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 긴자상회, 소문은 틀리지 않았네!
신선한 회가 땡기는 토요일 밤. 전부터 방문한 적있고 맛있게 먹었던 #금호지구맛집 #긴자상회 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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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회가 땡기는 토요일 밤. 전부터 방문한 적있고 맛있게 먹었던 #금호지구맛집 #긴자상회 에 갔습니다...
신발은 사면 1년 정도는 신어봐야 성능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착화감의 변화라던지 내구성 ...
필자가 살고있는 풍암동. 정말 살기좋은 동네지만 뭔가 이렇다할 맛집, 이렇다할 핫플술집이 없는게 아쉬운...
화창한 날씨가 지속되는 2월 말. 전시회가 보고싶어 광주 시립미술관을 찾았습니다.두괄식으로 광주시립미...
필자는 한옥카페를 매우 사랑합니다. 한옥이 주는 고즈녁함이 편안함을 주거든요. 그래서 한옥카페를 많이 ...
오늘은 화순에 있으면서 평일에 가끔 갔던 카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미 꽤나 유명해진 카페 수만리 카...
안녕하세요. 365일 #유지어터를 꿈꾸고 있는 검정이입니다 :)작년에 복근이를 처음 접한 후 애지중지하며 ...
안녕하세요. 운동도 하고 다이어트식도 찾아먹고 옷도 좋아하고 술도 좋아하는 잡다캐릭같은 남자 검정입니...
우연히 조대에 들릴 일이 생겼습니다. 점심때가 보니 그때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데얼이즈, #가비2, #신복...
단 1년만이라도 네가 거울을 보고 '아 X발 내 몸 존X 죽인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1년을 즐겨라.인간이 100년을 사는데 1년만 그렇게 사는게 어려운 건 아니잖아.딱 1년을 그렇게 살다보면 30대, 40대가 되어도그 즐거움을 알기 때문에 관리하게 된다.몸이 변하면 주변에 만나는 사람이 달라진다.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다니까?프로 다이어터 3n차 인생. 홍석천의 저 말만큼 와닿는 말도 없었습니다. 실제로 뭘 하도 몸이 관리되어 있지 않으면 디메리트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유독 옷을 좋아했던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나름대로 트렌드에 맞게 입는다고 입어도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죠. 왜 거울 속의 나는 인정하기 싫었지만.......
"삶은 언제나 은총의 돌층계 어디쯤이다. 사랑도 매양 섭리의 자갈밭의 어디쯤이다."라는 구절로 유명한 설일을 쓴 작가 김남조 시인의 시 설목입니다. 대상에 대한 굳건한 사랑을 노래한 점이 바로 이 시인의 특징인데요. 김남조 작가의 시 설목 지금부터 해설을 읽고 학습해 봅시다:)화자는 이미 이별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대를 위한 사랑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누구도 모르는 산등성에 한 그루 설목). 그대와 이별한 그 가을 나는 그대가 나를 미워하더라도 내 옆에 있어주기를 소망합니다. 이별보다는 나를 미워하더라도 내 곁에 있기를 바라는 것이죠.(화자는 이별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하고 있습니다). 겨울이.......
삶에서 고통과 시련이 있는 것은어쩌면 당연하다.우리는 이를 받아들이면서삶의 고통을 이겨내야 한다. '상한 영혼을 위하여'에서 시인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위의 말과 같습니다. 누구나 삶에서 고통을 겪는다. 그러나 우리는 이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 힘이 있으니 이를 고통으로 여기지말고 이겨내서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자. 라는 말이죠. 시인은 이를 위해서 상한 영혼이라는 관념적(눈에 보이지 않은 정신적인 것)인 대상을 '상한 갈대'와 '뿌리 없이 흔들리는 부평초'로 형상화하여 시상을 전개합니다. 밑둥이 잘리더라도 새순은 돋고, 뿌리가 없어도 물이 고이면 꽃은 핀다며, 이 세상 어디에든 희망은 있.......
어느 때와 같이 운동을 마친 후술을 한잔 하러 갑니다.운동으로 땀을 뺐으니 먹어도 된다는 생각과함께 그래도 헤비하게는 먹지말자는 생각이 들어풍암동 마포선장으로 향합니다.키조개, 소고기, 버섯그래 살찌는 거 없어성공적이야......:)마포선장 풍암점영업시간 : 16:30 ~24:00(매달 둘째 넷째 월요일 휴무)TEL : 0507-1486-5545참고로 풍암동은 그때그떄 다르지만주차는 '헬'입니다:)마포선장 의 외부모습. 큰 간판덕에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내부모습내부는 넓고 깔끔하기 좋습니다. 좌석간 거리도 넓어서 쾌적한 느낌이 드는 것이참 좋았네요:)메뉴선택사실 전 이 곳에 처음 방문이 아니고먹고자 하는 게 있었기 때.......
외식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중식이죠!배달도 외식도 좋은 곳이 바로 중식당.집 근처에 맛있는 중국집이 있다는 것은 축복 of 축복입니다.오늘 포스팅할 장안성은 정말 배달도 매장에서 먹어도맛있는 맛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대로 변에 있어서 찾기 쉽지만 점심 주차 허용 시간 외엔 조금 떨어진 골목에 주차하고 내려와야 하는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장안성이 보이네요. 상가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매장은 꽤나 넓습니다. 혼자 밥먹는 사람들을 위한 1인석도 구비되어 있는 모습이네요.전체적인 매장의 모습입니다. 넓은 홀이 있고요.그 옆면 문으로 들어가면꽤 넓은 룸이 하나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진정되면 단체회식 장소.......
부재하는 임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그린 김소월의 시 초혼입니다.초혼이라는 제목 자체가 부를 초, 넋 혼으로 부재하는 임을 부른다는 뜻을 가지고 있죠. 제목으로 볼 때 시의 상황은 '임의 부재상황' 때문에 시인의 정서도 결국 '슬픔'에서 시작될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그럼 내용설명을 통해 시의 내용을 알아볼까요. 처음부터 시인은 자신의 격정적 감정을 표현합니다. 임을 부르다 부서지고 헤어지고 불러도 주인없고 그러다 자신이 죽을 님의 그 이름을 부릅니다. 그리고 마음 속에 남아있는 말을 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느끼죠. 이러한 화자의 심리에 호응하 듯 붉은 해도 지고 사슴의 무리들도 슬피 웁니.......
어느 때처럼 박스에서 운동을 마치고 돌아가려 할 때뒤에서 훅 유혹이 들어옵니다."형님, 오늘 술 한 잔하시죠."아....이런 유혹은 참을 수 없죠!!유혹에 플러스 맛집잘안다며 선택까지 해주는 동생 덕에새로운 횟집을 가보게 되었습니다.바로 농성동 진.하.수.산.앞으로 말할 내용을 한줄로 요약하자면기본 회에 반찬들이 잘나오는 좋은 곳이었다!입니다 :)한번 봐보도록 하죠.TEL: 062-352-3334 / 매일 14:00~02:00주변거리에 주차를 해야 하기 때문에 주차는 애매한 감이 있었지만추천 맛집이니 이정도 불편함은 감수하기로 합니다.거리에서 바로 보이는 내부. 전체적으로 넓고 깔끔한 모습입니다.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사랑의 과정을 주제로 한 나희덕 시인의 시 푸른밤입니다. 먼저 내용 설명을 듣고 본문을 읽은 후 본문해석을 보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과의 사랑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없이 가지 않으려고 했지만 결국 그 길의 끝은 사랑하는 '너'에게 향해 있습니다. 헤어져서 홀로 있을 때에도 결국 내 눈 빛에 날라간 별은 '너'의 머리위에 있고, 내 입김에 흔들리는 꽃들도 '너'에게 기울려서 흔들립니다.(흔들리는 꽃들 속에서~잉?) 사랑은 순탄치 않아서 사랑에서 치욕으로 변하고 다시 사랑으로 변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을 표현하지만 좋을 때가 있고.......
동네에 사는 후배와 약속이 있는 날.메뉴는 중식이 먹고 싶은데 새로운 곳이 가보고 싶어. 열심히 인터넷을 검색합니다.검색해보니 뭔가 우리동네스럽지 않은고급스러운 느낌의 중식집이 보입니다. 그래 오늘은 너다!하고 '금당'으로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TEL : 062-384-8808 / 매일 11:30-21:30 마지막 주문 20:40 / 브레이크 타임 16:00-17:00매주 월요일은 휴무!집근처라 도보로 걸어가다보니 저 멀리 후배의 모습과 함께 금당이 보입니다.이날의 맑은 날씨와 어울리는 외관. 깔끔한 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짬뽕 맛집이라고 하니 짬뽕을 시켜봐야겠네요.테이블링이 있어 사람이 많을 때는예약을 하고 바로 연락받을 수 있.......
와이드 팬츠가 점점 더 대중화 되고 있는 요즘새로운 시도를 위해 와이드 슬랙스를 입어보고 싶어졌습니다.오랜시간 고민하다. TNGT의 21ss 제품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전 대만족이었고1. 엉덩이가 커서 일반 바지를 입을 때 불편하신 분2. 하체가 두꺼워서 고민이신 분3. 와이드 슬랙스에 입문하고 싶은 분께 추천하고요바지 제질 특성상 촤악 흐르는 듯한 느낌이 나기 때문에하체가 마른 분들은 너무 마른 느낌이 날 수 있어 비추하는 편입니다.바로 이 제품부드러운 베이지 컬러에 흐르는 듯한 핏까지!구입 전에 공홈에 제질을 한번 봐보겠습니다. 폴리에스터에 레이온폴리우레탄 혼방. 광택이 좀 있는 흐르는 듯한 제.......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시 분석 포스팅을 위해 김춘수 시인의 「꽃」을분석하다보니 불연 듯 사람들은 누구에게나의미있는 존재가 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모든 갈등은 관계 맺기에서 시작된다.그렇지만,사실 위의 말과 같은 말도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존재가 되어 관계를 맺는 것도 부담스럽기는 합니다.처음 다르다고 두 사람이 만나 공통점을 발견하며가까워지는 즐거움은 좋지만,가까워 진 후 서로 같은 공통점이 아닌서로 다른 차이점이 더 보이기 시작할 때 느끼는스트레스는 즐거움보다 훨씬 심하기 때문입니다.그렇기 때문.......
어쩌면 가장 유명한 시 중 하나인 김춘수의 '꽃'입니다. 존재의 본질에 대한 물음으로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죠. 중고등학생이 이해하긴 좀 어려울 수 있지만 사물의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은 그 대상의 본질을 더 잘 끌어다 준다는 이야기고 그 대상과 더 깊은 관계를 맺는다는 말이기도 하니까요. 쉬운예를 들자면 제가 좋아하는 만화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에서 주인공 '리무르'가 다른 몬스터들에게 '이름'을 주어 이름없던 몬스터들이 개성을 가지게 되고 그의 수하로써 깊은 유대감을 가지고 성장해 나가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럼 오늘도 내용 설명을 듣고 전문.......
날이 더워졌다는 저번주의생각이 무색하게 이번주는 정말역대급 4월 추위였습니다. 한파 주의라는 재난안전문자까지 올정도니....그래도 저와 제 인친님들은 다시 아웃터를 꺼내입을 수 있다고 좋아한 이상한 한주였습니다:)옷쟁이들이 다 그렇죠 뭐ㅎㅎ4월 11일(일) - 컨셉은 원 마일웨어 꾸안꾸오버핏 체크셔츠 #카멜워크트레이닝셋업 : 보세브랜드신발 #뉴발란스990원마일웨어와 꾸안꾸. 모두 요새 패션에서가장 핫한 키워드가 아닌가 싶습니다.집근방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룩을 추구하면서도멋을 부린다니 이런 아이러니하지만멋진 이런 역설법같은 키워드 같으니라고!그래서 옷입기가 요새 더 재밌습니다:)4월 12일(월) - 월요.......
회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횟집을 가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새로운 맛집을 찾아가는 것도 좋아하지요. 그래서 오늘은 금호동으로 와봤습니다. 금호지구에서 이름난 집, 바로 탕과 막회죠. 지금부터 한번 먹어보겠습니다:)TEL 062-371-5550 / 매일 11:30 - 22:30(브레이크타임없음) 월 2회휴무(일요일) 술을 한잔 할 것 같아서 저희는 차를 두고 택시를 타고 왔는데요. 그러길 잘한 것 같습니다. 금호지구 먹자골목이 주말엔 정말 주차하기가-_-;;택시에서 내리고 보니 대로변에서 바로 탕과 막회가 보입니다.오오 이런 빈티지 스러운 외관....저는 이런 빈티지한 느낌의 외관을 좋아합니다. 오래된 맛집. 난 맛으로 승부.......
가깝운 곳에 맛있게 술마실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리그런 날이 있습니다.술을 마시러 밖에 나가고 싶은데동네를 벗어나기 싫을 때그럴 때 동네에서 찾기 좋은 술집이 있다면얼마나 좋을까요.다행히 저는 동네에 2대장이 있으니바로 #중앙회센터 와 #풍암실내포차 입니다.풍암실내포차는 포스팅했으니오늘은 중앙회센터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중앙회센터의 장점은무엇보다 가성비네요. 괜찮은 스끼다시와 맛있는 회가 가성비 있게 나옵니다.사실 이 이상 바랄것이 무엇이겠습니까ㅎㅎ단점은풍암동이 집이 아니라면 주차하기 힘들다는 점.화장실이 상가 건물 내에 있어서 조금 멀다는 점입니다 :(중앙회센터는 풍암동 먹자골목 위.......
윤동주 시인의 대표적인 시 쉽게 쓰여진 시입니다. 시의 내용을 먼저 이해한 다음에 해설을 읽어 봅시다.시인은 지금 부정적 현실 상황에 있으며 현실에 대해 인식하고 있습니다.(시인이란 슬픈 천명인줄 알면서도)고향에서 부모님이 고생하여 보내주신 돈을 받아 공부하면서도, 현실에 쓰이지 못하는 공부를 하는(늙은 교수의 강의)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화자입니다.어린시절의 순수함을 상실한 채, 현실에 참여하지 못하고 시를 쓰고 있는(그래서 쉽게 쓰인다고 반어적으로 표현) 자신에 대해 내적으로 갈등합니다. 왜 홀로 침전하는가 스스로에 대해 의문을 다지면서 생각합니다.(화자의 성찰, 반성)이 후 태도를 변화하여 어둠을 내몰고 아.......
백석의 흰 바람벽이 있어 해석입니다. 먼저 시 전체 적인 내용을 읽은 후 본문을 읽고 아래의 해석본을 읽어보길 바랍니다^^ 시인은 저녁 무렵 좁다란 방에 혼자 외롭게 앉아 있습니다. 그런 시인 앞 벽으로 자신의 삶과 연관된 것들이 비춰십니다.(빔프로젝트로 화면을 쏘는 것과 같이 시인의 인생이 흰 바람벽에 투연된다고 보면 됩니다.) 먼저, 어머니 입니다. 가만히 불러만 봐도 눈물나는 그 이름 어머니, 그런데 그냥 어머니가 아닙니다. 가난하고 늙은 어머니입니다. 그런 어머니가 심지어 추운 겨울 배추를 씻는 고된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화자의 슬픔은 더 심해집니다. 이번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표현.......
일제강점기를 대표하는 저항 시인 중 한명인 이육사의 시 '절정'입니다. 시인이 느끼는 현실 초극의 의지를 잘 표현한 시인데요. 시 내용 해설을 읽은 후 본문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아래의 전문 해석을 읽어보면 좋습니다 :)시는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로 시작합니다. 추위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인데요. 이 때 추위는 현실의 시련을 말합니다. 이 시련에 의해 화자는 북방으로 가게 됩니다. 추위에 의해 북방(수평적 극한)으로 갔지만 북방은 더 추운 곳이기 때문에 화자의 현실은 더욱 어려워 집니다. 거기에 또 화자가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 기원하는 대상인 하늘마저 지쳐버릴 정도로 높은 고원(수직적 극.......
한 여인의 기구한 삶을 다룬 백석의 이야기시 '여승'입니다. 우선 내용을 확인 한후 본문을 읽고, 마무리로 전문 해석을 보면 좋습니다 :)화자는 여승과 합장하고 절을 합니다. 여승은 속세를 떠난지(스님이 된지) 오래되었는지 가지취의 냄새가 나지만 화자는 여인을 보며 쓸쓸함, 서러움을 느낍니다. 이 것은 이유가 있겠죠? 2연은 화자와 여승이 처음만난 과거로 돌아갑니다. 평안도의 어느 산 깊은 금점판에서 처음 화자와 여인이 만나는 데 여인은 파리한 안색으로 보아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습니다. 그러면서 떼쓰는 아이를 말리기 위해 때리며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죠. 여인의 남편은 돈을 벌러 나갔지만 10년 째 연락이 없.......
당대의 부정적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으로 대변되는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또다른 고향입니다. 먼저 내용 설명을 읽고 본문을 이해한 후 전문해석을 통해 학습해보도록 합니다. 고향으로 돌아온 화자는 자신을 따라온 백골과 한방에 누워있습니다. 이게 실제 백골이 따라온 것이 아니겠죠? 생명력없는 백골과 같은 자신의 무기력한 자아를 표현한 것입니다. 즉,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화자는 무기력하고 부정적이 상태입니다. 화자는 어두운 방 안에 있습니다. 현실 상황이 부정적이란 것을 알고 있죠. 그런데 그 어두운 방이 우주로 통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화자가 부정적 현실에 있지만 이상.......
완전한 봄입니다. 어느 인친님이 쓴 글이 생각나네요.예전에는 계절의 여왕이 오월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온난화의 영향으로4월이 계절의 여왕이 된 것 같다.참 공감이 갔던 글입니다. 레이어드하기도 좋고 꾸미기도 좋은 계절 봄.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더 그랬지만 이번주도 코디에 고민을 많이하며입어봤습니다.4월 4일(일)상의 : 더블유브이프로젝트하의 : 소버먼트신발 : 뉴발란스 990 V4회색 후드에 인디고샐비지진, 뉴발 코디는 정말 국룰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보편적이면서도 예쁜 코디 같습니다.나이가 들어가도 포기할 수 없는 캐주얼 코디의 근본이죠.4월 5일(월)정장 : 지오지아넥타이 : 메멘토모리시계 : 테그호이어구두 : 텐.......
작년부터 계속된 코로나19로 인해어느 때보다 배달어플에 대한 의존이 높은 지금어쩌면 식당리뷰보다 중요한 배달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이 작은 정보가 많은 배달러들에게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본 포스팅은 미리 기획하지 않아 사진 수가 좀 부족합니다. 대신 열심히 글쓸테니 참고해주세요ㅠ1. 황제쟁반짜장-풍암동주문음식 : 땅짜면, 땅짬면, 유산슬밥, 게살볶음밥, 황제세트1맛 : 가격 : 만족도 : 제가 주문하는 주력 중국집 중 하나입니다. 사실 저는 장안성을 더 선호하기에 장안성이 배송이 안될 때 황제 쟁반짜장을 먹긴 합니다만, 이 집은 1인분 주문 메뉴도 잘되어 있어 이따금씩 찾고 있습니다. 평.......
윗 공기를 맡게 되면 내려오질 못한다.필자의 키는 173입니다.그래서 항상 깔창에 목마릅니다.그러던 중 인터넷 광고를 보고 구입하게 된 P-31 스니커즈.이제 1년 사용 후기를 써보고자 합니다.먼저 장단점을 정리해보자면장점 :1. 확실한 키높이(5.5cm 무시무시...)2. 깔끔한 쉐입이구요.단점:1. 너무나 딱딱한 아웃솔로 불편한 착화감2. 광택이 있어 청바지 코디엔 그닥 어울리지 않음3. 비슷한 제품들에 비해 비싼 가격어었습니다.그럼 본격적인 리뷰로 들어가보시죠.제가 샀을 당시에는 광주에 오프라인 매장이 안보여서저는 인터넷으로 구입했는데요. 일단 아직까지 판매하는 스니커즈의종류는 1년 전과 같았습니다.6가지 종류가 있.......
부정적인 현실을 살아가는 자신에 대한 성찰을 드러낸 윤동주의 시 자화상입니다. 먼저 내용설명을 읽은 후 전문을 보고 첨부된 전문해석을 읽으면 되겠습니다.화자는 산모퉁이를 돌아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 들여다 봅니다. 외딴 우물까지 홀로 찾아간 것은 화자가 살고 있는 현재의 세계가 부정적이며 그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줍니다. 우물 속에는 이상적 세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우물 안에 한 사나이가 보입니다. 우물 속의 이상적인 세계와는 부조하를 이루는 뭔가 어두워보이는 사나이. 바로 우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죠.(우물 속 세계와 우물에 비친 자아가 합일되지 못하는 모습으로 이상.......
본격적으로 날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아직은 쌀쌀하지만 계속해서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싶어지는 시기네요:)감기 조심해면서 멋부려야 겠습니다.3월 21일(일)예전에 좋아했던 락시크 느낌으로 입어봤습니다. 그러나 허벅지의 발달로 바지 핏이 영 그렇네요ㅠ이번 착샷을 준비하면서 블랙진을 새로 하나 주문했습니다....ㅠ..ㅠ아웃터 : TNGT 가죽자켓이너 : 보세팬츠 : 플랙 슬림 크롭진신발 :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3월 22일(월)월요일은 최대한 직장인스럽게 입으려 합니다.베이지색 맥코트에 검정팬츠 그리고 타이 조합은 정말 단정하고 깔끔한 룩을 완성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아웃터 : 드러그 옴므셔츠 : 리버클래시팬츠 : 세븐셀라.......
카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분위기와 커피 맛이 아닐까합니다. 저번에 방문한 쌍촌동 화이트 셔츠는 그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흔하지 않은 카페였습니다. 방문하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1. 커피가 맛있다.2. 와인바 같은 분위기에 손님이 많아 소란스럽긴 해도 거슬리지 않고 즐겁게 대화할만한 분위기가 조성되어있다.였습니다. 단, 사람많은 곳을 꺼리시는 분, 지하를 선호하지 않는 분, 주차공간이 편하지 않으면 불편하신 분화장실을 가려고 층을 올라가는게 힘드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화이트셔츠는 지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위치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슈퍼 건물 지하 1층에 있고 조.......
비오는 지난 주말. 한잔이 당겨 풍암 실내포차를 다녀왔습니다.풍암동에 이름난 맛집 풍암실내포차(줄여서 풍실포)풍암동 족발, 보쌈 류 고기 맛집 이곳은1. 양과 맛, 인심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을 찾는 분2. 80년대 소박한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에게추천드리고요1. 나는 술집은 힙한게 좋다2. 화장실은 남녀구분되어 깔끔한게 좋다3. 레트로를 좋아하지만 뉴트로로 힙한 곳이 좋다는 분들에게는 비추드립니다.뭐 이렇게 추천 비추천 포인트를 써봐도 이미 알사람은 다 아는 맛집이지요 :)"풍암실내포장마차"16:00~01:00(정도까지)네이버 스마트 주문으로 테이크 아웃 주문 가능풍실포는 생각보다 작아서 아차하면 지나.......
김수영의 "사령"시 해설입니다.시인은 부정적인 현실(1960년대의 억압적 정치현실)에 대해 인식하면서도 이를 극복하기 위한 행동을 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과 현실에 대응하지 못하는 일상적인 것들에 대해 자조적인 어조로 비판합니다. 전문을 그냥 잃어본 후 아래의 해석을 참고해보도록 합시다.활자는 반짝거리면서 하늘 아래에서 간간이자유를 말하는데나의 영은 죽어 있는 것이 아니냐 벗이여그대의 말을 고개 숙이고 듣는 것이그대는 마음에 들지 않겠지마음에 들지 않어라 모두 다 마음에 들지 않어라이 황혼도 저 돌벽 아래 잡초도담장의 푸른 페인트 빛도저 고요함도 이 고요함도 그대의 정의도 우리들의 섬세도행동이.......
생명의 서는 현실에서 생명본질에 대해 의문을 느낀 화자가 극한 상황인 탈속적 공간에서 자신의 본질적자아를 찾아나서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시입니다. 먼저 본문을 본 후 해석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나의 지식이 독한 삶의 회의(懷疑)를 구하지 못하고내 또한 삶의 애증(愛憎)을 다 짐 지지 못하여병든 나무처럼 생명이 부대낄 때저 머나먼 아라비아의 사막으로 나는 가자 거기는 한 번 뜬 백일(白日)이 불사신같이 작열하고일체가 모래 속에 사멸한 영겁의 허적(虛寂-아무것도 없이 적막함)에오직 알라의 신(神)만이밤마다 고민하고 방황하는 열사(熱沙)의 끝 그 열렬한 고독(孤獨) 가운데옷자락을 나부끼고 호올로 서면운명처럼 반.......
이육사의 대표적인 시 광야입니다.일단 전문을 읽고 들어가봅시다 :)까마득한 날에하늘이 처음 열리고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차마 이곳을 범하진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光陰)을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 -이육사, 「광야」시의 내용은 과거 광야의 탄생과 찬란한 문명의 형성 과정, 지금의 시련 상황에서의 극복의지, 희생을 통한 미래의 기약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요.이러한 내용들이 시간.......
김영랑 시인의 대표적인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 입니다. 시인은 자신이 생각하는 절대적인 가치를 '모란'이라는 상징을 통해 표현하였는데요. 시 전문을 먼저 읽고 의미를 생각한 후 해설을 읽어보길 바랍니다:)모란이 피기까지는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둘리고있을테요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나는 비로소 봄을 여윈 설움에 잠길테요오월 어느날그 하루 무덥단날떨어져 누운 꽃잎 시들어버리고는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뻗쳐 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으니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삼백예순날 하냥섭섭해 우옵네다모란이 피기까지는나는 아직 기둘리고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김영랑, 「모란이.......
어느덧 날이 많이 따뜻해졌습니다.옷입는게 참 즐거운 계절이라 최대한 다양하게 입어보려고 했습니다:)3월 28일(일)상의 : TNGT 트렌치코트, GYMMOOK 어깨깡패 순면 오버핏 긴팔 티셔츠하의 : 애착 청바지(산지 10년된 보세 청바지, 자체커팅)신발 : 구찌 라이톤 더티봄 철 가장 무난하게 멋스러운 룩을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미오버핏 트렌치에 흰티 그리고 청바지와 포인트 스니커즈.편하고 쉽게 깔끔한 복장을 완성할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이너로 잎은 어깨깡패 순면 오버핏 긴팔 티셔츠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키키키'제품인데운동복임에도 불구하고 일상 복 이너로 아주 좋습니다. 넥라인이 참 좋.......
2021년 4월 2일 금요일.저도 모르게 잡힌 약속에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하며박스 식구들과 한잔하러 갔습니다.오늘은 관장님 추천으로 염주사거리 보름달을 가봤는데요.역시 추천받은 집이라 맛있게 잘먹고 왔습니다 :)염주사거리 맛집 보름달은1. 맛있습니다.(무엇보다 맛이죠. 안주맛집 인정)2. 사장님이 센스가 넘칩니다. 손님을 왕 잘챙겨주심.3. 깔끔합니다. 전체적인 매장. 화장실 다 깔끔하네요.난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힙한 술집만 좋아!라고 하시는분 아니면누구에게도 추천할만한 집이었습니다. 보름달은 염주사거리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염사 먹자골목 입구로 들어가서 바로 우회전하면 되니 찾기 참쉽습니다:)네비 치고.......
비오는 토요일.전날 과음으로 지친 몸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을 찾아갔습니다.잔잔한 분위기와 맛있는 팥빙수가 있는 그 곳.바로. 꽃피는 춘삼월이죠.꽃피는 춘삼월은 정말 광주 끝자락에 위치한 한옥카페로꽤 규모있는 마당에 조경을 정말 잘해놓은 카페입니다.이미 유명해서 더 설명할 것은 없습니다.다만, 내남지구에 아파트가 건설되면서 앞 산뷰가 아파트 건설 뷰(이제 곧 아파트뷰ㅠ)로바뀐 점은 아쉽네요.꽃피는 춘삼월은 대체적으로 팥빙수와 디저트인 떡이 유명합니다.그밖에 에이드 종류도 늘고 하지만 아직까진 '개성있다'정도지대중적으로 맛있다는 아닌 것 같습니다.다만, 광주에서 이정도로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고.......
새 학기를 맞이하여 일을 하니 기력 보충이 필요한 것 같아서 오랜만에 건강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안가본 삼계탕집을 검색하다 찾은 초애삼계탕 우연히 찾았지만 꽤 즐기고 왔습니다.초애삼계탕은 1. 간이 쎄지 않은 삼계탕을 원하는 분 2, 옻향을 좋아하시는 분 에게 추천합니다. 실제로 약초향 가득하지만 국물 맞은 진하기 보다는 간간해서 누구나 간 조절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좋은 삼계탕이었습니다. 국물을 싹싹 비울정도로 만족!또한, 먹고나서 운천저수지를 한바퀴 걸으면 더욱 상쾌해서 좋았습니다ㅎㅎ단, 주변에 주차할 공간이 부족한게 흠이네요. 건물 주차장은 너무 좁아서 근처 아파트 골목으로 가서 주차해야 했습니다.......
저번 주말 사람들과 함께 달마고도를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좋고 리커버리 트레킹으로 걷기 좋은 길이라고 생각했기에 처음으로 도전해 보았죠.미황사 달마고도는 18km정도의 트레킹 길로 달마산 주변을 걷는 길이기 때문에 참으로 걷기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에 여유있으면 다시 한번 오고 싶을 정도로요. 걷는 게 사람에게 얼마나 유익하고 생각을 정리해줄 수 있게 해주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그럼 본격적인 포스팅에 앞서 요약으로 추천포인트와 주의포인트를 적어보겠습니다.추천포인트1. 잘정비된 길, 초보도 쉽게 걸을 수 있어 좋다.2. 18km의 긴 길로 충분한 운동이 된다.3. 무엇보다 경치, 산과 바다 그리고 해.......
지난 주말 달마고도를 찾아 해남을 들림김에 먹걸리로 유명한 해창주조장을 찾았습니다. 신세계 그룹 정용진 부회장의 인생막걸리로 유명한 해창막걸리 국내 최고가인 18도 막걸리는 만나 볼 수 없었지만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해창주조장은 해남에서 광주 올라오는 길에 있어서 해남에 볼 일 있는 분들은 들리기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해남 갈일 있으면 들려서 계속 사가지고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사서 마셔본 해창막걸리는 "무엇보다 맛있다. 걸쭉하다. 제대로다!"라는 장점과 "다른 막걸리에 비해 많이 비싸다(1,000원인 지역 막걸리에 비해 해창12도는 11,000원,.,...)"라는 단점이 공존.......
어느덧 LF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가 되버린 일꼬르소. 적당한 가격에 과감하면서도 예쁜 디자인을 잘 뽑아내는 브랜드라고 생각되는 데요. 이번 21ss의 제품 중 가장 핫한 원턱 턴업 크롭 슬렉스를 구입해 봤습니다 :)LF몰의 사진대로라면 슬림이라기 보다는 캐롯핏(일꼬르소 라인 중 이지라인)에 가까운 라인이고요. 편안하면서도 슬림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체형까지 보완 가능한 핏이라고 생각됩니다. 원단은 봄보다는 여름원단에 가깝습니다. 전형적인 TR스판 원단보다는 폴리가 더 함유되어 어느정도 광택이 있네요. 신축성도 좋아서 여름까지 쭈욱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3월에는 좀 추울 것 같네요^^;;;턴업 디테일 때문에 기장.......
겨울 부터 계속 고민했던 등산화 구입에 대한 건. 캠프라인과 호카 사이에서 고민하다 저는 결국 호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경량! 그리고 쿠셔닝이었는데요. 캠프라인 블랙스톰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가볍고 밑창이 말랑말랑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리산에서 런닝으로 하산하다 무릅에 데미지를 입은 후로는 무릎에 상당히 민감해져 호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한두번의 산행을 해보니 이 녀석의 장점이 확실히 보이더군요.1. 확실히 가볍다. 제가 신어본 어떤 등산화보다도 가볍네요. 이건 리얼. 이건 팩트입니다.2. 단단하다. 등산화의 역할 중 하나는 발의 보호인데요. 트레킹 길에서 수업이 앞코가 바위에 부딪쳤지만.......
맥주의 대세를 바꾼 테라, 소주의 대세를 바꾼 진로, 소맥의 대세를 바꿔버린 태진아.어느새, 참이슬, 카스, 하이트보다는 테라와 진로를 많이 먹는게 보통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그리고 진로의 수요가 늘어나는 것 만큼 심볼인 두꺼비의 인기도 늘어났는데요.오늘은 그 두꺼비의 다양한 상품을 볼 수 있는 두껍상회에 다녀왔습니다 :)(목적은 !! 오라!! 나의 소맥잔!!)우선 다녀온 소감부터 말하자면1. 생각보다 좁다. 그리고 캐릭터 콜랙터가 아니면 살만한 물건이 없다.2. 상기 1의 이유는 주류와 관련된 물품이 적고 노트 가방 등 물건이 많기 때문이다.때문에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 하다.3. 예약시간이 있긴 하지만 카톡.......
날은 아직 쌀쌀한 감이 있지만 옷을 가볍게 입고싶어지는 시기입니다.이제는 완전히 겨울 코트를 벗고 본격 봄 옷으로 입기 시작해야 겠네요.3월 15일(월), 월요일은 정장으로 입으려고 노력합니다.정장 : 킨록엔더슨구두 : 텐디이런 체크 정장의 경우 예쁘긴 한데 평소에 입기에 부담스럽다는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물론 클래식하기 때문에 오래도록 계속 입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요. 평상시에 입기엔 너무 꾸민것 같아 좀 부담스러운데 그래도 오랜만에 입어봤습니다:)3월 16일(화)아우터 : 무신사 스탠다드 오버사이즈 블레이져이너 : LAINE팬츠 : 무신사 스탠다드 세비와이드 슬릿 슬랙스신발 : P-31 블랙 스니커즈무탠다드는.......
"운동은 식단이 반 이상", "먹는것까지가 운동이다"라는 말이 있죠.그만큼 운동하는 사람이나 다이어트 하는 사람,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게 식단인데요.사실 직장인 입장에서는 이 식단 챙기기가 만만치 않습니다.또한, 맛있는 식단이라는 건 정말 어렵죠.그런데, 우연히 발견한 이 곳 #채선당도시락샐러드 에서 전 맛있는 식단을 찾아버렸습니다.그간 샐러드 가게를 많이 가봤지만 여긴 정말 훌륭하네요 :)지도상이나 네비를 치면 혁신도시 안쪽 도로로 안내해 주지만 바깥쪽의 대로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쪽 주차가능한 도로에 주차하고 가시는게 사실 좋긴 합니다 :)지점 자체가 크진 않아도 간.......
비가 오던 지난 토요일. 두껍상회에 웨이팅을 걸고 마냥 걸어다닐 수 없었기에근처 카페를 찾아봅니다.동리단길 중심 쪽 카페는 많이 가봤기에 바깥 쪽으로 향하니주택을 개조한 아늑해 보이는 카페가 보여 입장해 봤습니다.(동구리라는 이름이 끌리기도 했습니다.)이제는 꽤 흔하게 볼 수 있는 주택을 개조한 카페. 동구리는 딱 그정도입니다.평범하지 않은 개조. 과하지 않은 개조. 편안함이 느껴져서 좋네요.계단을 따라 3층 옥상으로가면 루프탑도 있다고 하네요.이 날은 비가와서 루프탑에 가진 않았지만 맑은 봄 날 루프탑에서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동구리의 정면인데요. 흰색 벽면에 자깔무늬의 바닥으.......
검정이의 블로그의 메인 컨텐츠는 등산 안내가 될 줄알았는데 이제서야 첫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글로 올라가는 산행은 내장산 국립공원의 입안산이 되겠습니다.함께 산악회를 하는 형님이 마음속 트레킹 길 NO.1 이라고 해서 다녀와봤는데요. 검정이 기준 임암산은 잠깐 올라갔다 평지 쭈욱 한번 가파르고 다시 평지 쭈욱 마지막 가파른 짧고 굵게 올라가고 중간중간 걸으면서 쉴 수 있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산이었습니다. 운동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그분과도 함께 가고싶은 난이도였네요ㅎ 난이도는 중하입니다 :)저희는 광주에서 출발해서 내장산국립공원남창지구 탐방객안내소로 갔는데요. 거리는 45km정도에 50분 내외로.......
명불허전오즈위고를 살지 안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어글리슈즈의 유행도 끝나가는 것 같기도 했고, 하지만 이 가격대에 이만한 물품은 찾아봐도 없기에 결국 사게 되었죠. 결과적으로 잘한 선택입니다. 명불허전이란 말은 다 이유가 있네요.일단 오즈위고는 스트릿 패션, 테크룩, 조커팬츠를 자주입는 분들에게는 완전 강추로 추천합니다. 이 가격대에 이만한 물건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오즈위고의 장점은1. 스트릿 무드에 잘어울리는 쉐입2. 뛰어난 가성비3, 4계절 가리지 않은 범용성단점은1. 코디가 한정적이다(스트릿이나 트리이닝에 극강의 조합을 보여주는 만큼 다른 코디에는 다른 조합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2. 매쉬모.......
3월이 시작되고 저의 출근이 다시 시작했습니다. 출근은 싫지만 한동안 안입었던 정장류를 입기시작하니 그건 기분이 좋네요ㅎㅎ3월 첫째주의 직장인 데일리룩 시작합니다 :)코트 : 포커페이스 마피아 코트정장 : TNGT정장(멜란지 TR 원단 뉴워크핏 셋업 슈트, OTJA9D246G2)상의 : 마에스트로 타임리스 터틀넥(MASW0D901BK)신발 : 리갈 금카엘어두운 톤으로 꾸며본 코디인데요. 추천템 집합 코디이기도 합니다. 정장, 터틀넥, 금카엘 모두 직장인에게 있으면 좋은 제품들이라고 생각되네요.특히, TNGT정장의 경우 10만원도 안되지만 고급스럽기도 해서 극강의 가성비를 보여줍니다. 마에스트로의 타임이스 터틀넥은 이름 그대로 유행타지 않고.......
어느때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예전부터 운동=헬스였던 인식이 점점 바뀌고 헬스 외에 다른 운동들이 사람들에게 퍼지고 있습니다. 그 중 수행력을 중요시하며 팀을 이루어 하여 즐거움을 주는 크로스핏은 요즘에 유튜브에서도 많이 다뤄지면서 더욱 대중화되고 있는데요. 필자도 벌써 1년 넘게 크로스 핏에 다니면서 매우 심취하며 즐겁게 운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필자가 운동하는 공간 크로스핏버서커 염주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 그전에 이 포스팅에서 가장 궁금해 하시는게 파이어팻!이더라고요. 그래서 새로 포스팅 올렸습니다:) 파이어팻 관련을 아래 링크로 가주세요:) 크로스핏 버서커 염주점 TEL :.......
세일할 때 구입하는 특이한 옷 특집입니다. 특이하고 예쁜 옷은 강하게 땡길때가 있지만 정가가 비싸다면 구입하기 머뭇거려질 때가 있죠.나이키의 테크팩 우븐 자켓이 그랬는데요. 리플렉터 스타일(친구들은 우주선이라고 닐 암스트롱이라며....)은 매력있지만 활용도가 떨어지기에 정가에 구입하기 꺼려졌습니다. 그런데 공홈에 들어갔더니 30%세일이 똭!! 그래서 구입해봤습니다.먼저 입어보고 느낀 장단점장점1. 생각보다 무난하다. 별로 튀지 않더라고요. 우주복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2. 핏이 예쁘다. 오버핏이나 세미오버가 대세인 요새 정말 딱 세미오버한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체형커버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앏다는 리뷰가 있.......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지만 낮엔 따뜻해서 자꾸 옷을 얇게 입고 싶게 만드는 한주였습니다. 하지만 감기를 어느때보다 조심해야하는 지금이니 한동안 입을일 없다는 생각으로 코트를 꺼내 입었습니다.03.08(월)콤비로 입을 때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되는 코디 중 하나인 네이비 그레이 코디입니다. 네이비 자켓에 그레이 슬랙스는 언제나 좋은 궁합을 보여줍니다. 폴로코트는 입어도 멋스럽지만 툭 걸치는 것도 멋스러운 코디를 가능하게 합니다.코트 : 에스타도 폴로코트 / 자켓 : 코모도 네이비 자켓 / 셔츠 : 지이크 체크셔츠 / 바지 : 아스터 슬랙스 / 신발 : 리갈 금카엘 코트를 벗을 때 착샷입니다. 가장 깔끔한 색 조합중에 하.......
요즘엔 정말 예쁜 카페들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쌍촌동 근처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서양찻집도 주택을 개조해서 참 예쁘게 꾸민 카페였습니다.위치는 조금은 대로에서 벗어난 위치에 있습니다. 근데 입간판이 똭!있어서 찾아가기 어렵진 않습니다ㅎㅎ입간판 없으면 일반 주택같이 보이기도 합니다ㅎㅎ서양찾집은 일단 1. 앤틱의 극 이라고 할만큼 앤틱한 분위기로 잘 꾸며져있습니다. 취향이 맞는 분이면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2. 때문에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한적할 때 가면 정말 화보 촬영을 하고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단점이라면 주차가 복불복 이라는 점입니다. 골목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