싫어졌다. 언젠가 좋아했던 적이 있었냐 묻겠지만 요근래 더욱 싫어졌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어찌해야 할런지 알 수도 없어 조금 출퇴근 시간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버스만 타고 다니고 있다. 파주로 이사오고는. 버스라고 크게 다를 것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좌석의 편안함으로 인해 좀 더 빨리 잠들고, 거의 대부분 잠들어버려 주위 소음이 들리지 않으니 마음만은 편하다, 요즘.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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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이오우아에 이오우 아에오우아

아에이오우아에 이오우 아에오우아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듣고 싶지 않은 얘기들이 있다. 젊어서는 그런 얘기들의 종류와 가짓수가 꽤 많았기에, 나이 들어가면 나아질 줄 알았다. 나이의 무게가 어느 정도 되곤 여러 면에서 유해져있고, 그렇게 변했다고 생각하는데도 이것만은 쉽사리 바뀌지 않아서인지, 기대만큼 종류와 가짓수가 줄지를 않았다. 아니 어떤 면에선 늘어난 것도 분명 있는 것 같고. 귀를 막고 살 수는 없는 세상. 귀로 들려오는 안 좋은 소리를 모두 차단하고도 살 수 없는 것은 분명하고. 참고 살아가는 것이 맞는건지, 안들은 것처럼 외면하는 것이 맞는지... 그것도 아니면 어떻게? 그냥 그저 그런 잡소리를 참으로 길게 한 느낌이 드는 오늘의 포스팅,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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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이나 잊고 살았네

3일이나 잊어버리고 있었던 블로그 포스팅 ㅠ.ㅠ 정말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있었다. 근 2년여만에 누려본 토요휴무의 달콤함의 여파인가 싶기도 하고... 주5일 근무를 당연시 여기던 시절엔 상상 조차 하지 못한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는데 적응의 동물인 사람이기에 그동안 잊고 살았다, 토요일날 휴무의 짜릿함을. 그로 인해 블로그에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겠다는 굳은 다짐도 부끄러워졌고, 이 공간을 잘 가꿔, 그림을 잘 만들어 2월 설날 전후 지인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조바심만 더욱 부채질 ing! 한 번 실패하니 모든 것이 두렵다. 예전엔 그냥 가볍게 찍어내던 것에 불과한 별 것 아닌 일이었음에도 이젠 이곳에 남기는 모든 것이 부담, 부담, 온통 부담이다. 또 실패하면 X망신이다. 짧고 굵게 임팩트있게~~!!!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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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이냐? 일산이냐?

병원 대행을 맡고있는 대행사 사장이 연말에 송년회를 못했다고 찾아온단다. 연말에도 사실 내가 바쁘다고 핑계를 대고 만남을 미뤘던터라,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는 노릇. 원래 이런 자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갑을관계의 갑인건 을이건 그런 모임 자체가 싫고, 굳이 고마움을 표시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우리 조직에서 자체적으로 하지 못하는 것을, 그것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에 맡겼을 뿐인데... 그에 대한 정당한 비용과 비용에 합당한 일만 잘 해내면 그만 아닌가? 우리가 돈을 지불한다고 해서 거래처에게 꼬박꼬박 무언가를 얻어 먹는다는 발상 자체가 너무 후지다. ㅠ.ㅠ 암튼 오늘은 어쩔래야 어쩔 수가 없는 자리. 가볍게 1차만으로 마무리해야지. 서로에게 부담되지 않게. 글구 그쪽 사장이 내가 집이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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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영 좋지 못한 오후에

어제, 오늘 영 몸이 개운하지 못함. 컨디션이 좋지 못해서이기도 하고, 그 원인이 그제 어제 연이은 술자리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추워지고 나서 운동을 하지 못해서란 생각이 더 크다. 추워서 못하겠다라는 변명 말고, 춥지만 그런데 운동하기 위한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고민해봐야 할 듯. 겨울이 가고, 날씨가 풀리고 난 다음, 봄날의 달리기는 달리기고... 지금 현재 어떻게 할 것인가는 별건이다. 되도 않는 변명과 후회하지 말고, 새롭게 새로운 조건으로 달리자. 달리고 나서의 기분좋은 흠뻑젖음에 행복했음을 떠올리며 2월엔 반드시, 기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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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거나한 술자리 그리고 씁쓸함

어제 그리고 오늘 아침까지 그냥 씁쓸했다. 1차 회에다 소주, 2차 가벼운 병맥주, 3차 바에서 보드카 2차까지만 했어야 했다. 그러고 싶었는데 그러지를 못해서 흠냥 조금 짜증. 물론 윗사람의 의향이자 취향이었고, 나에 대한 미안함 내지 배려였기에 겉으로는 절대 티를 내진 못하였지만 나는 얼굴도 잘 모르는 여인네들과의 잠시 잠깐 술자리도 무쟈게 싫어한다.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어가면 갈수록 더 그래지는듯. 암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이기에, 윗사람이기에 버티고 앉아있었다. 아침에 조금 힘겹기도 했고. 새벽에 집에 들어가자마자 헛개진액을 찾아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사랑스런 마눌이 해준 누룽지를 챙겨먹고, 멀티비타민에 헛개진액을 또 마시고, M7426 버스에서 (나의 상상이긴한데 아마도) 코를 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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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뻐

수요일인데도 바쁘다 바뻐, 정말. 오전만 해도 여유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급작스럽게 튀어나온 새로운 일과 점심에 지방에서 찾아온 친구와의 점심식사가 30분정도 오바하면서 마음이 조급해졌다. 퇴근시간전에 다 마칠 수 있을런지 한숨만 푸욱~~~~~~~~~~ 바쁘면 좋은거다. 그렇게 생각한다, 아니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하는 이유와 목적이 내겐 분명히, 또렷히 존재하기에. 그래도 이번주 토요일은 쉬는 날이기 때문에 부담은 한결 덜하긴하다. 이사 때문에 처음으로 쉬었던 토요일이 훌쩍 지나갔기에 간만에 토요일 쉬는 기분이 어떤지 느껴보고 싶다. 제대로 된 불금도 만끽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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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먹은대로

세상 살다보면 마음대로 되지 않는일이 훨씬 많음을 어렵지않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획 이나 다짐을 아니할수는 없는 노릇. 새해가 아닌 새출발의 선상에서 하는 얘기. 올해만큼은, 아니 올해부터는 마음 먹은대로 살기위해 노력하리라. 입에 발린 얘기가 절대 아니다.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너무나 분명하기에 그럴수밖에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 기조,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기. 무엇보다 가족이 최우선.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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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단상

지난주 토요일 이사를 하고 아직 다 마치지 못한 짐정리로 기분이 찜찜한 가운데 출근...ㅠ.ㅠ 집에 가는대로 해야 할 일. 컴퓨터 모니터 케이블 정리, 윈8.1 최적화, SSD 최적화, 클라우드 동기화, 프로그램 설치(오피스, 포토샵, 프리미어, 한글 등), 바탕화면 폴더생성(HDD로 연결), 홈씨어터 연결, 연결선 정리, 컴퓨터와 티비연결 확인, 뽁뽁이 작업, 베란다 짐 정리. 휴.. 오늘내로 다 끝냈음 싶은데 어찌될런지 모르겠다. 암튼 집에 도착하면 점심 간단히 먹고 바로 시작해볼란다. 뭐 하다보면 끝나지 않겠나?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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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과 파주사이

일산에 살다가 파주로 이사.. 흠 아직까진 적응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사실. 집도 낯설고, 아파트도 낯설고, 도로도, 가게도, 모든게 어색함.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니 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된 문제이니 이 부분은 큰 걱정이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는 건 솔직히 출퇴근 부담이 상당하다는 것. 차 시간 제대로 딱딱 맞춰서만 다닌다면 전에 비해 20여분 정도 (왕복 40분) 늘어나는 것이지만, 1주일 다녀보니 차 시간을 맞추기가 내맘같지 않다. 특히 퇴근길....ㅠ.ㅠ 언넝 열심히 돈 벌어서 다시 일산으로 복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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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 눈이 왔지만 월요일 출근길 이상무~~

어제 저녁 먹고 창밖을 보니 눈이 보슬보슬 내리기 시작, 짧은 시간에 적잖이 쌓일 정도로 많은 양인 내리더군요. 결국 아이들 성화를 못 이기고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러 함께 내려가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눈싸움도 사알짝. 아파트내 오르막길 비슷한 것이 있는데 이사가기 전부터 눈이 많이 내리면 그곳에서 눈썰매를 타겠다는 딸들의 다짐이 있었기도 했고, 너무 늦은 시간이라 많이 놀아주지 못한 미안함도 있어서 눈길을 뚫고 저 혼자 마트로 직행하였습니다. 다름아닌 딸아이들 눈썰매를 사주려고. 색상과 1인용or2인용 썰매에 대한 선택은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 딸들의 허락(?)이 있은 후에 간신히 이뤄졌고, 내일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잠든 딸들. 눈이 많이 내리긴 했지만 주요 도로는 대부분 녹아 있기에 평소와 같은 시간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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