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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치통닭 용인수지점 순살 반반 매장 이용

가마치통닭 순살 반반 괜찮을까 싶어서 직접 매장에서 먹어보고 왔어요. 배달로 먹을까 하다가 요즘은 치킨도 매장에서 바로 먹는 게 더 맛있는 느낌이라 이번에는 매장 이용으로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순살 반반으로 청양맵간장순살 + 양념 조합으로 골랐어요. 참고로 반반 주문할 때는 양념 소스 추가 비용이 1,000원 있고 매장 / 포장 가격이 다르니까 이 부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매장에서 먹으면 좋은 점이 치킨무랑 튀긴 건빵이 기본으로 나오는데 이게 은근 잘 어울려서 좋더라고요. 튀긴 건빵이랑 치킨무는 셀프바에서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메뉴 나오기 전에 건빵 다 먹고 리필 했어요 ㅋ) 청양맵간장순살은 다른 치킨집에서는 잘 못 본 느낌이라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살짝 매콤하면서 간장 베이스라 은근 중독성 있는 맛이었습니다.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메뉴 괜찮을 것 같아요. 양념은 무난하게 아는 그 맛인데 같이 먹기 좋은 조합이었어요. 처음에는 순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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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귤정과 만들기 (세척부터 만드는법까지 정리)

요즘 금귤이 제철이라 집에서 금귤정과 만들어봤어요. 생각보다 과정이 많긴 한데 한 번 만들어두면 오래 두고 먹기 좋다고 해서 첫 도전 해봤습니다. 먼저 금귤은 껍질째 먹는 과일이라 세척이 제일 중요합니다. 저는 식초물에 10분 정도 담가둔 다음 베이킹소다로 한 번 더 헹궈서 꼼꼼하게 세척해줬어요. 세척 후에는 물기를 제거하고 꼭지는 꼭 제거해줍니다. 꼭지 부분이 쓴맛이 난다고 해서 이 과정은 필수로 해주는 게 좋습니다. 그다음 금귤을 반으로 갈라서 포크로 씨를 하나씩 쏙쏙 빼줬어요. 이 과정이 조금 번거롭긴 한데 먹을 때 훨씬 편해서 꼭 해주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금귤 500g 기준으로 설탕은 250g만 보통 1:1 비율로도 많이 하는데 너무 달게 먹는 걸 선호하지 않아서 설탕 양을 줄여서 만들었어요. 금귤이랑 설탕을 섞어준 뒤 하루 정도 그대로 두면 수분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중간중간 한 번씩 저어주면서 설탕이 잘 녹도록 해줬어요. 이후 물 150ml를 넣고 약불에서 천천히 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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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포브 카페 조용한 분위기 카페 찾다가 발견

주말에 한강 데이트 끝나고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 어딜 가도 사람이 많고 북적거려서 몇 군데를 계속 옮겨 다녔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이 신사역 포브 카페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느낀 건 생각보다 공간이 넓고 쾌적하다는 점이었어요. 인테리어도 깔끔하면서 분위기가 좋아서 조용하게 쉬기 딱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조명이랑 DJ 부스 같은 것도 있어서 느낌상 밤 늦게까지 운영하는 카페 같더라고요. 디저트도 맛있어 보였는데 이미 한강에서 밥을 먹고 온 상태라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밀크티만 주문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산미 있는 원두가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더 잘 맞았고 깔끔하게 마시기 좋았습니다. 밀크티도 은은한 단맛이라 부담 없이 마시기 괜찮았어요. 그리고 화장실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이 부분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외관 사진은 못 찍었지만 신사역 근처에서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카페 찾으신다면 한 번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포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54길 33 1층 이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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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맵이 뭐야? 요즘 뜨는 가성비 맛집 지도 사용법까지 정리

요즘 거지맵이라는 게 계속 보이길래 도대체 거지맵이 뭐길래 이렇게 화제가 되는지 궁금해서 직접 찾아봤어요. 처음에는 이름 때문에 뭔가 했는데, 거지맵은 한마디로 가성비 좋은 식당들을 모아놓은 지도 서비스입니다. (출처: 거지맵) 지도 위에 가격이 저렴한 식당들이 표시되어 있고 가격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서 요즘처럼 외식 물가가 높은 상황에서 관심이 많아진 것 같아요. 실제로 보니까 우리 동네 근처에도 거지맵에 표시된 식당들이 꽤 있어서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뉴스에서도 거지맵이 최근 화제가 된 이유가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식당을 찾는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또 거지맵은 사용자들이 직접 식당 정보를 등록하고 공유하는 방식이라 빠르게 데이터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가격 필터 기능도 있어서 예산에 맞춰 식당을 찾을 수 있다는 점도 꽤 편리해 보였습니다. 특히 흥미로웠던 건 사용자들이 가격 기준에 대해 투표하는 기능이 있었는데, 이걸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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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청 밀숲 칼국수 후기 (가성비 미쳤다)

거지맵 보다가 우리 동네에도 표시된 식당이 있길래 궁금해서 직접 다녀와봤어요. 수지구청역 근처에 있는 밀숲인데 칼국수가 4,000원대라는 글을 보고 가성비가 괜찮아 보여서 포장으로 이용해봤습니다. 저녁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매장 안에 사람이 꽤 많았고 포장 기다리는 분들도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그래도 포장은 밀키트 형태라 그런지 오래 기다리지 않고 금방 나와서 부담 없이 이용하기 괜찮았습니다. 이번에 사온 메뉴는 사골칼국수, 육개장칼국수, 찐만두 이렇게 3가지입니다. 포장 기준 가격은 사골칼국수 4,000원 / 육개장칼국수 8,000원 / 찐만두 3,000원으로 총 15,000원에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었어요. 사골칼국수 포장 밀키트 육개장 칼국수 포장 밀키트 포장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되어 있었고 면, 육수, 고명이 각각 따로 담겨 있어서 집에서도 조리하기 편한 구성이었습니다. 찐만두는 3,000원이라 크게 기대 안 했는데 무려 10개나 들어 있어서 진짜 혜자 느낌이었어요. 조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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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곱빼기 닭강정 후기 (양 진짜 많음)

GS25에서 쯔양 곱빼기 닭강정이 나온다고 해서 궁금해서 3월에 사전예약으로 구매해봤어요. 정가는 9,900원인데 현대카드 할인 + 예약 이벤트까지 적용돼서 5,920원에 구매했습니다. 이 가격이면 솔직히 안 살 이유가 없더라고요 ㅎㅎ GS25 앱은 처음 사용해봤는데 사전예약 방식이라 원하는 날짜에 픽업할 수 있고 (주인 있음 스티커 확인하세요!) 바코드만 보여주면 바로 수령 가능해서 생각보다 엄청 편했습니다. 제품은 따로 조리하지 않아도 차갑게 먹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다고 되어 있었어요. 닭강정은 원래 차갑게 먹어도 되지 않나 싶어서 저는 일단 그대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차가워서 결국 뚜껑 열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먹었습니다 ㅎㅎ 전체 용량은 592g이고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양이 생각보다 꽤 많아서 놀랐어요. 먼저 간장맛은 달달한 느낌이 강하고 무난하게 먹기 괜찮은 맛이었어요. 양념맛은 살짝 더 자극적인 느낌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예상 가능한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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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국밥 수지구청점 후기 (얼큰고기국밥 + 해장라면 정식추가)

주말 아침에 테니스 치고 나니까 따뜻한 국물 생각이 나더라고요. 운동 끝나고 바로 국밥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간 곳은 수지구청 근처에 있는 역전국밥입니다. 아침 시간대라 그런지 매장은 전체적으로 한산한 편이었고 조용하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24시간 운영하는 곳이라 시간 상관없이 들릴 수 있다는 점이 확실히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동 끝나고 바로 와서 부담 없이 한 끼 먹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얼큰고기국밥이랑 해장라면, 그리고 정식추가 1개까지 같이 시켰습니다. 여기 특이했던 점이 모든 메뉴에 정식 추가가 가능하다는 건데 3,000원 추가하면 구성이 꽤 괜찮더라고요. 정식 구성은 순대, 편육, 고기가 각각 3점씩 나오는데 가격 생각하면 꽤 괜찮은 구성입니다. 기본 반찬은 깍두기, 김치, 고추 이렇게 나오고 추가는 셀프바 이용하면 됩니다. 얼큰고기국밥은 국물이 칼칼한 편이라 운동 후에 먹기 딱 좋았고 고기도 엄청 많이 들어 있어서 만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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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고깃집 수지점 재방문 후기 (두툼한 삼겹살 + 볶음밥)

김과장고깃집 수지점에 다녀왔어요. 수지구청 근처 삼겹살집 이것저것 가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제일 괜찮아서 저희는 진짜 자주 오는 곳입니다. 가격도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라 수지구청 삼겹살집 중에서는 가성비 좋은 편이라고 느껴졌어요. 기본 상차림은 김치, 쌈무, 쌈채소, 파무침 정도로 나오고 기본 반찬은 셀프바에서 추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쌈채소는 셀프바가 아니라 직원분께 따로 요청해야 해서 필요하시면 말씀드리면 됩니다. 술밥이랑 묵사발은 처음에는 기본으로 한 번 제공되고, 이후 추가로 드실 경우에는 별도로 주문해야 하는 방식입니다. 먼저 시킨 삼겹살이랑 목살이 나왔는데 여기 고기는 진짜 두툼하게 나오는 게 특징이에요. 같이 양파, 마늘쫑, 버섯도 같이 나와서 구워 먹기 좋습니다. 미나리는 기본이 아니라 추가 메뉴로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날은 서비스로 주셨더라고요. 근데 이게 항상 나오는 건 아니고 제가 5~6번 정도 방문했는데 2번 정도만 받아본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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