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나를 위로해주는 잔잔한 영화
1. 제일 좋아하는 영화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제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물론 극장에서 본 것이 아닌 넷플릭스로 시청한 영화입니다. 요리를 주제로 한 영화나 드라마를 즐겨보는 편인데 제 취향에 아주 딱 맞는 영화이기도 해서 깊은 밤 여러 가지 생각들로 머릿속이 혼란스러울 때 조용히 이불속에서 핸드폰으로 보기도 합니다. 한적한 시골을 배경으로 조용히 흘러가는 주인공들의 특별할 것 없는 일상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시골 생활을 너무 편안하게 풀어놓은 것이 단점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렇게 예쁜 모습으로 농사를 짓고 예쁘게 밥 해 먹고 깔끔한 집에서 한적하게만 사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물론 영화니까 가능한 거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도 저렇게 조용한 곳에서 한 번 살고 싶다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