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다 못 할 시간에, 우린 이미 하나가 돼" - H1-KEY '뜨거워지자 (Let It Burn)'
한밤의 서울 강변을 드라이브하다 보면 네온사인이 스치는 풍경처럼, 하이키(H1-KEY)의 '뜨거워지자 (Let It Burn)'는 녹진한 신시사이저와 경쾌한 브레이크비트로 우리를 새로운 열정의 세계로 데려간다. 이 곡은 피프티피프티의 ‘Cupid’를 함께 작곡한 Louise Udin과 화사의 ‘I'm a 빛’을 만든 Gustav Landell이 참여하여 완성된 작품이다. H1-KEY '뜨거워지자 (Let It Burn)' 사인앨범 멤버들의 진심이 담긴 가사, 직접적인 참여 '뜨거워지자'는 단순히 노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 곡의 작사에 직접 참여한 서이, 리이나, 옐, 휘서가 서로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편지의 형식으로 가사를 써 내려갔기 때문이다. 전작 ‘Seoul’에서 잠들지 않는 거대한 도시에 가로막혔던 꿈을 향해, 이번 곡에서는 꿈을 멈추지 않고 돌진하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뜨거운 비트와 함께 펼쳐지는 열정의 사운드 신시사이저의 선율과 함께 긴장감을 높여주는 브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