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 산굼부리, 오설록,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신창풍차해안
산굼부리성산읍에서 출발해 제주도를 옆으로 길게 가로지르는 일정을 짰다.제주도는 세어보면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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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굼부리성산읍에서 출발해 제주도를 옆으로 길게 가로지르는 일정을 짰다.제주도는 세어보면 손가락...
교토 외곽에 있는 작은 마을 오하라(大原)교토 역이나 가와라마치역에서 버스로 한 시간 거리에 있어 다소 멀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오하라로 넘어가는 버스는 교토 시내를 벗어나면 정거장을 거칠 때마다 요금이 올라간다.이곳 이외에 다른 곳도 들리는 일정이라면, 요금을 전부 다 내는 것보다는 900엔짜리 지하철/버스 승차권을 미리 구해두면 경제적이다.이곳을 왕복으로 다녀오는 버스 요금만으로 900엔 가까이 나오니 손해 볼 일은 없다.승차권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www2.city.kyoto.lg.jp/kotsu/webguide/ko/ticket/regular_1day_card_comm.html).......
후시미 이나리 신사오하라에서 교토 안으로 돌아와 간단히 점심을 해결했다.시간이 애매해 교토 동쪽 위주로만 돌아다니기로 마음먹고 게이한 본선을 탔다.나의 여행 습관이란 게, 어지간하면 크게 갈 곳만 정해놓고 즉흥적으로 움직이는지라당일 내가 어디에 서 있을지는 나조차도 그날이 되어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는데, 이곳이 딱 그런 이유로 가게 된 곳이었다.전철에서부터 기모노를 입은 사람들과 관광객을 잔뜩 볼 수 있었다.모두 같은 역에서 내려, 같은 방향으로 걸어갔다.신사 입구부터 사람이 많다.여우 신을 모신 신사라 군데군데 여우 조형물이 보였다.규모가 있는 곳이라 그런지 건물이 제.......