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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한 느낌이 들어 접을까 했다가 X세대, IMF, 93학번의 유혹에 빠져 읽어 보기로... 그때가 최악인 줄 알았는데 요즘 취준생 보면 지큼이 최악인 것 같기도 ㅠㅠ] 타임캡슐

저언혀 읽어 볼 생각도, 소개받은 기회도 없었지만 풀뿌리 민주주의 도서관에 들렀다가 신착도서 코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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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빌려갑쇼 하고 톡 튀어 나온 하드 커버! 오오. 연상호! 그가 돌아왔다. 투박한 그림, 강렬한 메시지. 과거 느꼈던 반가운 삘이다. 다음 개봉작도 사회성 짙었음 좋겠네] 얼굴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지친 몸을 이끌고 기어코 풀뿌리 민주주의 도서관에 들르는 버릇이 최근 생겼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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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조던벨포트의 삶을 다룬 화악끈 영화. 마틴스콜세지와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의 궁합은 대박 좋다. 인물의 도덕성과 무관하게 재미 쏠쏠]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2013)

화악끈한 영화다.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The Wolf of Wall Street, 2013)>. 레오나르도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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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는 장르의 장점을 한껏 살렸다. 당장의 혁명적 변화는 없더라도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 것만으로도 고무적. 오방Jr. 녀석들의 시대엔 반드시 고정관념 박살나길] 평등은 개뿔

풀뿌리 민주주의 도서관에 들렀다 (우연히) 신착도서 코너에서 발견했다. 빌릴까 말까 고민하며 스을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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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정민? 연기도 잘 하고 랩도 잘 하고... 글까지 잘 쓴다고? 신작 개봉에 맞춰 개정판을 출간하는 얄팍한 상술이 솔직하고 유쾌한 글솜씨로 훈훈하게 포장되다] 쓸 만한 인간

아마 영화 홍보 때문이었을 것이다. 얼마 전에 아껴 보는 영화 소개 예능 프로그램 <방구석 1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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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禁 딱지를 붙이기엔 다소 소박하지만 우디 앨런 형님의 경험 부족이니 이해하기로. 총각이건 유부남이건 완전히 녹여 버리는 스칼렛 요한슨의 미친 매력에 흠뻑 빠지다] 매치 포인트

분명 어디선가 소개 받은 후 U+모바일tv 앱에 찜꽁해 두었을텐데, 통상 그러하듯 ㅠㅠ 소개처는(주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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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를 선택하여 망망대해로 떠난 저자가 기특하다. 용기 있고 성실하지만 유머 감각은 조큼... 후일 사람 싣는 배를 운행하게 되면 다시 만나자] 나는 스물일곱, 2등 항해사입니다

앵벌이 장소 인근, 요즘은 지긋지긋한 출장으로 인해 들러 볼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는 오프라인 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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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윤종신 형님의 예언이 벌써 현실화된 거얌? 주니어 저 친구는 진짜 사람 배우인가? 오토바이 격투씬은 신선하고 멋졌지만 마무리는 김진명 형님의 소설을 연상시키네] 제미니 맨

윤종신 형님께서 뜻한 바 있어 한쿡에서의 모든 방송을 접고(즈응말 멋지고 부럽다. 몇 살 차이 안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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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관 찾고 싶었는데 이미 간판은 내려갔다 ㅠㅠ 안타까움에 평소 쳐다도 안 보던 작품 해설까지 싹싹 긁어 읽었지만 아쉬움이 크네. 박찬욱 감독의 속편 압박에 크게 동의한다] 벌새

보통은 읽지 않고 책을 덮어 버린다. 가끔 소설을 읽다 보면, 마지막에 등장하기도 하는 꼬장꼬장한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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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선 타이틀을 당인리 책발전소가 안심 보증해 주었으니 읽기로 결정. 와우. 안 읽었음 개큰일날 뻔... 인터스텔라는 놀란 감독 영화인 줄만 알았는데 충격]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

허억. 저자 김지수. 현재 조선비즈 문화부장... 초면에 만난 부담스런 직책. 조선... 이란 수식어는 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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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상의 전율을 느끼지 못한 게 오방의 낮은 지적 수준 탓이라면 좋겠다. 현대인의 공감을 유발하는 몇몇 포인트가 있긴 하지만 호아킨 피닉스의 신들린 연기력을 빼면 글쎄] 조커

흐음. 과연 불금에 볼 만한 작품이었는지는 자알 모르겠다. 하도 세간에서 '상상 그 이상의 전율&#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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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신파스럽지만 묵직한 무게감을 가진 큰 형님들의 연기가 썰렁함을 메꿨다. 뭐? 눈물이 멈추지 않아 촬영 중단? 이런 찌라시는 오히려 반감 사기 딱 좋은데...] 해피 투게더

꽤~애나 오래 전에(한 달은 된 것 같은데...) 85% 분량을 감상했던 영화인데, 오늘에서야 남은 분량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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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쿠폰을 창조해 낸 CGV 마케터에게 포상휴가를 허하라. 오방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한 아기자기 코믹달달 로맨스. 오늘 밤 꿈엔 상큼한 첫사랑이 등장했으면] 가장 보통의 연애

와우. 넘 좋아. 이런 아기자기 코믹하고 달달한 로맨스 영화. 빈 말이 아니라 따악 오방 취향의 영화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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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드라마 광고는 공포스러웠지만 만화로 보니 그나마 낫네. 사람 같아 보이지 않는 캐릭터 탓. 하지만 고시원은 살벌하겠어. 모텔도 비슷한 구조인데 어쩌나] 타인은 지옥이다

최신 문물에 유난히 까막눈인 오방, 특히 유튜브의 인기 채널이나 네이버의 유명 웹툰은 더욱 까막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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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날 혜택이 아니었다면 더 실망했겠지 ㅠㅠ 메간 폭스 출연 비중 때문만은 아니고... 지큼이라도 장사상륙작전을 알게 되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자]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한 달 내내 손꼽아 기다리던 문화의 날(걍 립서비스 수준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오방의 진심이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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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배경 미친 반전 스릴러? 오방이 보니 배경만 우주일 뿐 가슴 짠한 가족 영화인걸? 다짐한다. 워커홀릭되지 말고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자. 두들겨 패지도 말고] 애드 아스트라

와우. 맞구낭. 리브 타일러 누님이... 스크린에서 조연이라고 말하기조차 부끄럽게 사알짝 등장한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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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열어 젖힐 레전드 시리즈의 귀환! 첫째가 출중하니 둘째, 셋째가 찌그러져 보이네. 옛날사람 취급 받겠지만 정마담이 보고 싶은 건 어쩔 수 없겠다] 타짜: 원 아이드 잭

괴앵장히 오랜만인 느낌이다. 개봉관을 찾은 것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개봉관 문턱이 닳아 없어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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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 진솔하며 성숙한 Super Son의 경력과 성장 스토리를 들으니 오방은 x구멍으로 나이 먹었음을 느낀다. 그가 오랫동안 '축구만' 할 수 있길]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

독서록을(요즘 학생들은 1년에 몇 권 이상의 책을 의무적으로 읽고, 그에 대한 감상문을 작성해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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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 <변산>으로 오방에게 티켓 파워를 획득한 바로 그 배우닷! 여성,장애인,비정규직. 대한민쿡 대표적 약자의 무자비한 선택에 과연 누가 돌을 던지랴] 어떤살인 (2015)

장마 시작, 폭우 예고 운운하며 잔뜩 겁을 줘서 오전 외출할 때부터 하루 왼종일 우산 들고 다녔는데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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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보는 <방구석 1열> 1주년 인권특집 소개작! 담담한 연출과 세속적 표현이 리얼리티를 더욱 살린다. 반복되는 잔인한 역사, 감동을 원하는 자여 셀마로 오라] 셀마 (2014)

최근 누군가 혹은 어떤 프로그램에 의해 소개받아 만나게 된 도서와 영화를 접하게 되었을 때, 소개자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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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알벌한 연기력이 강려크한 최루가스와 버무려져 폭풍눈물을 쏟아내게 할 것이라 기대했는데 망실. Self 반전 파괴와 비현실적 상황이 크게 될 영화의 발목을 잡았군] 크게 될 놈

이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짜잔하고 등장했으면 더욱 감동적이었을 거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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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M탈 투혼작 <7년의 밤> 인연이 지속된다. <종의 기원> 읽으며 완전 영화다! 감탄했는데 진짜 영화는 여기 있었군. 만화는 강풀, 소설은 정유정! 영화로도 흥하길] 28

얼마 전 오상진이 운영하는 북카페로 유명한 위례 책발전소에 들렀을 때의 에피소드. 요즘 같음 가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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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가 '더 비기닝'. 3년 전엔 비웃었지만 아시아 프린스까지 품에 안았으니 3편 기대해도 되겠지? <투캅스> 넘어선 <탐정>의 기록 경신 기대한다] 탐정: 리턴즈 (2018)

지큼으로부터 3년 전 영화 <탐정 : 더 비기닝 (The Accidental Detective, 2015)> 개봉 당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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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와 충무로의 칸 정복! 8분까진 못해도 1분 정도는 충분히 박수칠 용의가 있다. 두 마리 토끼가 잡혔으니 국뽕에 취해 의무감으로 감상할 필요는 없겠다] 기생충 (2019)

온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매우 중요한 스포츠 경기의 경우, 끝나자마자 전속력으로 신속한 기사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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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가면 찾아 볼 두 가지. 퉁퉁한 갈매기 그리고 헬싱키의 일본 식당. 주제는 모르겠지만, 일본 영화 특유의 잔잔함이 절정에 달하며 맘이 푸근해진다] 카모메 식당 (2006)

죽기 전에 핀란드란 나라에 함 가볼 수 있을까? 만일 오방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찾아볼 것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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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애정하는 이성경, 전참시로 다시 본 라미란의 꿀조합은 속편을 부른다. 핫 이슈를 소재로 할 수 있었던 건 신이 도운 타이밍일까? 어벤져스여 긴장하라] 걸캅스 (2018)

와우. 대박 꿀잼. 벌써부터 속편이 기대된다. 소싯적 충무로를 쥐고 흔들던 안성기, 박중훈 두 큰 형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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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대대박. 이젠 빌런의 시대가 열리는건가. 반골기질 타고 난 오방에겐 베프 캐릭터가 될 스멜. 4D로 흔들어 댔더니 엉덩이가 후끈하네. 길게 가자 우리] 베놈 (2018)

와우. 대대대박(너무도 짜릿하여 걍 대박이란 표현 만으론 부족하다). 물건을 건졌네. 마블(MAR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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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쿡형 좀비영화도 시동 거는가. 해시태그 #많이웃김. 그래. 차별화는 코믹 양념으로. 신선한 스토리와 베테랑 배우들의 연기 덕에 오방은 팔뚝 걷어부쳤다] 기묘한 가족 (2018)

무서운 영화라면 아무리 인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설사 시사회에 당첨되어 공짜로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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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농. 대단히 사적인 이야기니 저자를 싫어한다면 읽지 마시오. 저자를 애정하는 오방에겐 신세계 하트 뿅뿅. 오후엔 익선동 골목길을 함 걸어볼까나]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인가요

빠악센 오전 앵벌이를 마치고 기분 전환을 위한 산책 차 오프라인 서점을 들렀을 때, 눈에 자알 띄는 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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